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후기]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 리스컴 출판사
"[도서후기]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 리스컴 출판사" 내용보기
평소에 비누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다. 일반적인 비누만들기 말고는 따로 해본적은 없지만 직접 만들어 써봤을때의 느낌과 뿌듯함이 꽤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이가 어렸을 시절이라 한동안 틀을 방치해두곤 했었다. 그런데 최근 아이와 함께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분해가 잘되는 천연세제비누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게 되면서 세정능력과 피부의 보습부분에
"[도서후기]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 리스컴 출판사" 내용보기

평소에 비누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다.

일반적인 비누만들기 말고는 따로 해본적은 없지만 직접 만들어 써봤을때의 느낌과 뿌듯함이 꽤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이가 어렸을 시절이라 한동안 틀을 방치해두곤 했었다.

그런데 최근 아이와 함께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분해가 잘되는 천연세제비누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게 되면서 세정능력과 피부의 보습부분에서 기존의 기성세제와는 사뭇 다른 점들을 많은 것을 느끼면서 천연비누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수제 비누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만들지 어떤 모양을 내는지, 선물용으로는 어떤 것들이 좋을지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과 고민들이 가득했다. 그렇게 고민이 쌓이고 해결이 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런 상황 속에서 만난 책. 그냥 봐도 고급지고 깔끔하면서 이쁘다.

나도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따라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해보고 싶다는 용기도 생기게 된 것 같다.


 

간단하게 책에 나온 다양한 모양의 비누 디자인을 살펴봤는데.....너무 이쁘다......

비누공예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건....정말 놀라운 재주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아주 간단할 것 같던 천연비누도 나름의 재료나 도구가 제법 필요했는데, 그만큼 재료는 거의 반복되어 사용하고, 모양과 향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가 조금씩 바뀌는 것 말고는 대부분 비슷하게 들어갔다.


 

여기서는 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정말 정석대로 잘~만들어서 선물용이나 판매용으로 해도 손색없을 만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그 중에 초보인 내가 할 수 있을 만한걸로 찾아서 정독을 해보기도 했다.

당장은 만들지 않았더라도, 보고 있는 동안에 지루하지 않고, 가끔은 정말 이렇게 만들어서 내용물들이 나오기도 하는구나 싶어서 놀랍기도 하고, 보는 재미와 흥미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마르세유 비누 같은 경우는 주걱으로 마무리 단계에서 모양을 내어 주면 저렇게 디자인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엣지가 있게 나오는데 기본 틀이 없으면 우리가 마시는 우유 빈통으로 만들어도 할 수 있다고 한다.


 

 

화려한 비누들도 많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베이직 비누도 큰 틀에 길게 부어 만들어서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주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누의 형태가 나오는데, 하나를 잘 굳혀서 만들어내면 다양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지은이는 이런 모든 과정에서 비누를 굳히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대부분 몰드 뚜껑을 닫은 뒤 30도의 온도에서 하루 정도 보온하고, 원하는 모양으로 자른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4주~6주 정도 건조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그만큼 정성이나 시간이 들어가는 것 같다.

 

 

뒤로 가면 입욕제를 만드는 방법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입욕제 같은 경우는 아이와 함께 체험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서 가족이 다함께 활용해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

 

제일 궁금했던 부분인 설거지 비누인데, 여기에서도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라드 오일로 핸드메이드 주방용 비누를 만든다고 되어 있다. 합성세제 못지 않게 세정력도 거품도 풍성하고 베이킹소다와 전분, 계핏가루를 첨가하면 살균효과도 좋아진다고 되어 있었다.

