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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발랄한 동물들의 수려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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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둘째는 돌 지나 4개월쯤 된 아들래미다. 이제 조금씩 말귀도 알아듣고 있는 아들래미가 자동차에 이어서 최근 동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 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는 이렇게 동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들래미 때문에 보게 된 책이다.    동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우리 집 아들래미가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과에 속한 동물들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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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둘째는 돌 지나 4개월쯤 된 아들래미다. 이제 조금씩 말귀도 알아듣고 있는 아들래미가 자동차에 이어서 최근 동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 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는 이렇게 동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들래미 때문에 보게 된 책이다. 

 

동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우리 집 아들래미가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과에 속한 동물들과 “말”이다. 다른 동물들을 보면 시큰둥한데 고양이, 호랑이 사자 등이나, 말, 당나귀, 얼룩말 등의 사진을 보면 뭐가 그렇게도 좋은지 함박웃음을 짓는다. 이 책에는 아홉 마리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데, 고양이와 말은 없지만 그 중에서도 고양이와 말과 비슷한 “아프리카 사자”와 “당나귀”를 유심히 본다. 

 

아직 기껏 해야 “빠방”, “오! 오오오!” 이런 말이 전부인 아들에게 좋아하는 동물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이 내는 소리도 서로 어떻게 다른지 알려 주고 싶기도 했는데 책 제목을 보면서 “이 책이구나”하는 느낌이 왔었다. 아홉 마리, 각 동물이 울고 있는 듯한 모습이 한 컷씩 들어가 있어 책을 보면서 “자 봐바, 사자야. 어흥~! 하고 울고 있지?”라고 말해주면 조금씩 따라해 보려고 옹알거리는 모습이 여간 귀엽지 않은 게 아니다. 물론, 아직 책을 보는 시간은 극히 짧다...

 

책에 그려진 동물들의 색감이 화려하고 그림 또한 수려해서 좋았다. 단순히 소리를 내는 동물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신체의 특징, 습성, 서식지 등의 내용도 있어 좀 더 큰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d********o 2022.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컷들의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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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즐기는 동화는 부실한 동화다. 좋은 동화는 평생 간다." 판타지 문학의 고전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한 C. S. 루이스의 말이다. 그림책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들만 즐기는 그림책은 부실한 그림책, 얄팍한 그림책이다. 이점에서 본다면, 레이나 올리비에의  '내가 왜' 연작 그림책은 한결같이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다. 이번에는 색다른 소리를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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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즐기는 동화는 부실한 동화다. 좋은 동화는 평생 간다." 판타지 문학의 고전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한 C. S. 루이스의 말이다. 그림책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들만 즐기는 그림책은 부실한 그림책, 얄팍한 그림책이다. 이점에서 본다면, 레이나 올리비에의  '내가 왜' 연작 그림책은 한결같이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다. 이번에는 색다른 소리를 내는 동물들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사자의 사자후와 매미의 맴맴, 올빼미의 부엉부엉 같이 우리 귀에 익숙한 울음은 물론, 딱총새우처럼 정말 생소한 동물이 내는 특별한 소리까지 알려준다. 

 

사람에게 언어가 있다면, 짐승에게는 울음이 있다.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울음이 있는가 하면(가령 산에선 호랑이 울음이, 숲에서는 원숭이 울음이, 초원에선 코끼리 울음이 압도적이다), 음악 연주처럼 아름답게 들리는 즐거운 울음이 있다. 가령 자그마한 새들의 울음소리가 그러하다. 물론 아침 나절의 까마귀 울음이나 한밤중 왜가리의 울음처럼 귀에 거슬리는 불쾌한 소리도 있다. 짐승의 울음은 크게 세 가지 맥락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기영역을 알리기 위해, 짝짓기 구애 활동을 위해, 친구들과의 정보 전달을 위해서다. 그래서 크게 울음소리를 내는 동물들은 대부분 수컷들이다. 생존과 번식을 위해선 목청이 터져라 울어대는 수컷의 아우성이 눈물겹다. 

