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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친척들 집을 전전하던 주인공은 마지막으로 시골의 한적한 삼촌 집으로 이사 가게 된다. 갑자기 삼촌이 아파서 보건증을 찾기 위해 방문한 창고에서 이 세상의 것이라 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무엇을 원하냐는 질문에 가족을 원한다는 요청에 그 악마는 주인공의 누나가 되어주기로 한다.
5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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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 선생님의 누이 되는 자는 매 권마다 오싹한 표현이 꼭 들어있는 작품 인만큼 달달함 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5권에서도 당연히 모든 비밀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캐릭터의 과거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었는지 조금씩 밝혀지는 게 좋았다. 그리고 미지의 존재와 함께하는 동거생활의 재미도 놓치지 않고 들어있기에 달달하니 좋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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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오랫동안 기다렸던 누이되는자 5권이 출간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