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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포인트로 유리컵을 살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택배가 도착하고 보니 책이 대여섯권은 들어갈만한 큰 상자 내부에 별도로 완충제도 없이 그냥 책 두 권과 유리컵이 담긴 상자만 덩그러니 놓여있더군요. 아래 사진의 작은 에어캡은 유리컵 상자 안에서 유리컵을 감싸던 것입니다. 저것 이외에 제대로 된 완충제가 들어있지 않았어요. 완충제가 없어서인지 상자 구석이 터져있었습니다. 파손 위험이 있는 제품을 이런식으로 포장하면 주문자와 택배 기사님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해주셨으면합니다. 이 점만 제외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4권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어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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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 작가님의 '[도서] 나의 마녀 3' 리뷰입니다. 인간들에게 배척받으며 마음 아픈 사랑을 하는 마녀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3권의 제목은 유리그릇으로, 린다와 마하렛, 그리고 비올레타 세 마녀가 나오네요. 린다는 언제나 남자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하지만 늘 배신당합니다. 친구 마하렛은 그런 린다를 언제나 위로해주지만 사실은 남몰래 그 남자들에게 린다가 입은 상처에 대해 보복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하렛의 린다에 대한 짝사랑이 가슴 아팠어요ㅠㅠ 또한 가명으로 글을 쓰는 비올레타가 나옵니다. 하지만 비올레타는 여자라는 이유로 남작가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습니다. 그런 비올레타에게 귀여운 팬 레인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레인을 경계한 비올레타였지만 곧 그의 귀여운 모습에 반해 초보작가인 그를 도와주게 되네요. 세 마녀의 헌신적인 사랑이 유난히 마음 아팠던 3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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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다고 생각하면 열려있고 닫혔다고 생각하면 열림교회 닫힘이랄까요 사실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사람의 사랑은 앞으로도 고난이 없진 않을테지만 서로가 사랑하는 한 그 마녀의 사랑은 쭉 이어질거라 생각해요.
다른 캐릭터들도, 뭐랄까 각자의 길을 걷고 각자의 사랑을 하는게 잘 표현되어서 좋았습니다. 연재로 보고 단행본도 기다렸는데 이런 외전까지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그림체랑 작품성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또 언젠가, 어떤 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등장인물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기분이었어요. 이상한 사랑을 하지만 그 사랑들은 전부 진실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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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녀 3권입니다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3권에서도 마녀들의 사랑 이야기가 나오는데 너무 애틋하네요 보통 마녀라는 단어를 떠올릴때 긍정적인 느낌보다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데 여기 나오는 마녀들은 누구보다 순수한 사랑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 보답도 바라지 않은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베풀고, 알아주지 않아도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며 또 아껴주는 사랑을 합니다 그림체부터 내용까지 뭐 하나 버릴것이 없어요 인터넷연재당시부터 소장본 나오길 기다렸던 작품이라 이렇게 단행본으로 만날 수 있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음권이 완결인데 단행본마다 미공개외전이 수록되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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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니 내부에 잉크자국이 여백, 그림 안가리고 묻어있는게 자잘하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환을 받았는데 교환 전 제품과 비교했을때 더 나아진게 없고 같은 부분에 같은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심지어 인쇄 오류로 생긴 빨간 점도 똑같은 자리에 있네요.저는 그냥 포기하고 냅두려고요. 혹시 인쇄 상태를 알고싶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사진 몇장 남깁니다. 그래도 책 내용은 재미있었어요. 4권도 나오면 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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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즈음 도착한 나의 마녀 4권. 북케이스 세트랑 기념해서 같이 샀었는데 리뷰가 늦어졌네요..ㅎㅎ;;
초판 기념으로 나온 비하인드 세트는 가격에 비하면 좋은 구성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내용은... 비하인드라고 하길래 작품 위주로 내용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작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와서 조금 실망했달지.. 그래도 아, 이런 부분이 그런 의미였구나! 하고 생각할 수는 있었습니다. 마지막 권이 나오고 이를 기념한 외전 스토리도 나온 것도 좋았구요.ㅎㅎ 마무리가 조금 어설펐어도, 단행본이 완결까지 잘 나와주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싶네요 :) |
| 웹툰으로 소장 결제했는데 웹툰으로만 남기기 아까워 책으로 소장본 구매했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손꼽을 정도로 정말 잘된만화이며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하고 다닙니다. 몇번 심심할때마다 계속 읽으며 소장하기 잘했다 싶을정도로 후회가 없습니다. 작화도 정말 이쁘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표지도 싱당히 예뻐서 소장하는 것이 후회없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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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10/10
나의 마녀 4권을 사면서 특전 추가로 받으려고 재구매한 3권입니다. 다시 읽어도 좋은 이야기였어요. 3권은 약간 GL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사랑에 살고 사랑에 웃고 우는 마녀들의 이야기임에는 분명해요.
언제나 사랑에 최선을 다 하지만 실패하기만 하는 마녀 린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 사랑하게 된 남자들에게 헌신하지만 배신을 당하는데요,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사랑을 하는 긍정녀.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위로하는 단짝 마하렛 (표지의 흑발 언니)은 린다가 모르게 그녀를 배신한 남자들을 잔혹하게 처단하죠.
개인적 취향이지만 BL은 절대 못보는데 GL은 괜찮아서 거부감 전혀 없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마녀는 인간에게 끌리고 인간만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마녀가 마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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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녀 4권이 나왔습니다. 웹툰책이 뒤로 갈수록 성의 없는 경우가 가끔 있어 실망이 많았는데 나의 마녀는 마지막까지 마음에 듭니다. 박스도 예쁘게 잘 나오고 비하인드북도 같이 나와서 더 반갑고, 이런 설정북은 대부분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사랑에 열정적이고 모든 걸 바치기도 하는 마녀들 이야기가 매력있어서 좋았습니다. 잉크병은 좀 아쉽긴 해도 예쁘고 다른 굿즈들도 마음에 듭니다. 필리파와 콜린 때문에 맘이 안좋았는데 다행이면서 행복한 모습을 더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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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 글/MAS 그림 문학동네에서 출판된 나의 마녀 1권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한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예뻐요 책도 아직 띠지까지있어서 놀랐어요! 읽을 생각하니 벌써 즐겁네요 재밌게 읽겠습니다!! 나의마녀 1권 1권 진작에 샀던건데 이번에 4권나오면서 사은품이 가지고 싶어서 또 사게된 1권입니다 깃펜, 엽서가 너무 예뻐서 산건데 불량이 와서 사은품을 다시 받았어요... 사은품 품절이라고 해서 못받으면 어쩌지, 뭐하러 1권 또 샀나 싶었는데 이러한 일을 대비해서 몇개는 남겨둔거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