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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년이 되어서 만나는 사회 과목.
교과서에 담기지 못했던 초등 지리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한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교과 개념잡기1>을 만났습니다.
책과 함께 하며 특별한 선행학습이 없어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학교 수업을 따라가던 아들이지만 3학년이 되면서 새로 만난 사회 과목은 다른 과목에 비해 조금 어렵다고 합니다. 다른 과목들보다 새롭고 낯선 용어들이 많기에 더 그럴 것도 같습니다.
사회 과목은 암기 과목 중에 하나로 꼽히죠. 하지만 책으로 자주 접하다 보면 암기가 아닌 누적된 지식만으로도 충분히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 과목 중 하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교과 개념잡기1>의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이 책에서 초등 사회 교육 과정을 연계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과 교과서에 담지 못했던 심화 부분까지 꼼꼼히 책에 담아 주셨습니다.
작년 3학년이었던 아이의 1학기와 2학기 교과서를 꺼내보며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교과 개념잡기1>와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했던 내용들이 들어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교통수단, 장소, 지역, 세계로 알아보는 지리 개념,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 세시풍속, 지역과 지도, 문화 유산과 그 가치들에 대해 알아보고 촌락과 도시의 교류, 사회 현상과 문화 다양성 등을 알아보며 지속 가능한 사회에 대해 배워봅니다. 무엇보다 인풋으로 끝나지 않고 핵심 개념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활동 워크북이 각 각의 주제마다 들어있습니다. 이 워크북을 통해 사회 개념들을 정리해보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직 4학년 사회 교과서를 만나보지 못했지만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교과 개념잡기1>을 통해 3학년때 앞서 배운 내용들을 한번 더 정리해보며 올해 배울 4학년 사회 과목에 대비하기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 한권으로 교과서에서 부족한 사회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교과 개념잡기1> 꼭 한번 만나보시길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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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교과서를 받아왔던 날, 받아온 여러 책들을 보며 3학년의 과목 수에 놀라고,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확 어려워진 내용에 한 번 더 놀랐는데요. 그래도 그 동안 과학이나 영어 등은 유치원 때 부터 접하곤 했는데 사회과목은 크게 접할 기회가 적었던 것 같아요. 제가 공부하던 때와 다른 교과서로 공부하는 아이들. 그래서 "사회" 시간에는 과연 어떤 것을 배우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우선 교과서를 펼치니 "고장"에 대해서 나오는 것을 알았는데요.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어떤 개념을 먼저 익혀야 할지 느낌이 왔어요.
교과서에 다 담기지 못하는 내용들은 어떻게 배워나가면 좋을지 우려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살펴보게 된 사회교과 개념잡기 책. "초등 지리"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장소감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 것 같은데요. 장소와 나와의 관계에 대한 단어였어요. 내가 특정 장소에 대해 갖게 되는 나만의 생각이나 감정..
저도 돌이켜보면 다니던 학교나 예전에 살던 곳 등을 갈 때 특정한 생각을 갖게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나 우연히 시험을 보기 위해 들렸던 예전 학교는... 마치 오래된 사진을 보게 된 듯 애틋함이 들기도 했었구요. 예전에 살던 동네를 지나다니며 그 때의 향수를 느끼기도 했어요.
조이에게는 이사오기 전 동네에 대한 애틋함을 엿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 때 만났던 친구들, 친구들과의 추억 등 조이가 특별하게 생각하는 장소와 장소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학교 다닐 때에는... 사회과부도 (0_0;;) 에서 지도 읽는 법 등에 대해 배우기도 했었는데요. 등고선을 따라 좁아지는 것, 넓어지는 것, 산은 어떻게 표시하고 구역은 어떻게 나누는지 등 지도를 읽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었구요. 차를 타고 가기 위해 네비가 아닌 지도를 펼치기도 하며 지도를 접할 일이 꽤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 지도는 네비게이션으로 많이 대체되어 아이도 네비가 더 익숙한것 같더라구요. 지도에서 동서남북을 특정짓는 것에 대해서는 배웠지만, 이 지도를 보며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는 막연해 하더라구요. 함께 지도를 읽는 방법도 생각해 보고, 왜 이렇게 도시가 형성되었는지도 이야기 봤어요. 그렇게 광주에 대해 한 번 배워보며, 지도 읽는 법, 지역의 모양 등을 살펴보았어요.