 

재료만 잘 구비해 두면 만드는 것에는 크게 어렵지 않고, 따로 세제를 구입하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쓸 수 있어서 좋은데다. 직접 핸드메이드 세제 설거지 비누를 써봤는데, 의외로 거품도 잘 나오고, 베이킹소다가 들어 있어서 그런지 설거지 한 뒤의 뽀득뽀득함이 있어서 깨끗하게 설거지 되는 마무리 기분이 좋다. 집에서 시간 날때 하나씩 보고 다양하게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d****s 2022.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캔들만들기를 배운적이 있다.  원데이클라스가 아닌 전문가 코스로 말이다. 그 때 얼핏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게 기억난다.  비누 만들기가 캔들만들기와 엇비슷한 부분이 있어 배울 예정이라고 말이다. 그때 나역시 캔들수강이 완료되면 비누만들기를 배워봐야지. 하고 혼자 다짐했었는데. 그게 벌써 5년 전이다. 와우. 시간한번.. 비록 실천에 옮기진 못했지만 비누만들기는 언젠간 꼭 배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캔들만들기를 배운적이 있다. 
원데이클라스가 아닌 전문가 코스로 말이다.
그 때 얼핏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게 기억난다. 
비누 만들기가 캔들만들기와 엇비슷한 부분이 있어 배울 예정이라고 말이다.
그때 나역시 캔들수강이 완료되면 비누만들기를 배워봐야지. 하고 혼자 다짐했었는데.
그게 벌써 5년 전이다. 와우. 시간한번..
비록 실천에 옮기진 못했지만 비누만들기는 언젠간 꼭 배워볼 클라스였다.
그러나 코시국이다보니 클라스 수업을 듣는건 점차적으로 어려워졌다.
처음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였지만, 이젠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으로 감염력이 너무나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비누를 만드는 서적을 받게 되어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보통 비누만들기에는 입욕제 만드는 것 까지 배우던데.. 유튜브등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방법도 여러가지고 공식도 여러가지다 보니 정확성에 있어 어느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스럽기만하고.
그렇다보니 그냥 거기 있는걸 우와. 하며 구경만했었다.

 

이 책은 일반 비누만드는 것을 비롯하여 드로잉 CP비누라고 하여 사진이나 그림에 나와 있는 것을 비누모양에 대입하여
만드는 법도 안내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제일처음 입문과정으로 비누만들기의 기초를 알려주고 있었는데.
평소 궁금했던 CP비누, MP비누, HP비누 등의 설명이 곁들여져 있는데,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베이스 오일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보통 2-3개를 섞어 사용한다고 하는데,
나 같은 욕심쟁이는 눈에 띄는건 다 구비해야해서 많은 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초반엔 아무래도 이론이 뒷받침 되어야 하므로 여러 안내가 되어 있다.
글로 적혀 있기 때문에 물론 이해가 바로바로 되진 않는다.
이 부분은 작가의 블로그에서 도움을 받거나 유튜브를 통하는 편이 좀 더 쉽게 와닿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론부분만 잘 넘기면 그 다음부터는 비누만드는 과정이 나오는데.
평소 모양내는 법이 궁금했던 나였기에 한장한장이 너무 흥미로웠다.

 

마치 미술서적을 보는 것 처럼 한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시간이 무척 오래 걸렸다.

 

요즘 일이 바빠 여유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의 흥미도가 낮아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비누를 제작 해 보아야겠다.
그리고 비누를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로 돌리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1 2022.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책은 '리리림'의 크리에이티브 겸 대표이신 오혜리 작가님이 쓰신 책이다. 책을 넘기다 보니 직접 제작하여 소개한 천연 비누의 디자인이 너무 좋았고, 예쁜 비누를 보니 안구 정화가 되는 것 같았다. 책은 혼자서도 천연 비누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기초 지식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단계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나는 그동안 MP 천연 비누를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책은 '리리림'의 크리에이티브 겸 대표이신 오혜리 작가님이 쓰신 책이다.

책을 넘기다 보니 직접 제작하여 소개한 천연 비누의 디자인이 너무 좋았고, 예쁜 비누를 보니 안구 정화가 되는 것 같았다.

책은 혼자서도 천연 비누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기초 지식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단계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나는 그동안 MP 천연 비누를 자주 만들어서 나눔 및 사용해 왔었다. CP 천연 비누 제작은 도저히 엄두를 못 낼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도전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들었다.

친절하고 깔끔하게 기초 이론, 재료의 특성, 제법, 원리 등을 설명해 주었기에 도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사진은 이 책의 목차이다. 

