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배트맨 팬에겐 시공사 이전에 세미콜론이 있었으니 제프 로브의 걸작 롱할로윈, 다크빅토리, 캣우먼:로마에서 등을 줄줄이 내주시고 스콧 스나이더의 new52 시리즈도 내시다 중간에 끊겼으니 애석한 일이로다.. 그 와중에 시공사가 제프로브 팀세일 옴니버스로 위의 작품들의 합본을 내놓으며 함께 발매하는 이슈:롱할로윈 스페셜이 나오니 안 살수가 없으메..이는 롱할로윔 이후의 인야기를 다룬다고 하나.. 부끄럽게도 그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난다 ㅜㅜ 캘린더 맨이고 뭐고…하나도 몰겠네.. 단호하고 금욕적임 배츠는 취향이긴하지만..아쉽다..내용을 전부 이해하지 못한 느낌이라.. 가까운 시일내에 제프 로브 아저씨의 배트맨은 다시 복습!!
|
|
배트맨은 역시 어두운 그림체가 제격이지요, 롱 핼러윈 시리즈가 몇 편 더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스페셜을 읽어보기로 하고 구매했습니다. 진지함, 슬픔, 외로움의 대명사처럼 모든 스토리가 검은 물처럼 흘러가네요, 로빈도 보이고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참기로 하고 두껍지 않은 페이지임에도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입니다. 총 6편 시리즈 중 2가지 이야기를 봤으니 다음 편을 또 구매해야겠습니다. |
|
배트맨 롱 할로윈과 다크 빅토리 시리즈를 좋아하거나 읽어봤다면 기다렸을 작품입니다. 이슈 2개 분량의 짧은 이야기이지만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독자들이나 제프 로프 작가님과 팀 세일 작화가님의 콤보를 또 다시 기다렸을 독자들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팀 세일 작화가님이 2022년 별세하셔서 이 다음은 기대할 수 없지만 만족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
| 제프 로브와 팀 세일의 배트맨 옴니버스가 복간되면서 따로 출간된 단편이다. 예전에 세미콜론판으로 전부 구매한 상태라서 합본이었다면 포기했을 텐데 다행이다. 솔직히 본편은 본 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크게 영향이 없는 소소한 후일담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슈퍼히어로 그래픽노블에 기대했던 건 빵빵한 근육에 디테일한 인체 묘사, 짙은 명암과 광택나는 컬러링이었다. 제프 로브와 팀 세일의 배트맨 작화는 내가 기대했던 수준엔 한참 못 미쳤지만 읽기 쉬운 구성과 심플한 매력이 있으니 본편을 아직 못 봤다면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