촌락과 도시의 교류. 농촌, 어촌, 산촌의 촌락, 그리고 2~3차 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는 도시
이렇게 나누기 위해 산업분류에 대해서도 알아보았구요. 우리는 지금 도시에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친척 중 촌락에 살고 계신 분도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그리고 왜 교류가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요. 활동하는 영역이 다르고 생산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지금은 촌락이 줄어들고 있지만 꼭 필요한 곳이라는 점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사회 교과 개념 잡기 책을 읽으며 사회 과목에 포함된 여러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지리 영역에서 내가 살고 있는 곳, 가꾸어야 하는 곳, 그리고 다양한 지역이나 산업에 대해서도 기초를 다질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통해 사회라는 과목은 이번에 처음 맞이하는 과목인 만큼 낯설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그 터전 자체라는 것을 잘 익히고 배워나가길 바래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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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보내며 아이의 학업과 관련해서 매학년마다 걱정스러운건 마찬가지겠지만 흔히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올라가는 1학년 신입생시기와 교과서가 세분화되는 3학년 시기에 많은 관심을 갖게된다. 봄,여름,가을,겨울. 통합교과로 배우던것이 사회,과학,도덕,미술,체육,음악등의 교과로 세분화되고 좀더 구체적이고 깊이있게 접근하게되기에 아이들이 당황하기쉽다. 안그런경우도 있겠지만 교과목수가 늘어나고 독서량에 따라 갈라지게되는 사회 과학등은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방학때 읽어두기 좋을법한 책을 만나게되었다. 아이가 3학년이던 작년 원격수업을 하며 같이 학습을 해왔었기에 익숙한 사회였기에 이번책을 읽으며 작년에 학습해왔던 이야기와 비교해볼 수 있었다. 교과서에서 접했던 내용들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 사진자료등이 첨부되어있으며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던 구성.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내용을 두루 담고있기에 독자의 나이에따라 예,복습 개념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문제집은 아니지만 중간에 생각을 정리해보고 답을 적어보는 부분이 있기에 학습효과적인면에서 만족스럽다랄까... 방학기간이나 학기초에 읽기에 딱인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사회라는 과목에 들어가면서 내주변의 익숙한 환경등을 둘러보며 고장, 환경, 교통등에 대해 알아보는 초등학교3학년아이들에게 교과서에서 다 담을수 없었던 지리라는 측면과 교과서에서 배우게 될 개념들을 잘 알아갈 수 있는 시간. 책을 통해 사회교과서에서 배우는 개념을 미리 학습해보면서 단어의 익숙함과 그 뜻을 머릿속에 담아두기 좋은 책. 올해부터는 국정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뀌기에 학교별로 양질의 차이가 있을것같은데 미리미리 다양한 책들을 접하며 학습하며 방학동안 다음학년을 준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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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면서 가장 달라졌던 점은 그동안 통합교과였던 사회, 과학, 음악, 미술 등이 각기 과목으로 나누어진 것이 아닐까 싶다. 교과목 수는 늘어나고 깊이는 더해져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사회, 과학은 평소 독서량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더욱 힘든 과목이 되기도 하는데 국영수만큼 매일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도 쉽지 않다. 우리집 아이의 경우, 신기하게도 과학보다는 사회를 더 어려워했는데 비문학 독서량이 많지 않은 탓에 새로운 어휘에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해 본다.
기억을 되짚어 보면 3학년 1학기 사회시간은 거의 우리고장에 대해서 배우는데 할애되었던 것 같다. 사회라는 큰 단위를 배우기에 앞서 나와 가족이 함께 사는 우리 마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구글 지도에서 우리 마을을 찾아보고 내가 자주 가는 곳, 좋아하는 곳을 지도로 그려보는 활동들이 이어졌다.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교과 개념잡기1> 이 책을 보고서야 깨닫게 된 것이지만, 사실 그런 활동들은 모두 ‘지리’적인 개념을 동반한다. ‘교과서가 다 담지 못한 초등 지리’ 라는 소주제가 납득이 가는 대목이다.