목차

책은 part 1에서는 비누 만들기 전 알아두어야 할 내용, part 2는 베이직 CP 비누,  part 3은 드로잉 CP 비누,  part 4는 MP 비누,  part 5는 입욕제로 구성되어 있다. 실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목차를 보아도 알지만, 책의 구성이 매우 깔끔하고, 분류도 체계적으로 잘되어있다.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다.

 

나는 비누 만들기 전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룬 part 1이 참 좋았다. 그동안 필요한 지식을 인터넷이나 구매처에서 얻었는데, 그런 정보는 조각나 있어서 산만하고 체계적이지 못했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비누화 원리, 비누 종류, 재료, 용어, 베이스 오일, 오일별 가성소다의 값, 첨가물과 블렌딩을 하는 법, 필요 도구, 레시피 구성하는 방법까지 핵심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part1. 만들기 전에 중에서

 

part 2~part 5에서는 다양한 천연 비누를 만드는 제법이 소개되어 있다. 각 비누의 효능, 재료, 스킨 타입, 디자인 구성, 비누액 만들기, 보온, 건조, 보관 방법 등이 깔끔하게 사진을 중심으로 안내되어 있다. 

비누 만드는 방법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초보자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자주 쓰이는 재료부터 도구, 용어, 팁까지 비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어 그저 책을 펼지고 레시피를 골라 따라 해보면 됩니다.

라고 했는데, 정말 레시피를 골라서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가 되어 있다. 물론 구성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비누의 성분 조성 등은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천연비누의 매력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고, 똑똑해요.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예쁘고 건강하고 똑똑한 천연 비누의 매력에 빠져들게끔 했다.

천연 비누 만들기는 이 책 한 권으로 끝!!

이제는 MP 천연 비누 만들기뿐만 아니라 CP 천연 비누 만들기도 도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2.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저는 지성피부입니다.  땀도 많고 기름도 번질번질하고 해서 자주 씻고 하다 보니 피부 좋다는 말을 듣던 사람인데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도 했습니다.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할 때 비누나 폼클렌징으로 씻을 때 많이 따갑고 해서 나만의 천연비누를 만들어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씻을 때마다 했습니다. 이책을 보며 비누를 이렇게 알록달록하니 이쁘게 만들 수 있다니 깜짝 놀랬네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저는 지성피부입니다.  땀도 많고 기름도 번질번질하고 해서 자주 씻고 하다 보니 피부 좋다는 말을 듣던 사람인데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도 했습니다.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할 때 비누나 폼클렌징으로 씻을 때 많이 따갑고 해서 나만의 천연비누를 만들어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씻을 때마다 했습니다.

이책을 보며 비누를 이렇게 알록달록하니 이쁘게 만들 수 있다니 깜짝 놀랬네요.

뭔가 만든비누는 갈색일 것 같다는 제 생각은 착각이었습니다.

천연비누 제대로 알기, 비누의 기본이 되는 재료, 쉽게 이해하는 비누 용어, 비누의 특징을 결정하는 베이스 오일, 향과 색을 더하는 첨가물, 비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사실 책만 보고는 초보는 도전하기 힘들 듯 합니다.

유튜브나 클래스 같은 곳을 좀 보고 도전해봐야 될 듯 싶습니다.

좋은 레시피, 예쁜 레시피들이 잔뜩 담겨 있습니다.





중건성피부용, 지성피부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만드는 방법이 사진으로 그 과정이 너무 잘 설명되어 있으며 온도를 주위하며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비누하나하나 보면 이게 비누일까 싶을 정도로 이쁘고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8 2022.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혼자 만든다! 혼자서도, 집에서도 천연비누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제작 바이블
"나혼자 만든다! 혼자서도, 집에서도 천연비누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제작 바이블" 내용보기
코로나로 집에서 못 나가게 된지 어언 2년...!집에서 가만히 못 있는 성격 탓인지 계속해서 뭔가를 하게 돼요. 새로운 취미를 개척하다가 결국 비누 제작에까지 관심을 들이게 되는데...!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통해 간단하게 비누를 만들 수 있는 클래스를 체험했는데요, 다 만들어서 화장실에 놓아두니 향기가 한달내내 가득해서 손 씻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비누는 주방이
"나혼자 만든다! 혼자서도, 집에서도 천연비누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제작 바이블" 내용보기

