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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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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재밌는데, 한동안 판타지를 안읽었더니 그쪽으로는 머리가 완전히 굳었는지 잘 흡수가 안됨.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앞권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검색하고, 다시 읽고를 반복했음. 저스틴의 정체가 날이 갈수록 궁금해지고 있다. 시에나와 이번에 처음 만난 게 아니고 전생으로부터의 인연이 있었다고 하는데 시에나의 꿈속에 나오는 그 정체 모를 사람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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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재밌는데, 한동안 판타지를 안읽었더니 그쪽으로는 머리가 완전히 굳었는지 잘 흡수가 안됨.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앞권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검색하고, 다시 읽고를 반복했음.


저스틴의 정체가 날이 갈수록 궁금해지고 있다. 시에나와 이번에 처음 만난 게 아니고 전생으로부터의 인연이 있었다고 하는데 시에나의 꿈속에 나오는 그 정체 모를 사람이 저스틴인 거 같지? 드래곤은 악연인 저스틴의 전생의 외모를 흉내내서 살고있는 것 같고.
상위인간 시대를...마왕이 이계신의 힘을 빌어 만들어 낸 마법으로 끝장내고...사교도들은 마왕과 한 편은 아니지만 이계신의 힘이 담긴 마법을 되찾고 이 세상을 이계신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마왕의 유적을 찾아다니고 사람들을 교란시키고 있고... 이미 멸종됐다고 생각했던 드래곤도 아직 살아남은 개체가 있고...상위인간도 적어도 하나 남아있고... 시에나는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교도의 비늘을 볼 수 있게 됐고...저스틴은 생각보다 시에나를 진짜 엄청 많이 좋아하는 것 같고... 저스틴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굳이 키멘의 선지자가 되기로 한 것 같고 - 신앙이 깊어 신 앞에 부복한 게 아니고 신의 힘을 사용하기 위해 키멘과 계약한 것 같은 느낌. 그럼 적어도 전생의 저스틴은 키멘과 동등했거나 혹은 대적할만큼의 존재였다는 걸까... 루시텔은 뮬렘의 유물을 얻어 예전 선지자의 기억을 읽고, 그림자엘프라는 자기 종족의 진정한 의미와 자신의 사명을 깨닫게 되어 뮬렘의 선지자가 되었고. 어 복잡해ㅠㅠㅠㅠ
여하튼, 그렇다. 저스틴이 마왕은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고. 근데 저스틴이 걔건 아니건 대체 왜 상위인간 시대를, 그것도 외부 신의 힘을 빌려서까지 끝장을 낸 거며, 무엇을 계기로 시에나를 사랑하게 된 건지도 궁금하고 막 그럼.

YES마니아 : 로얄 s***0 2019.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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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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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마법에 휩쓸려 드워프 마을 근처 던전으로 이동하게 된 일행은 드워프들의 도움을 받고 그들의 마을에서 잠시 쉬며 몸을 추스른다. 유적 탐사에 갔다가 상위 인간 측에 섰던 배신자 드워프를 찾아내어 처단했고 그의 머리는 광장에 효수되었다. 얼마 가지 않아 그의 머리가 감쪽같이 사라져 일행은 따로 추적을 시작한다.    10권은 불신이 난무하는 장이 아니었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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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마법에 휩쓸려 드워프 마을 근처 던전으로 이동하게 된 일행은 드워프들의 도움을 받고 그들의 마을에서 잠시 쉬며 몸을 추스른다. 유적 탐사에 갔다가 상위 인간 측에 섰던 배신자 드워프를 찾아내어 처단했고 그의 머리는 광장에 효수되었다. 얼마 가지 않아 그의 머리가 감쪽같이 사라져 일행은 따로 추적을 시작한다.

 

 10권은 불신이 난무하는 장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사라진 머리와 머리를 숨긴 자, 수상한 장로와 저스틴... 일행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털어놓을 필요는 없지만, 이번에는 저스틴이 꽤 큰 걸 숨기고 있었기에 후폭풍이 조금 있었다. 결과적으로 크게 피해 간 것도 없으니 괜찮지 않나 생각했는데 일행들에게는 아니었나 보다. 생각해 보니 이들은 지금 목숨을 걸고 마왕을 추적 중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한데...

