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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크로아티아라는 나라의 역사, 세계문화유산, 축제, 쇼핑, 음식,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숙박정보와 1일 여행경비 크로아티아 추천 여행일정, 자동차여행, 주요 도시와 여행지의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들을 폭넓게 제공하고있다. 이 책 한권으로도 어떤 형태의 여행이든 크로아티아에 대한 최신 정보가 가득 담겨있어서 지금 바로 그곳으로 떠나는 여행자에게, 미래의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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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꽃보다 누나'라는 TV 방송 프로그램과 영화 '아바타'다. 끝없이 펼쳐진 파란 바다와 하늘, 그리고 붉은색의 예쁜 지붕은 여느 유럽과는 사뭇 느낌이 다른데, 자연이 잘 보존된 지역이 많아서 그런지 어딘가 신비스럽고 동화마을 같은 느낌이 든다. 마을의 규모도 작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많아 판타지나 동화 속에서 보던 엘프가 어딘가 존재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바람일지도 모르겠다.
어느 겨울 고즈넉한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읽어본 '해시태그 크로아티아'에는 뜨거운 햇빛이 반짝이는 여름 낯의 또 다른 크로아티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여행지는 다녀온 날씨와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데 직접 다녀왔던 계절과 정 반대되는 모습이 담겨있어 새롭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다. 그리고 미처 가보지 못한 장소와 놓치고 있던 역사적 배경지식들을 머릿속에 넣으며 다음에는 크로아티아의 다른 면모를 꼼꼼히 보리라 다짐해 본다.
계절과 상관없이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새파란 색을 자랑했던 바다와 하늘, 그리고 붉은 지붕들은 지금도 눈을 감으면 선연하게 떠오른다. 어쩜 그렇게 예쁜 빛깔을 가지고 있는지 눈에 담고 또 담아도 아쉬움이 남는 여행지 중 하나였다. 다음에는 해변에서 며칠, 관광지를 따라 며칠, 그러다 또 며칠은 좁은 골목길을 걸어 다니며 여행하는 일정으로 길게 잡아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꼼꼼히 살펴본 <크로아티아>를 지금부터 소개해 보려고 한다.
크로아티아를 간단히 살펴보면 동서로도, 남북으로도 길게 펼쳐진 나라로 지역에 따라 날씨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해안 지방은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지중해성 기후가 주로 나타난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뜨거운 태양과 짙푸른 바다,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붉은 지붕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그림 같은 풍경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 도시별 가지고 있는 느낌은 조금씩 다르다. 서유럽 나라들보다 물가는 저렴하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선정된 8개의 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 유네스코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다. 1세기부터 1000년 이상 보존되어 왔던 역사 유적지와 흥미로운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 잘 알려진 유명한 도시부터 작지만 매력적인 소도시까지 다양하게 분포해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꼭 해야 하는 이유>
1. 언제나 여행이 가능한 좋은 날씨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두브로브니크 올드 타운(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 성벽(두브로브니크)
■성 로렌스 성당(트로기르)
■세인트 제임스 성당(시베니크)
■디오클레이타누스 궁전(스플리트)
■유프라시아 송당(포레츠)
■스타리 그라드 평원(흐바르)
<크로아티아에서 유명한 맥주는?>
크로아티아 맥주 중 대한민국 여행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오쥬스코이다. 황금색의 브랜드로 유명한 오쥬스코는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 대표팀의 후원이 큰 역할을 하면서 유명해졌다.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를 하면서 전망이 좋은 유명한 부자 카페에 가면 누구나 '레몬 비어'를 마시는데 그 맥주가 오쥬스코 맥주이다. 그 외에도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를로바코'와 방부제와 첨가제 없이 제조되어 신선도가 뛰어난 '벨레비츠코'가 있다.
참고로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역사적 내용, 다양한 음식의 소개, 독특한 숙박 형태(소베) 및 다양한 크로아티아 여행방법(자동차여행/한달살기) 등의 내용도 자세히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시별 여행지를 자세히 살펴보자!
<자그레브>
◆반 옐라치치 광장
◆자그레브 대성당
◆스톤 게이트(돌의 문)
◆성 마르코 성당
◆로트르슈차크 타워
◆성 캐서린 성당
◆실연 박물관
◆민속학 박물관
◆기술 박물관
◆즈리네바츠
◆자그레브 식물원
<이스트리아>
1. 풀라
◆풀라 원형 경기장
◆아우구스투스 신전
2. 로비니
◆성 유페미아 교회
<플리트비체>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
<라스토케>
<자다르>
◆육지의 문
◆성도나트 성당
◆성 아나스타샤 대성당
◆5개의 우물
◆바다오르간
◆태양의 인사
◆크르카 국립공원
▷스크라딘스키 폭포
▷비소바츠 호수
▷오지자나 페치나 동굴
<시베니크>
◆성 제임스 성당
◆성 바바라 교회
<트로기르>
◆성 로렌스 대성당
◆키메르렌고 요새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강력했던 황제가 직위에서 내려온 후에 머물렀던 고대 요새는 스플리트의 좁은 길을 따라 거닐며 옛 궁전과 요새의 흔적을 찾아가는 것이 스플리트 여행의 주 여정이다. 궁전은 4개의 대문 중 하나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석회암과 대리석을 사용하여 궁전을 지었기 때문에 당시 로마 제국 건축기술을 잘 나타냈다. 궁전으로 통하는 출구는 은의 문(동), 철의 문(서), 황금의 문(북), 청동의 문(남)으로 나 있다.