코로나로 집에서 못 나가게 된지 어언 2년...!집에서 가만히 못 있는 성격 탓인지 계속해서 뭔가를 하게 돼요. 새로운 취미를 개척하다가 결국 비누 제작에까지 관심을 들이게 되는데...!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통해 간단하게 비누를 만들 수 있는 클래스를 체험했는데요, 다 만들어서 화장실에 놓아두니 향기가 한달내내 가득해서 손 씻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비누는 주방이나 화장실 등등 집안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또 시국이 시국이니만큼,,,!선물을 주었을 때 위생과 건강을 바란다는 의미가 될 수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만들어보려 하면 막막하고 또 어렵게만 느껴지죠. 도구는 뭘 사야 할지, 어떤 재료를 사서 얼마나 섞어야 할지, 내 피부타입에 맞는 원료는 어떤 것인지 등등..!

다양한 물질들을 섞어야하고, 또 열을 이용해야하는만큼, 비누제작에는 다양한 도구들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 책은 바로 레시피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무려 31페이지에 걸쳐(!) 천연비누 만들기 입문에 앞서 제작에 필요한 자세한 설명과 필요한 도구들이 자세히 작성되어 있어요

또한 베이스가 되는 오일과 지방산 등 원료에 대한 설명과 비율에 대해서도 굉장히 자세히 적혀 있어요! 마치 화학시간같은 기분이 드네요ㅎㅎ그치만 정확한 레시피를 따라야 재료낭비를 줄이고 예쁜 비누를 만들 수 있기에,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해야겠지요!

일례로, '비누화'라는 과정은 베이스 오일과 가성소다가 섞여서 고체의 형태로 굳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해요. 그래서 오일의 성질과 비율에 따라 비누화 시점 비누화에 소요되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각 물질들의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레시피를 잘 따라서 만들어야겠습니다.

비누만들기의 원리와 기초부터, 여러 종류의 다채로운 레시피의 예쁜 비누들과 만드는 재미가 있는 입욕제까지~! 이 책 한권만 있어도 집에서도 전문적인 비누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기본 계량 단위가 꽤 크기때문에 넉넉하게 만들고 남은 건 주변에도 나눠줄 수 있다는 의미~^^

보통 비누 한개를 사용하는데 한달정도 걸리니까..10개만 만들어도 거의 1년은 거뜬하고(보관만 잘 한다면요!) 코시국으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하는 지인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마트에서 사서 사용하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만든 비누와 함께라면 손 씻는 경험이 더 즐거워질거 같아요!

천연 재료의 효능을 최대한 살려 피부 타입에 맞게 만들어 쓸 수 있는 베이직 비누, 예쁜 그림을 녹여놓은듯한 드로잉 비누, 비누베이스로 간단하게 만들어 쓸 수 있는 MP비누까지! 필요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 건조시간까지 이 레시피만 따라하면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D

게다가 제일 마지막에는 입욕제 만드는 법까지 나와있어, 욕실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밖에서 사면 비싸고 반짝이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어서 좀 찝찝한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면 원료에 대한 안심도 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향과 풍부한 거품으로 목욕 시간이 무척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욕실이 있는 집으로 이사가서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집에서 좀 조물딱...해본 경험으로는 비누는 여러 원료들을 섞기때문에, 제대로 된 레시피를 따르지 않으면 망치기 정말 쉽더라구요=_ㅠ 그러나 이 책의 가이드만 잘 따른다면 걱정없이 비누공방만큼, 그 이상으로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1 2022.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 비누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 비누" 내용보기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 비누/ 오혜리 저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우선 기구와 재료부터 구입했었지만 비누 만들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비누 재료와 기구를 한 구석에 두고만 있었다.   비누를 만들기 전에 우선 계획부터 세워야 하는데  비누의 용도 정하기와 피부에 맞는 비누의 성분 레시피 비율을 정해야 한다.(책에서는 친절하게 피부타입별 기본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 비누" 내용보기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 비누/ 오혜리 저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우선 기구와 재료부터 구입했었지만 비누 만들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비누 재료와 기구를 한 구석에 두고만 있었다.

