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울 작가의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3권입니다. 주인공 김숙원은 팔꿈치 부상을 입어 더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할 방출 위기에 있는 소위 삼류 투수였습니다. 원래라면 프로야구 선수로서 전성기를 맞이했어야 할 서른한 살 비참한 생일에 다신 없을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
| 동울 작가님의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3권 리뷰입니다 올림픽에서 활약하며 스타가 된 주인공은 팀으로 복귀해서도 활약합니다 용병에게만 강한 선수의 능력치가 궁금해 그를 훈련메이트로 등록하는데 알고 보니 선배에게 호되게 혼난 적이 있어서 자신보다 선배의 공을 잘 못치는 숨은능력캐 선수라는 것을 알게 돼서 그 선수를 북돋아줍니다 그렇게 팀의 부족한 공격력도 채우면서 가을야구를 확정 시켜 팀의 가을야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 3권에서는 주인공이 다른 선수들 육성하는 내용도 같이 나옵니다. 용병 잘 잡는다는 안건영 선수 육성하겠다고 시뮬레이션하는 게 완전 웃음포인트에 감동 몇 스푼ㅋㅋㅋ 그리고 김숙원 인터뷰할 때마다 웃겨 죽겠습니다. 인터뷰 질문에 속마음 대뜸 말해놓고 태연하게 아 인터뷰 망했다고 하는 게 성격이 잘 드러나서 더 재밌어요! |
| 3권에서는 주인공이 다른 선수들 육성하는 내용도 같이 나옵니다. 용병 잘 잡는다는 안건영 선수 육성하겠다고 시뮬레이션하는 게 완전 웃음포인트에 감동 몇 스푼ㅋㅋㅋ 그리고 김숙원 인터뷰할 때마다 웃겨 죽겠습니다. 인터뷰 질문에 속마음 대뜸 말해놓고 태연하게 아 인터뷰 망했다고 하는 게 성격이 잘 드러나서 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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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모르는 건 사전 찾아가면서 알음알음 보고 있습니다.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는 너무 짜릿했고 경기 전에 일본 기자가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는 걸 숙원이가 본의 아니게 면박을 주는 걸 보고 너무 통괘했습니다. 민희랑 같이 영상통화할 땐 제가 더 흐뭇해서 보고 있고요 숙원이 이름이랑 번호 박힌 머리띠 쓰고 쑥쓰러워하는 민희 보고 제가 더 좋아서 실실거렸습니다. 둘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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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 호크스는 정규리그 2위로 시즌을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그 날, 김숙원은 민희에게 멋없는 프로포즈를 합니다. 나름 멋진 말을 하고 싶어서 종이에 적기까지 했는데 청혼을 하는 당시에는 그저 결혼하자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멋없는 청혼에도 민희는 쿨하게 승낙하지만 사실 이대로 같이 살다 자연스레 결혼할 거라 생각하고 있었기에 김숙원의 프로포즈는 감동이었습니다. 야구 이야기 사이로 쫌쫌 나오는 두 사람의 러브러브 완전 개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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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울 작가님의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함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올림픽을 맞이하여 학연을 중시하던 대표팀 감독땜에 선발명단에 들어가지 못한게 넘 안타까웠어요. 실제로도 있을법한 이야기일까요? 하지만 절친(ㅋㅋ) 정지혁 덕분에 여론이 조성되고 대표팀에 들어가서 맹활약을 하네요. 딴건 몰라도 한일전은 이겨야지요(끄덕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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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울 작가님의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3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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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이어서 올림픽 이야기가 진행된다. 주인공인 김숙원의 외모 묘사가 종종 보이는데 얼마나 잘생겼는지 현실에서 보고싶었다. 여자친구랑 서로 꽁냥거리는것도 좋았다. 그리고 동기인 송대진이나 후배인 안건영에게 시스템을통해서 도움도 주고 받게된다. 부상으로 10년간 내내 고생하다가 숙원아 너한테도 기회가 왔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물론 소설속 시스템의 공이 크긴해서 그거에 거부감을 느낄수도있겠지만 주인공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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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울 작가님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3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츠물에서 시스템은 클리셰지만 시스템빨로 승승장구하는 선수 주인공의 경우 이게 도핑이랑 뭐가 다른거지 싶어서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여기 주인공은 재능이 있음에도 청소년 시절 혹사로 팔이 아작나고 그래도 야구 포기 못해서 꾸역꾸역 매달리다가 시스템으로 빛 본 느낌이라 그런지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