 

 시에나와 저스틴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 일로 인해 금방 깨져버렸다. 사귀기로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둘 사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저스틴은 여전히 시에나에게 맹목적이고 시에나는 그런 저스틴이 조금 신경 쓰이는 그런 관계. 다른 일행들은 더 저스틴을 경계하게 되어 조금 안타깝다. 그래봐야 저스틴은 크게 신경 안 쓰지만! 시에나랑 내가 신경 쓰여!

 

 새로운 단서를 얻은 그들은 납치된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리온의 선배 드미트리의 도움으로 하늘을 나는 배를 빌려 상위 인간의 감옥으로 향한다. 이때 두 사람의 이야기로 리온이 갖고 있던 열등감과 가출의 이유가 명확히 나온다.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된 것이었더라. 역시 대화가 필요해. 그런데 리온 입장에서는 정말 그럴 수 있었던 거라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그래도 이젠 다 잘 풀렸으니까!

 

 
YES마니아 : 로얄 k*****o 2022.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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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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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5 추가)(스포일러 주의)지난 권 리뷰에서 이러다 대륙 전체 다 돌아보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이번 권에선 공간 마법에 휘말려 드워프들이 사는 카마인 산맥으로 날아갔거든요. 차후 가게 될 에이벤틴은 영웅 중 성기사였던 여자가 세운 나라라던데 거기 가면 미테의 스승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처음 만났을 땐 적이었던 라크리스와 루시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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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5 추가)
(스포일러 주의)

지난 권 리뷰에서 이러다 대륙 전체 다 돌아보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이번 권에선 공간 마법에 휘말려 드워프들이 사는 카마인 산맥으로 날아갔거든요. 차후 가게 될 에이벤틴은 영웅 중 성기사였던 여자가 세운 나라라던데 거기 가면 미테의 스승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적이었던 라크리스와 루시텔이 이제 와선 파티 안에서 정상인 취급 받고 있다는 게 참 웃겨요... 특히 루시텔이요. 술 마시고 취했을 때 말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귀엽지 뭡니까ㅋㅋㅋㅋㅋ 이렇게 캐릭터들한테 정이 드나봅니다.

저는 저스틴의 전생인 호르텐시우스가 마왕일 거라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호르텐시우스가 고대왕의 거처에서 죽은지 1년 뒤에 마왕이 나타나 고대왕을 죽이고 상위인간들을 멸종시켰다는 서술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호르텐시우스가 마왕일 가능성을 버릴 수 없는 게 마왕이 '스마라그디'라는 엘프의 숲을 '말루아 숲'이라고 이름을 고쳐 불렀다는 얘기가 그냥 나왔던 떡밥이 아닐테니까요. 시에나의 전생 이름이 비리디스 말루아(녹색 사과)라는 걸 보니 더욱 확신이 굳어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셀림 외전에서 나온 마왕은 비리디스가 죽고 돌아버린 호르텐시우스가 맞는 것 같아요. 혹시 그 때 옆에 있던 플레시 골렘은 비리디스의 외관을 본따 만들었다든가...

이번 권 말미에 드디어 시에나가 저스틴의 마음을 받아줬는데, 솔직히 시에나가 저스틴을 정말 사랑해서 받아준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저스틴은 시에나가 그저 약간의 호감만으로 자기를 받아줬다해도 기적이 일어난듯 감사하는 태도에 변함이 없겠지만요. 이 둘은 감정의 무게가 너무 다르네요.
어디선가 남주가 여주한테 리얼로 미쳐버린 소설이라는 감상을 본 적이 있는데 진짜 그 말이 딱이에요. 둘의 만남에 대한 얘기가 저스틴 입으로 나왔지만 정작 비리디스에게 반한 구체적인 계기는 나오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저 정도로 반하는지 궁금합니다. 자기 영혼까지 다 바쳐 현생까지 쫓아온 걸 보면 부담스러운 걸 넘어 소름끼치는 스토커 수준의 사랑인데 이걸 받아준 것만도 시에나가 대단해 보일 지경이군요.
그럼에도 시에나의 고백을 들은 저스틴이 시에나를 붙들고 빙글빙글 돌면서 온 신들에게 자랑스럽게 내가 이겼노라 선언하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20.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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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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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리뷰입니다.남자 주인공이랑 여자 주인공 둘이 연애하는 것 로맨스 판타지물도 좋긴 하지만스토리랑 사건 위주의 글들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딱 그 니즈랑 맞는 작품입니다.추리 쪽도 가미되어 있어서 판타지 쪽에서는 잘 접해보지 못한 분야라 신선했어요.권수가 많아 야금야금 적립금 모아 구매하고 있는데한번에 지르고 싶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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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리뷰입니다.

