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서론에서 저자는 영화를 홍보할 목적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한편의 영화에 그렇게 많은 철학,심리학 이론이 들어 있다는 것도 놀랍고 그런 이론들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 좋았다. 18c 철학자 흄의 관념은 경험에서 나온다는 이론이 21c 인공지능의 기초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면서 책의 남은 부분을 계속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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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 혹은 메타버스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적 지식을 영화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재미있는데 유익하다. 쉽게 이해가 되는데 깊이가 있다.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가능한가? 초지능은 통제 가능한가? 자율주행차설계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가상현실 중독의 해결책은? 인공지능의 창조적 행위를 어떻게 긍적정으로 수용해 낼 수 있을까? 그외 많은 문제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 내고 있는 이 시대 독자들이 즐겁고 행복한 생존을 위해 꼭 읽어야 할 가볍고 작지만 위대하고 무거운 저작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