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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신의 중국어를 만나 볼 수 있다 하여 구매한 책! 중국 MZ세대의 요즘 중국어 101, MZ세대를 대상으로 하여서 인지, 책이 신선했다. 요즘 사용되는 말들이 알고 싶어 구매했는데, 책은 "중국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회화부터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중국과 한국의 문화이야기 등등의 101가지 다양한 주제별 예시로 익히는 중국어 표현"이라고 한다. 게다가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는 쉬운 어법 요소까지"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론 이 말 때문에 책을 구입했다. 하지만 막상 구입하고 보니 처음 중국어를 배우거나 초보자는 혼자 할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안타깝게도 책에는 중국어 사성을 흉내낼 오디오가 없다. 오로지 병음을 이용하여 학습해야 한다. 기초학습자에게 독학용으론 권하기에는 애매하다. 하지만 나머지 책의 구성은 학습해볼만 하겠다.
대화의 주된 내용들은 MZ세대들이 많이 사용할 만한 내용들이다. 물론 언어에 나이를 따질 순 없겠지만, 주된 타겟 발화자들은 MZ세대이다. 아니 MZ세대와 함께 살아갈 사람들이란 표현이 맞겠다. 그리고 주로 DM형식을 이용 대화를 이끈다. 책은 중국 SNS 플랫폼에 대해서, 쇼트 비디오에 대해서 그리고 SNS상에서, 휴대폰에서 중국어 입력을 위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다. 학습구성으로 SNS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이 사용하고 자주 발견할 수 있는 6개의 주제별 Psrt호 구성되어져 있다. 각 파트는 SNS를 할 때 직접 올리는 게시글 제목과 댓글, 상세 게시글, (배운걸 확인하기 위한) DM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확실히 손으로 쓰는 것보다 키보드나 휴대폰 자판을 활용하여 기록하는 요즘 세대를 위한 활용도 높은 내용의 구성이며 알거리 지식들이 많다. 그러나 사용문장들이나 단어들에 대한 오디오가 공급되지 않아 학습자의 많은 수고를 요한다. 책값을 생각할 때 아쉬운 부분이었다.
저자는 주된 학습으로 낭독을 강조하고 있는데 낭독이 자유로운 사람이 굳이 이 책을 필요할까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최신 언어들을 수록하고 있어 요즘 MZ세대가 사용하는 언어들을 볼 수 있다.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기존의 문형들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단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 책을 적절히 활용하려면 중국에 대한 기초지식 정도는 습득한 후가 적당할 것이다. 내용도 일상회화가 주되고 있다. 그러나 이책의 강조점은 이 책에선 한국 문화에 대한 내용이 조금 더 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문화나 일상을 전달하느데 도움을 조금 더 받을 수 있다. 나와 같은 게으른 학습자들이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단 이야기이다.
모든 언어 학습책은 학습자하기에 달렸다는 것을 잊지는 말자. 책이 모든 걸 해주진 않는다. 학습자가 얼마나 관심과 열정이 있느냐에 따라 학습결과는 달라진다. 새로운 언어들-최근의 중국어-을 배우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책이다. 의욕이 있어 기껏 구매했는데 장식용으로 전락시키지말고 목표를 갖고 꾸준함과 실천으로 결과를 맺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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