남자 주인공이랑 여자 주인공 둘이 연애하는 것 로맨스 판타지물도 좋긴 하지만

스토리랑 사건 위주의 글들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딱 그 니즈랑 맞는 작품입니다.

추리 쪽도 가미되어 있어서 판타지 쪽에서는 잘 접해보지 못한 분야라 신선했어요.

권수가 많아 야금야금 적립금 모아 구매하고 있는데

한번에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인내하는 중입니다ㅠㅠㅠㅠ

c******n 2019.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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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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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출판 출판사에서 출간된 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5권 리뷰입니다.이제 기승전결에서 승 부분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여자 주인공이랑 남자 주인공 관계성이 점점 쌓여가는게 보여서 무척 설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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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출판 출판사에서 출간된 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5권 리뷰입니다.
이제 기승전결에서 승 부분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 주인공이랑 남자 주인공 관계성이 점점 쌓여가는게 보여서 무척 설레고 좋았습니다.
c******n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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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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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출판 출판사에서 출간된 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2권 리뷰입니다.권수가 길어서 그런지 중간에 빼놓고 안 산 권수가 있어서 마저 구매했습니다.아직 초반부라 그런지 전개가 시작되는 기분이라 무척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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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출판 출판사에서 출간된 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2권 리뷰입니다.
권수가 길어서 그런지 중간에 빼놓고 안 산 권수가 있어서 마저 구매했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그런지 전개가 시작되는 기분이라 무척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c******n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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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4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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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이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결국 로맨스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로판이 생기기 전에 흥했던 여주 판타지를 떠올리게 하는 향수어린 분위기가 있어서 즐겁게 본 작품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의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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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이라기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결국 로맨스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로판이 생기기 전에 흥했던 여주 판타지를 떠올리게 하는 향수어린 분위기가 있어서 즐겁게 본 작품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의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1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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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2권 리뷰입니다. 재밌다는 평이 있어서 예전부터 장바구니에만 묵혀놨는데 드디어 읽게 되었네요. 재밌어서 2권까지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장면 묘사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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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2권 리뷰입니다. 재밌다는 평이 있어서 예전부터 장바구니에만 묵혀놨는데 드디어 읽게 되었네요. 재밌어서 2권까지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장면 묘사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재밌습니다.
c****o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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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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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설정도 흥미롭고 떡밥회수도 좋아서 흥미진진하게 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로판보단 그냥 판타지장르에 더 가까워보일정도로 로맨스는 분량이 많진않지만 그럼에도 이런 사랑없다ㅠㅠ하게되는 찐사에요. 오히려 다보고나면 이것은 거대한 사랑이야기였음을 알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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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설정도 흥미롭고 떡밥회수도 좋아서 흥미진진하게 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로판보단 그냥 판타지장르에 더 가까워보일정도로 로맨스는 분량이 많진않지만 그럼에도 이런 사랑없다ㅠㅠ하게되는 찐사에요. 오히려 다보고나면 이것은 거대한 사랑이야기였음을 알게되는

m*****3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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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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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 드디어 여주와 남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어졌지만 남주의 캐릭터가 워낙 의문스러운 점이 많다보니 이어지고 나서도 마냥 달달모드가 아니고 복잡한 상황이 생기는데, 저는 오히려 이런 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게 캐릭터의 매력으로 느껴지기도 했구요. 한편으로 계속 진행되는 사건 속에서 마왕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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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 드디어 여주와 남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어졌지만 남주의 캐릭터가 워낙 의문스러운 점이 많다보니 이어지고 나서도 마냥 달달모드가 아니고 복잡한 상황이 생기는데, 저는 오히려 이런 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게 캐릭터의 매력으로 느껴지기도 했구요. 한편으로 계속 진행되는 사건 속에서 마왕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m*****3 202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