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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이야기 촉각[touch]이네요~
피부가 예민한 소중이에게 더욱 와닿는 주제였어요. 소중이는 어릴 때부터 피부가 굉장히 예민했어요. 아이 위해서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도 배워서 내내 만들어 발라주곤 했었거든요. ^^ 그래서 이야기하다 보니 이런저런 할 이야기가 많았어요. 어릴 때 했던 촉감놀이들부터 시작해서요~ ^^ 오늘 동생이랑 밀가루 촉감놀이하고 만들어 놓은 클레이는 하교하자마자 소중이 차지가 되었어요. 사랑이는 촉감에는 큰 관심이 없더라고요. ㅋㅋ 또 촉각의 느낌뿐만 아니라 오감의 필요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리지 이야기였어요. 눈으로 읽을 수 없는 글자를 손가락으로 읽는 친구예요. 대신할 수 있는 감각이 있다는 것이, 또 오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로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오감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는 인체의 신비와 감각의 필요성과 즐거움, 재밌는 영어 표현과 반의어들까지 한 번에 많은 것을 담은 좋은 시리즈였어요. 또 MP3 파일이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로도 제공이 되기 때문에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아이, 또 한글을 영어로, 영어를 한글로 배우고 싶은 분들 모두 활용하기 참 좋은 시리즈인 것 같아요. ^^ 또 독후 활동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독후 활동이 어려운 보호자께서는 적극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모든 시리즈를 한 번에 리뷰해도 되지만 좋은 책인 만큼 따로 정성 담아해보고 싶었는데 좀 많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지만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았고, 직접 읽고 체험 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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