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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품들을 좋아해서 이북이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아껴가면서 읽었습니다. 여주와 남주는 서로를 보고 한눈에 반하지만 서로의 사정으로 감정을 밖으로 들어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삼키면서 숨어서 상대방을 그리워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만나게 되고 과거의 부모님들의 악연으로 헤어지게 되지만 너무나 간절함에 서로를 놓아줄 수가 없네요. 남주의 해바라기 사랑이 보기 좋았고 여주의 내남자가 사수하기 프로젝트가 웃음을 안겨 주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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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정말 이러실거예요? 2년 정도 마다 쓰시던 작품이 코로나 시대에 여행을 못가서 그릉가 이번엔 4년만에 나왔어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출판사에 전화할 뻔 했잖아요. 앞으로 좀 더 자주 내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작품마다 푹 빠지는 매력이 있어요. 이번 작품은 특히나 둘의 긴장감이 장난아니고 보는 내내 찌릿찌릿한 스파크가 팍팍 ㅋㅋ 또 한번 푹 빠져서 읽었네요. 이번에는 너무 기다리지 않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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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과 신현의 관계가 서로를 혐오하는 것 같지만, 그건 겉으로 드러난 관계일뿐 내면의 관계는 복잡미묘한 것 같다. 서로를 놓지 못해서 마음이 질척거리는 건 너무 당연했고,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표현하자니 자존심(?) 뭐 이런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는 둘의 위치가 놓인 자리에서 지켜야 할 것들 때문에 그 마음 인정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사실 그 마음은 서로가 서로밖에 없다는 의미였다는 것. 그런데도 언제쯤 솔직해질 건가 싶어서 답답하긴 하더라.
이 소설의 배경이 제약회사의 유전자 실험이라는 건데, 아마 드라마로 봤다면 좀더 긴장감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 활자로 그 무겁고 복잡한 이야기를 읽으려고 하니 이해의 진도가 좀 더디긴 하다. 배경의 이해보다는 두 사람 마음의 이해를 받아들이면서 읽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것 같다. 작가의 전작들 좋아서 이번에도 엄청 기대하고 읽긴 했는데, 이야기로 술술 읽어가기에는 나에게는 좀 무리였다는... 신현의 출신이 유전자 조작과 연관있다는 게 의외의 반전(?)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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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 키메라 타사이트 연재때부터 재미나게 본 작품 재벌가의 여주와 여주의 집안의 후원을 받던 남주 그런 두 사람이 처음엔 오해로 어긋나다가 가까워지는 관계를 작가님의 몰입도 높은 전개와 요소로 제대로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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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작가님의 작품 대부분을 재미있게 읽어서 키메라도 믿고 구매했습니다. 남주가 특히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뻗은 손이 여주 정은이었다는 말이 정말 슬펐기에 기억에 남아요. 여주도 흔한 캐릭터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
| 재벌여주 너무 오랜만이라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능력있는 남주랑 서로 짝사랑하면서 서로 지독하게 오해하고 엮여있는 게 너무 맛도리네요. 숨막히는 분위기도 그렇고 내내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도 좋았어요. 가볍게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묵직한 서술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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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어요. 전작의 남주도 그러했지만 여기 남주도 버금가게 뇌섹남이에요. 여주는 좀 호불호가 나뉠 거 같아요. 하지만 흔치 않은 스타일이라 저는 괜찮았어요. 사건 중심에 필력 좋은 작가님 글 읽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
| 금테 안경을 낀 완벽한 외모에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고아출신 현일그룹 기획조정실 최연소 상무 남주(차신현)과 화려한 외모, 늘씬한 몸매에 제약회사 사장의 손녀이면서 현일바이오 공동 대주주 겸 팀장 여주(신정은)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쌍방 짝사랑물로 서로에게 미쳐있는데, 서로만 모르는 지독한 쌍방 삽질로 서로 극혐하고 서로 고민하고 체념하는 등 살짝 답답하면서 흥미진진 긴장감 있고 애틋합니다. 3권에서 신현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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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 필독서 중에 한권이라는 말에 읽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정은과 신현의 사랑이야기인데요. 신정은과 대등한 관계에 서고 싶었던 차신현의 도발과 배신감을 느끼는 정은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소설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추천해요 |
| 역시 홍수연 작가님 다운 글입니다. 로맨스 소설의 장치라 하더라도 회사 일 부분이 아주 잘 나와있어요. 집착녀 짝사랑녀 여주도 엄청 마음에 들었고, 처음에 남주는 왜이럴까? 하면서 봤는데 후반부에 풀린 게 다 납득이 되더라구요. 제목 관련 반전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