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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서대호 대표는 현재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회사를 이끌고 있는 CEO다. 이 책의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강박증을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시킨 부분이다. 강박은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집중하지 못한다. 주변의 여러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쉽다. 하지만,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분야만 제대로 찾으면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욱 극단적인 성취를 이룰 수도 있다. 책의 저자는 강박증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겪으면서 성장했고 학창시절에는 성적에도 악영향을 주었으나, 그 강박증을 성취에 대한 강력한 집념으로 이끌어냈고, 결국 이른 나이에 평범한 사람들보다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에게 강박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성공한 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 책은 강박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도 큰 깨달음을 준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환경탓, 남탓 하지 않고 자신의 어려움을 직접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정신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이 책에는 당신의 멘탈을 바꿔줄 주옥같은 구절들이 많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적어보면서 마무리한다. "강박증을 오히려 장점으로 바꾸면 된다. 꼭 일반인과 똑같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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