 

비누를 만들기 전에 우선 계획부터 세워야 하는데  비누의 용도 정하기와 피부에 맞는 비누의 성분 레시피 비율을 정해야 한다.(책에서는 친절하게 피부타입별 기본 레시피를 알려줘서 고민없이 정할 수 있었다) 비누 성분의 비율을 정하면 가성소다 값도 구해야 되고 비누의 디자인(모양, 컬러,향)도 계획해봐야 내가 원하는 비누를 이쁘게 만들 수 있게 된다.

 

CP비누, 드로잉 CP비누, MP비누, 입욕제 순으로 구성되어 있고 비누마다 디자인한 스케치와 피부 타입별 비누 레시피가 담겨 있어서 한 개의 비누를 만드는 과정을 깔끔하게 순차적으로 볼 수 있어 책보고 따라 만들기도 어렵지 않게 편집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책으로만 보고 따라 만들 수 있겠단 용기가 생기면서 책에 담겨있는 비누 사진들이 이뻐서 여러 디자인의 비누를 만들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좋았다 . 

 

개인적으로  가성소다를 넣은 CP 비누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비누에 넣을 오일에 따라 가성소다 값을 친절하게 알려줘서 쉽게 비누 만들기를 접할 수 있었고 아쉬운 점은 비누 재료(오일,천연 분말, 프래그런스 오일에 관한 구매처나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들을 알고 싶은 점) 구입처나 구입시 유의점을 알고 싶어 아쉬웠다. 또 트레이스 과정을 영상으로도 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책 안에 QR코드로 동영상이 담겨 있었음 하는 아쉬운 맘이 생겼다. (작가님이 책을 더 내시면 나중에 유튜브도 하실거란 생각이 든다)

 

리뷰 작성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j 2022.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연비누,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천연비누,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들은 아토피가 있다. 아토피는 나쁜 건 바로 피부를 통해 반응이 온다. 피부에 닿는 건 죄다 천연으로 유지하느라 돈이 좀 든다. 비누부터 그렇다.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은 알 것이다. 애들이 비누로 하는 거품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이에게 맞는 비누로만 준비해 두는데 그걸 두고 미친듯이(?) 거품놀이를 하고 놀고 있으면 얼마나 부아가 치미는지.우리 아이에게 맞는
"천연비누,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들은 아토피가 있다. 아토피는 나쁜 건 바로 피부를 통해 반응이 온다. 피부에 닿는 건 죄다 천연으로 유지하느라 돈이 좀 든다. 비누부터 그렇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은 알 것이다. 애들이 비누로 하는 거품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이에게 맞는 비누로만 준비해 두는데 그걸 두고 미친듯이(?) 거품놀이를 하고 놀고 있으면 얼마나 부아가 치미는지.



우리 아이에게 맞는 비누, 저자극의 천연비누에 관심이 관 건 그것 때문이다. 언제까지 비누의 성분을 읽고 조심스레 골라가며 -간혹은 아이들의 해맑은 거품놀이의 즐거움을 잘 알지만- 너희에게 맞는 비누가 비싸니 고르기가 쉽지 않니 그런 말을 삼키며 살 것인가.

그래서 공부하기로 했다. 천연비누에 대해. 이왕이면 늘 곁에 두고 공부하듯 들춰볼 기본서(?)이길 바랐다.
그게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정리가 되어 있다.

말로만 듣던 MP비누, CP비누, HP비누에 대해 차이점을 얘기해주며 만드는 방법 예시까지 훌륭한데
입욕제로서 배스밤, 입욕솔트 만드는 법까지 있으니 탐이 난다.



요즘 비누 만들기에 꽂혀있던 첫째와 둘째가 책을 받자마자 만들고 싶은 비누를 고르느라 난리.
예쁜 샘플그림까지 있으니 그림책 보듯 감탄해가며 아이들이 들떴다.



