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호러 장르이긴 하지만 소위 호러물이라 하면 떠오르는 귀신과 같은 비현실적 요소나 갑툭튀 등 시각적 공포는 거의 없는 편이다. 반면에 캐릭터들의 광기어린 면과 스토리 전개로 심리적 공포를 보여주는 면모가 많은 편이라 정석 호러 만화보다는 심리적 호러 요소를 지닌 미스터리 탈출 스릴러 만화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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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 디앤씨미디어에서 출간한 사나다 마코토, 나즈카 쿠단 작가님의 살육의 천사 에피소드.0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작품의 내용이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게임으로 먼저 이 작품을 알게 되었는데 살육의천사 에피소드.0 시리즈는 게임에서는 모를 내용으로 되어있어서 늘 기다려지는 거 같아요 한동안 안 나오다가 천천히라도 정발 되는 거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