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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비정상'이 필요하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비정상'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책의 저자 서대호 대표는 현재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회사를 이끌고 있는 CEO다. 젊은 나이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가 강박증으로 인해 겪었던 어린 시절의 어려움과 구체적 경험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세상에 이를 공개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강박증을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시킨 부분이다. 강박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비정상'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책의 저자 서대호 대표는 현재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회사를 이끌고 있는 CEO다.
젊은 나이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가 강박증으로 인해 겪었던 어린 시절의 어려움과 구체적 경험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세상에 이를 공개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강박증을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시킨 부분이다. 강박은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집중하지 못한다. 주변의 여러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쉽다. 하지만,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분야만 제대로 찾으면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욱 극단적인 성취를 이룰 수도 있다.

책의 저자는 강박증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겪으면서 성장했고 학창시절에는 성적에도 악영향을 주었으나, 그 강박증을 성취에 대한 강력한 집념으로 이끌어냈고, 결국 이른 나이에 평범한 사람들보다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에게 강박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성공한 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 책은 강박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도 큰 깨달음을 준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환경탓, 남탓 하지 않고 자신의 어려움을 직접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정신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이 책에는 당신의 멘탈을 바꿔줄 주옥같은 구절들이 많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적어보면서 마무리한다.

"강박증을 오히려 장점으로 바꾸면 된다. 꼭 일반인과 똑같을 필요가 없다."
"하나에 집착하는 증상을 좋은 대상으로 바꾸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나 스스로 대단한 사람처럼 여기게 되면 밖에서도 나이 태도와 행동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겸손이 미덕인 것처럼 혹은 가만히 있는 게 예의범절인 줄 아는 고지식한 사람들에게는
건방지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비난은 무시하면 된다. 튀는 것은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것이다. 군중의 무리속에서 내가 스스로 대단해서 튀어야 한다. 군중에 묻히는 것이 더 위험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은 모두 무리 속에서 튄 사람들이다. 그들이 결코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서 유명인이 된 게 아니다."



s********4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