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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질적인 한반도 경시하거나 영향력을 배제하는 고대사서술이지 않을까? 또는 너무 고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서 보는 내내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처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구매한 후 고고학적 증거를 중심으로 어떻게 고대 일본에서 전쟁이 진행되었고 일본 특유의 전사 사회(무가 사회)로 변화했는지가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한반도와의 영향력(이주 벼농사 철기 기마술)도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몰랐던 일본 고대에서의 전쟁의 양상과 그에 따른 사회 변화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전문서라고 생각했지만 이 분야에 깊지 않은 지식을 가진 분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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