 

옛부터 '사자후'라는 표현을 썼는데, 아닌게 아니라 사자의 울음소리는 8킬로미터 밖에서까지 들린다고 한다. 딱총새우는 공기방울을 터뜨려 소리를 내는데 권총을 쏘는 소리보다도 크고, 우리가 이젠 '소음공해'로까지 여기는 매미 울음은 1.5킬로 밖에서도 들릴 정도인데 헬리콥터가 날아갈 때 내는 소리보다 더 크다고.

z***a 2022.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레이나 올리비에·카렌 클레스 글&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레이나 올리비에·카렌 클레스 글&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내용보기
멋진 그림을 보는 재미, 새로운 지식을 얻는 재미가 있다. 자연속 탐구쏙 시리즈의 4번째 책. 이 시리즈에서 매번 공통적으로 알려주는 정보는 동물의 크기, 서식지, 속도, 천적 등의 정보다. 그리고 그 외 동물들이 가진 특징들을 알려주고, 이번 책의 주제(소리)에 대해서는 그림 사이사이에 넣는 글 밥으로 이야기하듯 내용을 전해준다.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큰 소리를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레이나 올리비에·카렌 클레스 글&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내용보기

 

 

멋진 그림을 보는 재미, 새로운 지식을 얻는 재미가 있다. 자연속 탐구쏙 시리즈의 4번째 책. 이 시리즈에서 매번 공통적으로 알려주는 정보는 동물의 크기, 서식지, 속도, 천적 등의 정보다. 그리고 그 외 동물들이 가진 특징들을 알려주고, 이번 책의 주제(소리)에 대해서는 그림 사이사이에 넣는 글 밥으로 이야기하듯 내용을 전해준다.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이다. 동물들이 큰 소리를 내는 건 자신의 영역을 알리기 위해, 서로 간의 정보 전달 및 소통을 하기 위해, 구애를 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건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포함해 유독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이 대부분 수컷이라는 것. 그리고 대부분이 각자만의 멋진 소리를 내기 위해 연습하곤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로는 매미와 수탉이 나온다. 매미 소리는 1.5킬로 밖에서도 들린다고 하는데, 여름에 매미가 창문가에 붙어 소리를 내면 그 소리가 크고 시끄럽다며 얼른 쫓아내기 바빴던 기억이 난다. 매미도 그 정도인데 이 책에 첫 번째로 등장하는 아프리카 사자의 울음소리는 무려 8킬로미터 밖에서도 들린다니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울음소리를 듣는 사자 스스로도 귀가 아프지 않을까?

 

낯선 동물들의 이야기도 재밌다. 이름만 봐도 시끄러울 것 같은 검은고함원숭이는 무리와 함께 아침저녁으로 큰 소리를 낸다고 하고, 딱총새우는 자신의 큰 집게와 작은 집게발을 부딪혀 총소리 같은 큰소리를 내고 그 소리에 기절한 다른 생물들을 먹잇감으로 사냥한다고 한다. 검은고함원숭이의 천적에 열대우림의 나무들을 없애버리는 사람들이 천적으로 그려져 있었고, 아프리카 사자의 천적 역시 인간이 포함되어 있는 점은 미안하기도 하고 조금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여러 동물에 대해 재미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좋다. 이 시리즈가 유지하고 있는 특징들(세밀화, 인간과의 크기 비교, 매번 색다른 주제로 한자리에 모인 동물들 등) 역시 여전히 마음에 든다. 그림들은 커다란 책을 가득 채우는 전신샷에서 시작해 각 동물의 특징적인 신체를 보여주거나 특정 행동을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예를 들어 흙 목욕을 하는 수탉, 개미 잡아먹는 유라시아 청딱따구리, 망둥이와 함께 사냥하는 딱총새우의 모습 등) 

 

동물의 크기와 속도를 보여주는 그림에서 매미 등의 작은 동물들은 사람의 손바닥 위에 올린 그림으로 대체는 것 등 그림에서의 센스가 참 좋았다고 느낀 부분이 많았다. 그림 자체로도 참 매력적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수탉의 전신이 그려진 첫그림과 풍경화처럼 그려진 밤의 올빼미들도 인상적이었다. 

 

재미있고 매력적인 책. 동물 책은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역시 크게 보는 게 더 재미있다( 사이즈가 커 보관은 조금 어려울지라도... ) 매번 다음에는 어떤 특징들로 묶인 동물을 소개할까 기대되는 책. 글과 그림이 모두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남긴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h 2022.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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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내용보기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의 4번째 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이다. 이 책은 '국경없는 의사회'의 이사인 카렐 클레스와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쓴 레이나 올리비에의 저작이다. 인간도 때로는 매우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싸움을 하거나, 또는 친목을 다지는 경우가 있는데, 동물들은 왜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걸까? 책 제목과 표지가 참 인상적인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내용보기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의 4번째 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이다.