▷열주광장
▷성 돔니우스 대성당
▷황제의 아파트 ▷지하 궁전홀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리바
◆바츠비체 해변
◆고대 살로나 유적지
<흐마르>
◆성 스테판 성당
◆스파뇰 요새
<두브로브니크>
◆플라차 대로(스트라둔 대로)
◆오노프리오 분수
◆오를란도브 게양대
◆두브로브니크 대성당
◆도미니코 수도원
◆성벽
◆3개의 요새 1)보카르 요새
2)로브리예나츠 요새
3)민체타 요새
◆스르지산
◆렉터 궁전
◆성 블라이세 성당
◆성 이그나티우스 교회
◆반제 해변
◆코파카바나 비치
<두브로브니크 근교>
◆차브타트
◆코르출라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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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국가로 여행을 가기 전 기본적인 역사나 국가 정보, 축제 등에 대한 내용은 알고 가는게 모르는 것보단 좋을테니 책에 소개된 내용만큼은 알고 가면 좋을것 같고 자유여행(배낭여행 포함)이 힘들다면 패키지 여행도 있으니 선택은 상황에 맞게 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크로아티아를 자동차로 여행하면 어떨까? 책은 혹시라도 이를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자동차 이용, 운전과 관련한 정보를 알려주니 숙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잠잠해졌지만 사태가 터지기 직전만 해도 국내외 지역에서의 한 달 살기가 유행했던만큼 이 책은 바로 이 부분도 담고 있어서 흥미롭다.
각 여행지에 대해서는 도시별 소개, 관광지, 교통편, 식사와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유용하고 무엇보다도 해외여행이라는 것이 볼거리를 무시할 수없는 만큼 많은 사진 자료를 싫어서 정보를 함께 알려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해시태크의 책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는 인접 국가인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의 관광정보도 함께 실려 있으니 스페인 여행 시 포르투갈을 함께 여행하는 것처럼 기회가 된다면 이곳을 함께 여행해봐도 좋을것 같다.
가만히 책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떠나고 싶어진다. 할 수만 있다면 두브로브니크 성곽을 걸으면서 성곽 안의 붉은 지붕과 너무나 대조적인 아드리아 해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픈 마음이 간절해진다. 세상은 넓고 멋진 곳들은 참 많겠지만 크로아티아는 슬로베니아의 피란과 함께 정말 한 달 살기라도 해보고픈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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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꽃보다 누나' 촬영지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 이탈리아와 아드리아 해를 사이에 둔 남북으로, 동서로 긴 나라. 북으로는 슬로베니아와 헝가리, 동으로는 유고슬라비아, 남동으로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맞댄 나라. ('크로아티아' p127 ; 아드리아해 맞은편이 이탈리아다)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가장 따뜻한 7월의 기온도 섭씨 22도 정도인 여름은 덥지만 건조하고 겨울엔 비가 많지만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사시사철 언제든 여행하기 좋은 날씨를 가진 나라.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8개의 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 유네스코 유적지가 있는 곳. 게다가 매우 안전하고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저렴한 물가에 잘 터지는 와이파이와 친절하고 영어가 통하는,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서 나만의 여행이 가능한 의외로 여행하기 괜찮은 나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에 대한 여행책으로 슬슬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을 준비해 보자.
또한, 여행을 갈 수 있는 여건들 경비, 시간, 용기, 언어, 경험 등등이 안된다고 가고 싶은 나라에 대한 여행을 포기할 수는 없다.
여행책을 보면 언젠가 떠날 준비도 되면서 지금 당장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 되기도 한다.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으로는 출판사 해시태그 시리즈가 정말 여러 가지 내용면에서 참 좋다. 그중 이번에는 '크로아티아'다.
('크로아티아' 표지)
저자는 본격적으로 여행 가이드북을 위해 2017년부터 4번에 걸쳐 크로아티아 곳곳을 여행하였다. 그럴 때마다 매년 달라지는 물가가 아쉬웠다 한다. 크로아티아의 매력은 저렴한 물가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인데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아직, 봄 가을은 물가가 저렴하다고 한다.) 2018년부터 대한항공의 직항로도 개설되어 우리에게 크로아티아는 이제 인기 있는 유럽 여행지가 되었다.
