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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10년전부터 수면제를 드셨다. 그런데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처방받아 먹는 사람은 많지만 수면제의 위험성을 잘 알지 못한다. 나는 몇년전 수면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중독성과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상행동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 아버지도 그런걸 뒤늦게 아셔서 수면제를 줄였는데, 수면제를 안먹으면 잠을 전혀 못자고 낮에는 온몸이 아프고 덜덜 떨린다고 했다. 무서운 수면제... 그래서 아버지가 중독성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드실까봐 이 책을 선물했다. 내용은 내가 읽지 않았지만 도움되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