이 책은 '국경없는 의사회'의 이사인 카렐 클레스와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쓴 레이나 올리비에의 저작이다.

인간도 때로는 매우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싸움을 하거나, 또는 친목을 다지는 경우가 있는데,

동물들은 왜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걸까?

책 제목과 표지가 참 인상적인 책이다.

아프리카사자부터 총 9가지 동물을 소개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서식지, 천적까지

함께 알려주고 있어

동물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시해 놓았다.

커다란 입에서 허공을 울릴만한

크고 우렁찬 소리를 낼 것 같은 사자.

28센티미터까지 벌릴 수 있다니,

아이와 함께 크게 입을 벌려서 사자와 입 크기를 비교해 보고 싶었다.

여름에 크게 우는 매미는 또 어떤가?

매미의 얼굴을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있었나 싶다.

매미의 입은 뾰족한대도 매우 큰 소리를 내니

신기하기만 하다.

유라시아청딱따구리는 우리나라의 청딱따구리와 매우 닮았다.

우리나라의 청딱따구리는 '뾰뾰뾰뾰~'하고

숲에서 크게 우는데

유라시아에 사는 친구보다는

조금 어두운 녹색과 회색을 띄고 있다.

책에서는 동물의 울음소리를 표기해 놓지 않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QR정보 없이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되었다.

전반적인 삽화가 매우 매력적이다.

때로는 동물이 사실적으로, 때로는 의인화되어

그려진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진다.

동물들이 시끄럽게 소리를 내는 이유가 있듯이

우리가 내는 소리에도 여러 감정과 의미를

이야기해보며

즐길 수 있는 책,

자연 속 탐구 쏙,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n*******m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내용보기
6살아들은 호기심 대장이다 엄마 매미는 더운날에 왜 자꾸 우는거야? 엄마 개구리는 왜 개굴개굴하고 우는거야?너무 시끄러워~ 글쎄................;;;;엄마가 보고 싶어서?(사실 엄마도 깊게는 잘 몰라^^;;;) 다 대답해줘야하는 엄마에게 동물들이 왜 시끄러운지 소리를 내는지 알려주는 책을 찾았다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세상에서 가장 큰소리를 내는 동물들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내용보기


 

6살아들은 호기심 대장이다

엄마 매미는 더운날에 왜 자꾸 우는거야?

엄마 개구리는 왜 개굴개굴하고 우는거야?너무 시끄러워~

글쎄................;;;;엄마가 보고 싶어서?(사실 엄마도 깊게는 잘 몰라^^;;;)

다 대답해줘야하는 엄마에게 동물들이 왜 시끄러운지 소리를 내는지 알려주는 책을 찾았다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세상에서 가장 큰소리를 내는 동물들이란

이책은 자연속 탐구 쏙 시리즈 5권중 네번째 이야기 책이다

아프리카사자.수탉.매미.당나귀.개구리.검은고함원숭이

유라시아청딱다구리.딱총새우.올빼미 등 총 9가지 큰소리 내는 동물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책은 일반적인 책보다 크기도 크고 두꺼워서 동물사전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동물들의 사진이 아닌 세밀화로 그려진 동물들은 생김새가 너무 리얼하게 표현되어있어서

책의 그림을 흥미있게 보게된다


할머니집에서 만났던 작은 청개구리가 생각났는지 개구리가 나오는 부분을 가장 좋아하는 아들녀석

벌레의 유충.지렁이.파리, 모기.매미 잠자리.작은 생쥐도 먹을줄 아는 개구리

-자기를 무는 나쁜 모기를 먹어주는 개구리가 너무 고맙다고 한다 ㅎㅎ

개구리의 천적은 오소리 수달 뱀 거북이 등이 있다고 알려주니

-거북이가 개구리를 못먹게 물속으로 빨리 뛰어들으라고 소리친다

(위험할때 개구리는 물속으로 뛰어든다는 말을 잊지 않았나보다)

수컷의 양볼 울음주머니에서 개굴개굴 큰소리를 내며

울음주머니를 크게 부불릴수도 있다하며 그림을 보여주니 너무 신기해한다

짝짓기의 계절에 더욱 많이 우는 개구리는 옆친구가 울면 같이 운다하니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한다~아들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라는 노래도 불러준다

그냥 개굴개굴 울기만하는줄 알았던 개구리가

위험할때.암컷을 찾을때.내영역을 알릴때 등 여러상황에 따라 울기도 한다는 걸

이젠 우리 아들도 알게되었다.

