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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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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구요,., 벙어리 꽃나무가 어떤걸까 하면서 말이지요,만졌을때 부드러운 느낌의 표지와 그림들의 느낌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수 있구요   간지부분의 작가 윤대녕님의 메모도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그리고 옆에는 ~가 ~ 에게 날짜를 기록할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간지부분의 이쁜 꽃 그림들과 더욱 이쁘게 어울리고 있어요.벙어리 꽃나무는 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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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구요,., 벙어리 꽃나무가 어떤걸까 하면서 말이지요,
만졌을때 부드러운 느낌의 표지와 그림들의 느낌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수 있구요

 
 
 
간지부분의 작가 윤대녕님의 메모도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그리고 옆에는 ~가 ~ 에게 날짜를 기록할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간지부분의 이쁜 꽃 그림들과 더욱 이쁘게 어울리고 있어요.

벙어리 꽃나무는 꽃마을에 사는 어린 나무예요. 말도 못하고 자기 이름도 모르네요.봄이 되고 산수유, 매화, 벚꽃이 이쁘게 피자 사람들은 그 나무들에만 관심을 가지네요.다른 꽃들은 벙어리 나무를 골려대었어요.여자아이 초롱 방울이가 벙어리 나무를 보고 뽑아버리라고 해야겠다고 말하자 벙어리나무는 무서워서 벌벌떨지요.하지만 다음날 초롱방울이가 풍선을 주고 가면서 어제 일을 사과하네요.벙어리 나무는 넘 기뻐하지요. 하지만 풍선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 버리곤 벙어리 나무는 슬퍼하게 되고 초롱방울이도 벙어리 나무를 보러오지 않자 또다시 슬퍼졌네요.하지만 노란새가 희망적인 말을 해주었고 여자 아이의 등장과 관심으로 꽃을 피게 되네요,, 바로 진달래였지요..

책을 보면서 관심가져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는걸 알게되었답니다. 말도 못하고 자기 이름까지도 모른다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태어날때는 말도 못하고 이름도 모르지만 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그걸 잘 느낄수있었답니다. 자연에서도 하찮게 보이는 풀과 나무더라도 다 자신의 이름이 있고 역할이 있다는것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그림과 글 내용들이 참으로 따뜻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답니다.

9****a 200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이름이 뭐니?...
"넌 이름이 뭐니?..." 내용보기
벙어리 꽃나무는 누굴까?...책 제목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6살인 우리 아이가 하는말 " 엄마  벙어리가 뭐야?.." 하고 질문을 한다...벙어리는 말을 하지 못하는거라고 말해주니 나무가 어떻게 말을 해?..하며 의아해 하는 아이...ㅋㅋ봄이 되어 꽃마을에 사람들이 꽃구경을 온 답니다...  개나리, 벚꽃, 매화, 산수유 같은 많은 나무와민들레, 애기똥풀, 쥐오줌
"넌 이름이 뭐니?..." 내용보기
벙어리 꽃나무는 누굴까?...
책 제목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6살인 우리 아이가 하는말 " 엄마  벙어리가 뭐야?.." 하고 질문을 한다...
벙어리는 말을 하지 못하는거라고 말해주니 나무가 어떻게 말을 해?..
하며 의아해 하는 아이...ㅋㅋ


봄이 되어 꽃마을에 사람들이 꽃구경을 온 답니다...  개나리, 벚꽃, 매화, 산수유 같은 많은 나무와
민들레, 애기똥풀, 쥐오줌풀, 제비꽃 같은 풀꽂들이 옹기종이 모여 사는 꽃마을...
벙어리 꽃나무는 꽃마을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답니다...
볼품없는 꽃나무에게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다른 꽃나무들이 벙어리 나무를 놀려대고... 여자아이가 지나가다가 벙어리 나무를 보고 볼품없다며 뽑아버리고
해야 겠다고 말을 하지요...  벙어리 나무는 무서워 벌벌 떨지만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아요...

다음날 다시 찾아와 어제의 일을 사과를 하고 풍선을 선물로 줍니다...
풍선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흉보지 않을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이 아이의 이름은 초롱방울이라네요...
이름이 참 독특하면서도 예쁘네요...