크로아티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 문장으로 저자는 말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지중해의 한 바다, 아드리아 해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나라이다. 해변은 모래보다 돌이 많고 해안선을 따라 깎은 듯한 절벽이 아름답다. 섬들도 많고 아름답다. 크로아티아에는 7개의 훌륭한 국립공원도 있다고 한다. 멸종 위기에 처한 그리폰 독수리도 있고 플리트비치 국립공원에서는 곰, 늑대, 사슴 등도 볼 수 있다.
('크로아티아' 내용 일부분)
여행을 잘 하려면 깊이 있지는 않아도 그 나라의 역사를 조금은 이해하는 것이 좋다. 책은 크로아티아의 역사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크로아티아 축제, 쇼핑, 음식, 맥주, 마트 등등 여행지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고자 하는 바들도 놓치지 않고 싣고 있다.
위 사진 하나 중처럼 크로아티아 추천 여행 경로도 소개하고 있고 숙소, 심 카드 구입, 뿐 아니라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단점 정리 여행 계획 세우는 과정까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단지, 크로아티아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고려해야 하는지 여행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 당연히 초보 여행가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다.
그래서 '크로아티아'를 여행했다면 다음 여행지는 비슷한 방식으로 준비하면 되니까 처음 해외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해시태그 크로아티아' 여행책 한 권쯤 있으면 다음 여행에서도 유용할 것이다.
자동차 여행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담았다. 크로아티아는 미세 먼지가 없다고 한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여행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번 시도가 어렵지 막상 한번 해보면 다른 유럽도 자동차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자동차 여행으로 식비와 교통비, 숙소비도 아낄 수 있는 장점도 소개하고 있고 자동차 여행으로 일정을 짤 때 생각해야 할 점들도 정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여행에서는 도시 간 이동 거리를 잘 계산해서 여행해야 한다는 점들 등.
한 달 또는 그 이상을 여행지에 머물면서 좀 여유롭게 현지인처럼 일상을 즐기는 여행이다. 크로아티아에서 한 달 살기란 어떤 것일까 저자의 솔직한 경험과 철학을 담았다. 왜냐하면 무턱대고 한 달 살기란 자칫 게으른 일상의 확장이 될 수도 있고 소비주의적 경험으로 그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달 살기' 여행에 대한 경험과 정보도 잘 제공하고 있다. 숙소 정하는 것에서 교통 정보, 소지품 도난 시, 경비 짜는 것 등등의 정보를 자세히 담고 있다.
('크로아티아' 내용 일부분)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크로아티아 내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수도! '뒤쪽에 있는 언덕'이란 뜻을 가진 이름. 수도에는 많은 건축물과 문화재가 있어서 동유럽 관광 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다. 수도 주변의 아름다운 녹색 지역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 크로아티아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요소이다. 공항에서 자그레브 수도 가는 여러 방법과 자그레브 도보 여행을 위한 지도, 문화재 소개, 여행지 정보 등을 담았다. 음식과 숙소 정보, 교통 정보도 잘 담고 있다.
<이스트리아 반도의 가장 큰 도시 풀라> 오래된 유적지가 많은, 로마 원형 극장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도시 풀라. 아우구스투스 신전도 있다고 한다.
<플리체비체 국립 호수 공원> 당연히 책에서는 가는 길, 입장료, 몇 가지 코스, 공원 안내 등이 소개되어 있다. 그런 정보 외에, 사진으로 이 공원의 모습을 보는데 정말!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시면 좋겠다. 세상에는 좋은 곳이 넘 많은 것 같다. 사진만 봐도 내가 꼭 그곳에 있는 듯! 마음도 맑아지고 눈도 시원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여행 좀 못 가도 여행책 보는 것도 나름 즐거운 시간이 된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와 다른 옛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작은 다른 도시들 사진은 다양한 이국적인 풍경을 잘 담아내고 있다.
책으로 떠나는 '해시태그 크로아티아' 여행! 여행 준비도 하고 힐링도 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크로아티아' 내용 일부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해시태그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여행책#해시태그크로아티아최신판#크로아티아2022#조대현#해시태그#신간여행#동유럽여행#추천여행책#숨겨진명소#숨은여행지#꽃보다누나#최신크로아티아#코로나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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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판사 해시태그에서 나온 2022-2023 크로아티아 가이드북을 읽으면서 나는 코로나가 끝나면 크로아티아에 가고 싶은 이유가 생겼는데 바로 크로아티아가 영어를 사용한다는 점과 치안이 좋다 이 두가지이다.