아토피아이를 위해 하나씩 만들어볼 셈이라 #카렌듈라마르세유 비누가 눈에 들어왔는데 에센셜오일이 간단하지 않아 조금 망설이는 중.
-우리집 애들이 #시트러스계열 향을 좋아하긴 했나?!
평소에 #아로마테라피 관심있던 터라 이왕 만드는 거 아로마오일도 오랜만에 다시 들여야 하나 괜히 두근두근. ㅎㅎ



아로마오일, 비누화 작업 이런 거 1도 관심없던 당신이어도 괜찮다.
이 책이 하나씩 가르쳐주니까 믿고 따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재료들을 사기 전에 책들에 있는 비누 중에 공통된 준비물 위주로 체크해서 오일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터이니
우선 이 책부터 만나볼까?


코시국을 이유로 비누가 더 많이 쓰이고 유심히 눈에 들어오던 차였는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거품놀이를 하도록(?) 아니 그런 일상생활을 보내도록
비누를 만드는 행동파 엄마가 되어볼까 한다.




흠.여러 종류로 비누를 써보며 아이들의 피부를 관찰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겠지?


간혹 아이들과 함께 주로 나 홀로, 천연비누를 만들기 위해 만나게 된 이 책에 감사한다. 오래도록 간직하는 또 하나의 소장템.^^
(리스컴 출판사의 실용서를 괜히 신뢰하는 1인 #바오솔다이어트 책 이후로♡)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았으나 제 느낌대로 주관대로 리뷰를 씁니다.*









o****2 2022.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예전에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비교적 간단하게 하나뿐인 비누를 만든 적이 있다. 그때 호기심으로 비누를 만들어볼까 싶었지만 CP비누, MP비누 등 이해되지 않았던 비누 용어들과 만들고 나서 천연 비누이기에 다 사용할 수 있을지 몰라 포기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작년에 솔트 입욕제를 만든 적이 있는데 얼마나 간단했던지. 자연스럽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예전에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비교적 간단하게 하나뿐인 비누를 만든 적이 있다. 그때 호기심으로 비누를 만들어볼까 싶었지만 CP비누, MP비누 등 이해되지 않았던 비누 용어들과 만들고 나서 천연 비누이기에 다 사용할 수 있을지 몰라 포기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작년에 솔트 입욕제를 만든 적이 있는데 얼마나 간단했던지. 자연스럽게 다시 천연 제품에 관심을 가지던 도중 만나게 된 < 나만이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비누에 대해 알지 못하더라도 용어 설명과 재료, 첨가물, 도구 등 알 수 있고 이 책에 나오지 않는 비누이더라도 피부타입에 따른 비누 레시피, 비누 비율에 대해 나와있어 좋았다.

일반 비누뿐만 아니라 세탁비누, 설거지비누, 샴푸바, 입욕제 등 다양하게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어 만들고 싶은 비누 몇가지를 선택하다보니 겹치는 재료도 있어 기본재료 몇가지만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것 같다.

MP비누부터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CP비누 만들기에 도전해봐야겠다.

p*******3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향도 좋고, 대단히 피부에 좋은 성분이 들어가있는듯 선전하지만 사실 시중에서 파는 세안제들을 보면 화학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에 자극을 주고 트러블이 생길때가 많죠. 샤워할 때 흔히 사용하는 샤워젤에도 계면활성제가 다량 들어있어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들때문에 천연 비누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지는 올해로써 수년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향도 좋고, 대단히 피부에 좋은 성분이 들어가있는듯 선전하지만 사실 시중에서 파는 세안제들을 보면

화학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에 자극을 주고 트러블이 생길때가 많죠.

샤워할 때 흔히 사용하는 샤워젤에도 계면활성제가 다량 들어있어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들때문에 천연 비누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지는

올해로써 수년째이지만 이론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고 자각하여 관련 책들이 나오면

꼭 들춰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이번에 리스컴에서 나온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 비누의 저자인 오혜리님은

자연주의를 모티브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예술 창작 브랜드 '리리림'의 대표이사이며,

크리에이티브로 활동중입니다.

모양만 이쁜 비누를 만드는게 아니라 비누에 대해서 잘 알고,

사람에게 위해가 없는 건강한 비누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니 믿고 따라서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그럼 천연비누의 특징, 장점은 무엇일까요?

마트에 가서 쉽게 사면 될껄, 이것저것 재료를 사고, 복잡하게(실은 매우 간단함) 만들고

숙성시키고, 자르고, 포장하는 번거로운 일을 할 정도라면 뭔가 그 만큼의 매력이 있어야겠죠.