며칠후 초롱방울이가 다시 벙어리 나무를 찾아 갑니다...
벙어리 나무에게 이름을 물어보는 초롱방울이...
벙어리 나무는 자기 이름을 모르고 있는게 안타까워서 마음이 빨갛게 
될 지경이 었는데 그때 신기하게도 꽃이 피게 되지요....
와~
너무 이쁜 진달래꽃....
바로 벙어리 나무는 진달래 였답니다.......


이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벙어리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무척 궁금해 하더니
마지막에 진달래라는걸 알고 참 좋아한다..
산에 진달래가 필때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아이.....
이제 멀지 않아 산에 예쁜 진달래가 필텐데 그때 한번 다녀오면  아이가 참 좋아할것 같다...


볼품없었던 나무가  초롱방울이의 관심에 꽃을 피우게 되는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이다...
책에 내용중 벙어리 나무가 초롱방울이를 그리워 하며 울고 있자 노란새가 날아와 한 말 중에
" 너두 곧 꽃을 피울 수 있을거야. 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잖아. 그럼 꽃을 피울 수가 있는 거야" 하며
이야기를 해준다... 그 부분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s*****1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내용보기
이책은 순전히 윤대녕님을 좋아해서 읽게 된 책이었다.간단한 줄거리는 이미 알고 있었고 윤대녕님의 글을 조금 더 보게된다는 마음에 읽어서 큰 기대는 없었다.읽다보니 동화가 참 아름답구나..그림도 상당히 괜찮았다.어린아이가 꽃을 돌보는것도 굉장히 예뻤고 또 그 꽃이 사랑을 받으면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아가는것 또한 단순하면서도 감동스러운 이야기였다.끝부분에서 조금 눈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내용보기
이책은 순전히 윤대녕님을 좋아해서 읽게 된 책이었다.간단한 줄거리는 이미 알고 있었고 윤대녕님의 글을 조금 더 보게된다는 마음에 읽어서 큰 기대는 없었다.읽다보니 동화가 참 아름답구나..그림도 상당히 괜찮았다.어린아이가 꽃을 돌보는것도 굉장히 예뻤고 또 그 꽃이 사랑을 받으면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아가는것 또한 단순하면서도 감동스러운 이야기였다.끝부분에서 조금 눈물이 핑 돌기도 하게 했다.윤대녕님의 이야기는 차가운듯 따뜻한 미묘한 부분을 갖고 있다.소설속에서 만났던 그 수류한 문장들을 동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기뻤다.안도현님처럼 윤대녕님도 아름다운 동화를 써주신다면 우리나라의 동화도 더욱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다.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싶고 아이에게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a***x 200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너무 멋져요.
"그림이 너무 멋져요." 내용보기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저는 그림이 더 마음에 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들에게 '혁준아 그림이 너무 아름답지. 그런데 이 집이랑 나무는 거꾸로 그렸네. 길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탁,탁 눕힌 것 같다. 이것봐. 엄마가 그림은 꼭 사실대로만 그릴 필요는 없다고 했지. 자기가 그리고 싶은데로 그리면 되지.' 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림이 바로
"그림이 너무 멋져요." 내용보기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내용도 그렇지만 저는 그림이 더 마음에 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들에게 '혁준아 그림이 너무 아름답지. 그런데 이 집이랑 나무는 거꾸로 그렸네. 길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탁,탁 눕힌 것 같다. 이것봐. 엄마가 그림은 꼭 사실대로만 그릴 필요는 없다고 했지. 자기가 그리고 싶은데로 그리면 되지.' 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림이 바로 꿈이요 동화입니다.했님에게서 나오는 햇살 하나도 그냥빛이아니고 우리릴 간지럽히고 나무를 쓰다듬는 손길같이 느껴집니다. 잘 만들어진 번역 도서를 볼때마다 색깔을 이렇게 풍부하게 썼는데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고 아름다울까하면서 한편 우리나라 작가의 그림실력을 아쉬워 했는데, 책 말미에 나와 있는 작가소개를 보고 우리 작가라는데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뿌듯합니다.
1***m 200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