이구역의 대장은 나야 하며 포효하는 사자,자신만의 특별한 울음소리가 있는 수탉

암컷을 부르기 위해 우는 매미 등

저마다 자신을 보호하며 뽑내기 위해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동물,곤충들을 만날수 있는 책이어서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어른들도 같이 볼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이책은 컬쳐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h*******6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동물들이 내는 소리는 무슨 뜻일까?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동물들이 내는 소리는 무슨 뜻일까?" 내용보기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체는 소리를 갖고 있다. 아이를 낳은 여성들은 배가 고플때, 아플 때, 졸릴 때 등, 상황에 따라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도 개의 짖는 소리를 구별하기도 한다. 바다속에 사는 고래들 역시 꽤 다양한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잘 알려져 있다. 이렇게 동물들이 내는 소리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동물들이 내는 소리는 무슨 뜻일까?" 내용보기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체는 소리를 갖고 있다.

아이를 낳은 여성들은 배가 고플때, 아플 때, 졸릴 때 등, 상황에 따라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도 개의 짖는 소리를 구별하기도 한다.

바다속에 사는 고래들 역시 꽤 다양한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잘 알려져 있다.

이렇게 동물들이 내는 소리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사자와 개구리, 원숭이 등의 9종의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통해 그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보는 책이다.

톡특한 점은 이 책의 목차에 딱총새우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새우가 소리를 낼 거라고는 지금껏 생각하지 못한 바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딱총새우편을 찾아 보았다.

 

제일 먼저 새우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은 A5  용지보다 큰 규격의 책이다.

그래서 책을 폈을 때, 가로길이 약 35cm,세로길이 약 33cm이다.

이렇게 큰 사이즈에 해당 동물의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어 마치 직접 그 동물을 보는 듯 생생함이 느껴진다.

그림 밑에는 딱총새우에 대한 간략한 설명글이 써져 있다.

자그만 동물이지만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는 설명에서, 그 무기는 무엇일까 호기심을 자아낸다.

 

다음 페이지를 펴면 딱총새우의 서식지, 먹이, 천적, 크기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삽화와 함께 볼 수 있어 매우 흥미진진하다.

딱총새우는 먹잇감에 공기방울을 쏘아서 사냥을 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고, 망둥어와 협력한다는 것도 알았다.

동물들끼리도 협동을 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렇게 딱총새우의 생태에 대해 알고 난 후 다음 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딱총새우가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를 알려준다.

딱총새우의 공기방울의 힘이 강력해서 순간 온도가 섭씨 5천도까지 올라간다는 사실은 믿기지가 않는다.

공기방울이 터질 때 펑하는 소리가 난다는데, 이 소리가 바로 딱총새우가 내는 소리의 비밀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이 책은 3단계에 걸쳐, 다양한 삽화와 함께 한 동물에 대해 알려준다.

그림이 커서 무척 보기가 좋았다.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 소리의 의미등을 알 수 있었던 재밌는 책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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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내용보기
아프리카 사자부터 올빼미까지 소리를 크게 내는 동물들이 많네요. 책 크기가 엄청 커요. 일반 A4용지 보다 훨씬 크답니다. 첫 페이지는 동물의 이름과 큰 사진이 두 페이지 걸쳐 실려 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는 나는 누구일까요? 란 페이지로 그 동물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크기라든지, 서식지 그리고 먹이라든지 짤막하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어요. 그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내용보기

아프리카 사자부터 올빼미까지 소리를 크게 내는 동물들이 많네요.

책 크기가 엄청 커요. 일반 A4용지 보다 훨씬 크답니다.

첫 페이지는 동물의 이름과 큰 사진이 두 페이지 걸쳐 실려 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는 나는 누구일까요? 란 페이지로 그 동물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크기라든지, 서식지 그리고 먹이라든지 짤막하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소리를 내는 이유에 대해 나와 있어요.

총 여섯 페이지에 걸쳐서 큰 소리를 내는 동물을 소개하고 있네요.

우리가 흔히 많이 알고 있는 동물들도 있고요. 잘 몰랐던 동물들도 있어요.

 

책이 크니까 그림이 커서 참 좋았어요.

또한 매미와 개구리 그리고 딱총새우까지 곤충부터 파충류 그리고 바닷생물까지 그 종류가 참 다양하죠. 유리시아 청딱따구리처럼 새종류도 있어요.

 

이 많은 동물들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이유는 다양했어요.