3학년때 처음 배우는 사회도 지리지만, 4학년 첫 단원 또한 ‘지리’에 기반한다. ‘지도로 보는 우리지역’이라는 비슷한 주제지만 축척이나 등고선 같은 조금 더 고급 단어들이 등장하는 것만 다를뿐.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교과 개념잡기1> 이 책에서는 각 주제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기본 어휘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회적 어휘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명확한 설명과 함께 그 용어가 의미하는 실제 사례를 다양한 일러스트나 사료를 덧붙여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풍부하게 구성하고 있다. 중간중간 워크북 형태로 아이들의 이해도를 체크해 볼 수 있고, 실제 사회교과서와 다루는 주제의 흐름도 비슷하다.
개인적으로는 3학년 겨울방학, 지금이 이 책을 읽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다. 3~4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모든 개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한 권으로 복습과 예습이 단번에 끝난다. 가뜩이나 놀 시간도 부족한 방학, 이 책으로 사회 과목은 가볍게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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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사회교과 개념잡기 와, 정말 제목 그대로이다. 어떤 학습을 하더라도 개념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그렇다면 개념은 무엇일까? 개념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지식은 정확하게 무엇일까? 지식 [知識/ 알 지 , 알 식] 어떤 대상에 대하여 배우거나 실천을 통하여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결국 개념이란것은 어떠한 사물,현상,대상에 대해서 배우거나 실천을 통해서 알게 된 명확한 이해라고 볼 수 있다. 배우고, 실천하여 명확하게 이해한다. 결국 내것을 만드는 일인 것이다. 이 것만큼 학습에 중요한 것이 어디있을까? 개념, 지식 왜 단어를 계속 살펴보고 있는가? 바로 이 책이 가장 큰 장점이자 내가 아이와 늘 학습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바로 단어의 정교화. 단어의 정교화는 곧 개념으로 이어진다. 개념을 설명하는 단어의 뜻을 깊게 이해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은 절로 이해가 되는 것이다. 모르는 단어가 죽~ 늘어져 있는 글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물론 대충 문맥상 알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것은 내 것이 되기 힘들다. 그리고 단어의 뜻에서 실제 적용사례를 찾아보고, 적용해보면서 비로소 자신의 것으로 소화를 할 수 있다고 본다. 단어의 정교화는 학습 전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해외에서는 배워야 할 내용에 중요한 단어들이 정리된 페이지가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게 단어를 알고 내용을 배우면 이해의 범위가 달라진다. 바로 이 책이 그 점을 너무나 명료하게 보여준다. 기후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라는 주제라면 날씨와 기후의 단어의 뜻과 차이에 대해 알려준다. 날씨는 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이 나타나는 공기의 상태 기후는 어느 지역에서 오랜기간 동안 나타나는 날씨의 평균 상태 아주 명료하다. 사실 날씨는 아이들도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온 단어이지만 날씨가 어때요?가 아닌 날씨가 뭐에요? 라고 묻는다면 당황하지 않고 바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렇게 정의를 명확하게 내린 후 그제야 그것들이 어떻게 영향을 주며, 왜 관심을 가져야하는지 알려준다. 개념이 잡힌 뒤에 학습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하게 그냥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밀접한 개념으로 다시 넘어가면서 이 모든 것들이 유기적일 수 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이것 또한 참 중요하다고생각한다. 나와 관계없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어떤것에 더 관심이 가고 집중이 될까? 중간 중간 적절한 실례를 들어 더욱 이해하기 좋고,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코너가 있는 것도 정말 좋다. 2학년이 되는 아이라면 천천히 보고 미리 친숙해지면 좋을 것 같고 , 3-4학년이면 두거두고 필요할따 꺼내보는 개념사전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서평이벤트로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