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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다 매력적인 것 같아요. 모 캐릭터를 오래간만에 보니까 정말 반가운데 오래간만에 봐도 여전히 매력있는 걸 보면 캐릭터가 가지는 생명력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다른 권들도 다 내용이해에 꼭 읽어야하는 권이었다면 이번권도 역시 내용을 이해하려면 꼼꼼히 읽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띄엄띄엄 읽는 것보다는 쭉 읽는게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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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대지에서 펼쳐지는 헤들러와 다이의 전투. 초마생물로 개조한 해들러의 힘과 이 싸움을 지켜보는 미스트 버언과 킬 버언으로 인해 다이와 포프가 핀치에 몰리게 된다. 또한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자면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대마왕 버언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공개하는 것과 그가 해들러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이었다.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새로운 싸움이 나올 다음 권도 기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