우리 사람들처럼 말을 하지 못하니까 그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죠.

짝짓기를 하거나 혹은 위험이 다가오는 것을 알리거나 또는 영역 침범을 하지 못하게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가장 크고 오래 내는 경우 힘이 가장 쎈 경우가 많았어요.

 

청딱따구리는 나무를 많이 두드려도 머리가 아프지 않대요. 두개골이 두껍고 목근육도 강하고 부리도 매우 튼튼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청딱따구리의 두개골은 자전거 헬멧처럼 충격을 흡수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딱따구리는 가장 좋아하는 먹이가 땅에 있어서 다른 딱따구리보다 나무를 많이 두드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딱따구리는 이름으로는 들어봤지만 접할 기회가 없어 어쩌면 좀 낯선 동물이었는데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설명을 들으니 언젠가 한 번은 꼭 보고 싶어집니다.

어려운 문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서 아이들과 같이 읽기에 너무 좋았어요.

 

한창 동물에 관심이 많이 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소리를 내는 이유를 알아가다 보면 그 동물에 대해 알게 되고 그 동물을 좋아하게 될 거에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m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 내용보기
아이에게 동물의 실물을 직접 보여주는것도 좋은 공부지만 우선 책으로 먼저 보고 공부한 후에 동물원에 가서 실물을 보면 더 재미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실물이랑 정말 비슷하면서 멋있게 잘 그린 그림을 보면 동물의 실물을 봤을때 책을 본 기억도 잘 떠오를것 같다. 상수리 출판사의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는 아프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 내용보기




 

아이에게 동물의 실물을 직접 보여주는것도 좋은 공부지만

우선 책으로 먼저 보고 공부한 후에 동물원에 가서 실물을 보면 더 재미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실물이랑 정말 비슷하면서 멋있게 잘 그린 그림을 보면 동물의 실물을 봤을때 책을 본 기억도 잘 떠오를것 같다.

상수리 출판사의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들)는

아프리카사자, 수탉, 매미, 당나귀, 개구리, 검은고함원숭이, 유라시아청딱따구리, 딱총새우, 올빼미

아홉마리 동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로 24.3cm 세로 33.3cm 의 큰 양장본 책이다.

책을 한 번 펼치면 동물 세밀화 그림도 멋있고 책의 크기가 크기때문에 그림이 아주 큼직하고

계속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도 동물에 대한 많은 정보가 깔끔하게 편집이 잘 되어있어서 몰입이 잘 되는 편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니 아이가 즐거워하면서 책을 잘 봤다.

그동안 수많은 동물에 대해서 이름만 알 뿐 관심이 없었기에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

딱총새우의 크기는 5cm로 아주 작지만 쏘는 공기방울의 온도가 섭씨 5천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태양만큼 뜨거워서 공기방울이 높은 온도를 견디지 못해 터지고 폭발은 물 속에 엄청난 충격파를 일으키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동물들이 죽고 만다고한다. 공기방울이 터질때 나는 소리는 210데시벨인데 진짜 권총을 쏠 때

나는 소리가 160데시벨 정도 되니까 딱총새우가 내는 소리가 총소리보다 훨씬 크다고한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하니 엄청난 능력을 갖고있다. 정말 믿을수없을 정도로 놀랍다.

아주 작은데 태양보다 뜨거운 온도를 내는 공기방울을 만들 수 있고 권총소리보다 더 시끄러운 소리를 낼 수 있다니. 신기하다.

올빼미는 500g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가볍다니. 새끼들은 네달이 지나면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 떠난다고 한다.

동물들의 세계는 각자 규칙이 있기에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하다.

이 책에 담긴 정보는 미국 오리건 동물원의 총책임자인 던 먼로의 감수와 검증을 받은 내용이기에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다고한다.