해외 여행을 좀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단순히 관광지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하거나 불편한 점을 항의할 때 그나마 우리가 12년 + @를 배운 영어를 쓸 수 있는 국가와 영어를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은 국가의 여행난이도를 말이다... 물론 다양한 언어를 하면 좋지만...그게 쉽지 않다 ㅠㅠ
그리고 치안...우리나라에서 당연시 생각되는 것들이 해외는 아직도 소매치기나 절도 등으로 메인 관광지에서 벗어나면 치안의 문제가 많은 곳이 많다보니 나는 그나마 치안이 좋은 나라들을 선호하는데 크로아티가 치안이 좋다는 사실은 나에게 긍정적인 것 같다. 요즘 여행유튜버이 흥하면서 과거에 비해 퀄리티 있는 여행 자료와 여행 영상을 만들어도 나는 해시태그에서 나온 크로아티아 가이드북을 추천하고 싶다.
렌터카 대여방법이나 보험관련 내용을 설명해주는 온라인 자료는 잘 없을뿐더러 내가 원하는 자료를 찾고자 탐색바를 요리조리 옮기는 것이 아니라 차례에서 바로 넘겨서 찾아 갈 수 있으며,
영상에서는 수십분 동안 설명되는 정보를 우리가 직접 텍스트로 받아들이면 수십초면 이해되고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스마트 폰에 많은 자료를 담고 찾을 수 있다하더라도 여행지에서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분실을 하는 순간 내가 준비했던 멋진 여행이 한번에 무너져 내릴 수 있기에 나는 아날로그 적인 여행 가이드북을 추천하고 싶다.
☞ 본 게시글은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 활동에 참여,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독서 후 평가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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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방송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이후 인기 있는 유럽 여행지 중 하나가 된 크로아티아. 버나드 쇼는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말라고 했을 만큼 아드리아 해의 환상적인 휴식을 선사하는 풍경에 반했었다고 합니다.
해시태그 크로아티아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를 중심으로 힐링 여행지로 손꼽히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아드리아 해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돋보이는 남부 해변도시들, 오렌지색 지붕이 빼곡히 들어앉은 모습이 멋진 역사적 도시 두브로브니크 등 크로아티아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합니다. 어디든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있어 역사 유적지와 흥미로운 건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유럽과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특히 로마 유적이 많아 역사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아드리아 해의 남북 해안을 따라 길쭉한 모양으로 위치한 크로아티아는 렌터카 여행을 추천합니다. <해시태그 크로아티아>에서는 렌터카로 도시 간 도로를 살펴보며 루트를 정할 수 있게 꼼꼼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도시 이동 간 대중교통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뉴노멀 여행 트렌드에 맞게 복잡한 관광지보다는 여유 있게 한 달 살기 하면서 소도시를 다녀볼 수 있는 팁도 가득합니다. 크로아티아에서 한 달 살기를 많이 하는 도시는 두브로브니크나 스플리트인데, 서유럽에 비하면 물가가 저렴하지만 점점 오르고 있는 실정이라 저렴하다는 생각만으로 가면 실망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세르비아계 미국인 니콜라 테슬라의 기록물이 있는 기술 박물관, 실연당한 연인들이 기증한 인간적인 사랑 이야기가 가득한 실연 박물관 등 재미있는 박물관과 갤러리가 많은 수도 자그레브에서는 도시 도보 여행을 할 수 있는 정보가 알찹니다. 호평받는 식당의 시그니처 음식도 소개되어 있어 사진만으로도 침샘 자극합니다. 자그레브 주는 와인 생산지도 있어 와이너리 방문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플리체비체 국립공원도 빠질 수 없죠. 저자도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자그레브에서 자다르로 가는 버스가 중간에 들르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공원 보존을 위해 18km 길이의 산책로가 있고, 16개의 호수가 에메랄드빛 계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이드북에서는 코스별 소요 시간과 근처 숙소 등 1박 2일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달마티안 해변의 스플리트에는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로마식 궁전인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있습니다. 구시가지를 거닐며 수 세기에 걸쳐 유지되어 온 건축물을 보면서 거니는 맛을 느껴보고 싶네요. 중세 산업, 문화 중심지 자다르에서는 소문난 항구를 들러보는 곳도 좋습니다. 자다르의 매력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랜드마크인 바다 오르간의 자연의 음악을 들으며 인생 일몰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렌지색 지붕이 빼곡히 들어앉은 모습이 일품인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이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유럽인이 동경하는 최고의 휴양지라고 하죠. 아름다운 해변도 정말 많더라고요. 그리스 섬처럼 아름다운 해변과 섬이 많아 유럽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 크로아티아입니다.
익히 알려진 유명한 도시들 외에도 수상가옥 마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계곡 위에 지어진 마을 라스토케, 미드 왕좌의 게임에도 등장한 시베니크, 연안에 위치한 예쁜 중세 도시 트로기르 등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며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재미도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해시태그 크로아티아>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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