천연비누의 특징

1. 천연 글리세린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한다.

2. 화학 첨가물 없이 자연에서 온 재료로 만들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3. 내가 원하는 향과 색, 첨가물을 등을 골라 내 피부에 꼭 맞는 비누를

만들 수 있다.

4. 들어가는 재료와 공정을 알 수 있어 오염이나 알레르기로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5. 물에 닿으면 미생물에 의해 48시간 이내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천연비누를 사용할 만한 가치는 있는듯 하죠.

천연비누는 크게 CP비누, MP비누 HP비누, 리배칭비누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에는 CP, MP비누 만드는 방법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입욕제 만드는 방법을

아주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준비해야 할 도구, 재료, 용어등을 정리하였고, 비누의 특징을 결정하는

베이스 오일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가성소다 값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는 도움이 될듯하네요.

처음에 도전할려고 하면 갖추어야할 도구들이 너무 많고 특히 초보자일수록 필요한 것과

굳이 필요치 않은 것에 대한 구분을 못해서 과한 지출을 부르기도 하는데..

집에 있는 대체 도구를 사용해도 충분하니 현명하게 시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재료중 하나인 천연분말도 집에서 식용으로 드시는 것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녹차 분말, 새싹보리 분말을 사용해도 고운 색을 얻을 수 있고, 목욕할때 사용하는 입욕제로도

고운 빛깔의 비누를 만들 수 있으니 우선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것으로 도전해 보세요.


 


 

많은 분들이 도전하시는 CP비누에는 가성소다가 들어가는데 양잿물이라고 하는 수산화나트륨입니다.

이 가성소다는 극약으로 분류가 되어 사실 피부에 닿거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CP비누를 만드는데 큰 어려움은 없고,

최고의 양질의 비누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책의 특징은 기본적인 CP비누 만드는 방법을 사진들과 함께

한눈에 다 들어오도록 2페이지에 걸쳐 실어두어서 보기도 편하고 이해도 쉽습니다.

가장 쉬운것 부터 배우고 ,익숙해지면 응용편으로 슬그머니 넘어가서

얼마든지 멋지고 예쁜 나만의 비누 만들기가 가능해지도록 이끕니다.

 


 

이 책에는 흔히 녹여붓기라고 하는 CP비누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두었습니다.

기본 CP 비누 만들기에 익숙해질 즈음에는 천연분말로 여러 색깔을 표현하고, 다양한 재료를 더해

MP비누만의 투명함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MP비누는 만들어서 바로 사용도 가능하므로 빠르게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비누 뿐만 아니라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입욕제 만들기 방법도 있으니

쉽게 만들어서 좋은 분께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해도 손색없을듯 하네요.

무언가 한가지 취미를 가지실려고 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만든 MP비누들..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차근히 따라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비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문화충전과 제휴업체와의 협약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m******e 202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책을 보자마자 하는 말이 “엄마, 맛있겠다. 먹고 싶어! 비누가 이렇게 맛있어 보여도 되나?” 였어요. 저도 어느 날부터인가 시중에서 산 화학성분이 들어간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싫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동주민센터에서 어깨너머로 배워 만들어 쓰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천연비누에 대해 몰랐던 저 자신이 몹시 창피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책을 보자마자 하는 말이 엄마, 맛있겠다. 먹고 싶어! 비누가 이렇게 맛있어 보여도 되나?” 였어요. 저도 어느 날부터인가 시중에서 산 화학성분이 들어간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싫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동주민센터에서 어깨너머로 배워 만들어 쓰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천연비누에 대해 몰랐던 저 자신이 몹시 창피하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호기심이 들어서 어느새 오혜리 작가님의 블로그 리리림을 검색하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본 천연비누 중에서 최고예요.

 

이 책은 정말로 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렇게까지 다 비법을 전수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재료 준비, 원료의 성분, 만드는 법 등을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줘서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전문가 수준은 아니겠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나만의 천연비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추구하는 착한 성분과 예쁜 디자인의 천연비누는 그냥 단순한 비누가 아니라 예술 작품이네요. 그래서 저도 봄이 오면 본격적으로 배워서 판매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판매나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