-출판사와 카페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증정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s*****7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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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을 만나면 책을 종종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이나 그림책은 거의 외울 정도로 보고 또 보게 된다. 그런 책들을 가만히 보면 삽화가 이쁘거나, 내용이 좋거나 뭔가 아이들을 잡아끄는 부분이 있다.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이 책은 어른인 내가 봐도 눈에 끄는 점이 확연히 있다. 아프리카 사자, 수탉, 매미, 당나귀, 개구리, 검은 고함 원숭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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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을 만나면 책을 종종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이나 그림책은 거의 외울 정도로 보고 또 보게 된다.
그런 책들을 가만히 보면 삽화가 이쁘거나, 내용이 좋거나 뭔가 아이들을 잡아끄는 부분이 있다.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줄까? 이 책은 어른인 내가 봐도 눈에 끄는 점이 확연히 있다.
아프리카 사자, 수탉, 매미, 당나귀, 개구리, 검은 고함 원숭이, 유라시아 청딱따구리, 딱총새우, 올빼미까지 9종류의 동물들이 나와있는데, 동물들의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답다. 
동물의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는지 크기는 어떤지 이 동물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뭘 먹고 사는지 특징들을 알수있어 즐거웠다.
아이들에게 동물 울음소리를 알려줄때 사자는 어흥, 병아리는 삐약삐약, 강아지는 멍멍~ 하는 소리만 내줬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니 사자가 언제 어흥하고 우는지, 으르렁소리 낼때를 알수있었다.
꼬꼬댁 또는 꼬끼오 하고 우는 수탉은 뭐든 잘 먹는데, 생쥐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가장 놀랐던건 시속 15킬로미터까지 달릴수 있다는 것! 개굴개굴 우는 개구리는 5센치에서 12센치까지 크기가 다양한데,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고 한다.
부엉 부엉 우는 올빼미와 부엉이는 항상 헷갈렸는데 이 책을 보고 올빼미의 특징을 잘 알게됐다. 올빼미는 거의 모든 방향으로 고개를 돌릴 수 있고, 갈고리 모양의 날카로운 발톱이 4개. 앞으로 2개, 뒤로 2개가 달려있다.
날개를 펼치면 엄청 커지지만 몸의 대부분이 깃털이라 올빼미 무게는 500g 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특색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동물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계속 손이가는 동화책.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른 시리즈도 관심이 간다.

 

b********u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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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왜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상수리 출판사에서 나온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책입니다. 저자는 레이나 올리비에와 카렐 크래스, 그림은 스테피 파드모스입니다. 저는 최신작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를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5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딸아이와 읽었는데 아주 유익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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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왜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


상수리 출판사에서 나온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책입니다. 저자는 레이나 올리비에와 카렐 크래스, 그림은 스테피 파드모스입니다. 저는 최신작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를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5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딸아이와 읽었는데 아주 유익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5살 딸아이가 읽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면 5살은 글씨를 모르니까요~ 그래서 엄마나 아빠가 함께 글씨를 읽어주어야 합니다. 근데 글씨가 나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일러스트가 많이 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아직 5살이니까 그림 위주로 책장을 넘기고 부모님이 내용을 알려주면 좋아요. 책의 내용 중에 어려운 단어는 패스하거나 그 나이에 맞는 단어를 선택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단어는 집중도를 떨어트려서 책의 흥미를 못 느끼게 하니까요.


이번에 상수리 출판사에서 나온 자연 속 탐구 쏙 시리즈는 처음이 아닙니다. 출판사에서 나온 건 4번째 시리즈이고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은 3번째 시리즈네요. 내가 왜 최고의 엄마 아빠인지 알려줄까? 이 책만 빼고 다 있어요. 생생한 일러스트가 굉장히 매력적인 책입니다. 사실감이 느껴져요. 실제 사진이 없어도 충분히 진짜인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진짜 사진보다는 그림이 더 흥미롭게 느껴질 수도.


내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알려 줄까에는 동물 세계에서 시끄럽기로 소문에 9마리의 동물이 등장합니다. 아프리카 사자를 시작으로 수탉, 매미, 당나귀, 개구리, 검은 고함 원숭이, 유라시아 청딱따구리, 딱총새우, 올빼미 순으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닭이나 매미 개구리 당나귀는 우리에게 익숙한데 비해 검은 고함 원숭이나 유라시아 청딱따구리 그리고 딱총새우는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제가 생각할 때 아주 어린아이부터 중학생 때까지 읽어도 충분히 소장하기 좋은 책입니다. 글씨를 모르는 어린아이일 때는 그림으로 동물과 교감하고 글씨를 알거나 유치원, 초등학생이 되면 내용에 집중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미술관, 박물관과 관련한 세밀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부터, 전문 과학? 의학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담당하는 전문 과학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충분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아이와의 소통에 큰 역할을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선물 혹은 주변에 아이가 있는 집에 선물을 해주면 참 좋은 책입니다. 생일 선물이나 어린이날 선물 혹은 크리스마스에 좋은 선물일 것 같네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말이에요^^ 제 딸아이는 책을 좋아해서 이 책을 아주 맘에 들어 했습니다.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책으로 아이와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g**********o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