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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설을 좋아하고 다른 작가의 소설도 잘 읽는 편인데, '나만의 소설을 쓴다면 어떨까?' 이런 생각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나만의 글쓰기를 시작한다는 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용기와 함께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했고요. 그냥 일반인인 제가 남들이 보는 그런 멋진 소설을 쓸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나만의 글쓰기는 그저 나 혼자만의 바람이라고 생각하고 고이 접어놨었는데요. 이번에 직장인추천도서 글쓰기연장통을 읽으면서 나만의 글쓰기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읽을수록 유익하고 친절하고 또 자세하기 때문에 글쓰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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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기 위한 도구를 알려 주는 책이었어요. 단순히 미사여구를 잘 쓴다거나 주제를 잘 잡아야 한다는 글이 아니라 주제에서부터 어떤 식으로 접근할 건지 내용은 어떻게 잡을 것인지 모두 도식화하여 하나하나 분석적이더라구요. 지금까지 글쓰기 책과는 달랐던 것 같고요, 작가 분이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직장인이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말에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책을 쓸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직접 책을 읽고 나서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겼네요. 글쓰기가 어렵고 두려운 분들! 회사에서 보고서 작성도 힘들게 하시는 분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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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을 읽은 독자입니다. ㅎㅎ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어져서, 여러가지 책중에 비교하다 읽어보았습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저도 저자님처럼 책도 여러편 내고 글을 잘 쓸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글을 쓰고 싶어질 때마다 참고해서 읽어보도록 할게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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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진심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저는 모든 종류의 글쓰기가 두려워요 ㅠㅠ 전체적인 틀조차 잡기 어려워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다양한 방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부터 수험생까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모두에게 한번 추천할만한 도서네요 ~ 글을 읽으면서 메모를 따라하다보면 어느샌가 글쓰기의 틀이 완성되어 있어요. 여러분들도 책을 읽고 실습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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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은 작가지망생에 국한되는 말은 아닐 것이다. 논술 등을 잘써야하는 수험생, 보고서, 기획서의 대부분으로 일상을 보내는 회사원, 매일매일 블로그, 유튜브 등의 자신의 공간에 글을 "포스팅" 해야하는 인플루언서, 실제로 작가가 되고 싶은 작가 지망생 등등..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욕심이 있으나 생각보다 글을 잘쓴다 자부할 사람은 많지가 않다. 책을 정말 많이 읽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술술 나오는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 순 있겠으나 많지 않은 경우이고, 다독을 했다 하더라도 팔리는 책,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좀더 계획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이 책 글쓰기 연장통에서 비즈니스 프레임을 활용한 글쓰기 비법을 배워보다 보면, 바로 그러한 글쓰기가 가능해보인다.
특히나 성공하기 위해 보고서를 잘 써야한다고 피부로 느끼는 회사원들이 왜 근본적인 해결책, 보고서 잘쓰는 방법을 생각해보지 않았는가, 노력해보지 않았는가 하는 부분은 매너리즘을 벗어나 자신의 성공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어학을 배우듯, 글쓰는 방법 역시 스킬을 배우고 익힐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었다.
어렵게 여기지말자. 우선 내가 하고 싶은 일,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보고, 차츰차츰 그 방법을 정리하고 접근해나가는 방법이 이 책안에 담겨있으니 읽고, 느끼는대로 한번 써보는게 어떨까 싶다.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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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인 글쓰기를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실상 목표로 정해놓고 계속 미루게 되었는데 글쓰기연장통 책을 보고 나와있는데로 메모를 하다보니 글을 쓰고싶은 소재들이 마구 생각이나서 손이 근질근질하게 되네요! 진정 행동으로 만들어주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글을 써야지 하고 행동에는 옮기지못해서 늘 아쉬워했는데 처음부터 차근차근 방법을 알려주어서 올해목표였던 에세이 써보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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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을 좋아하기도하고, 주절주절 말로 표현하는것보단
근데 이 책은 사실 책을 쓰고싶은 사람들이나
글쓰기연장통에서는 프롤로그부터 예시가 잘 나오면서 "나는 도구로 가득 찬 연장통을 만들어 제공하고 싶었다." 기획부터 시작해 비즈니스 글쓰기, 논술문/칼럼, 자서전/수필, 소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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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직접 손에 연장을 쥐어주는 책. 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어떤 툴을 가지고 어떤 글을 써야할지 세분화되어 있다는 게 맘에 든다. 막연하게 책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는 나도 , 더이상 막연한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품게한 책. 출판은 너무 먼 이야기도 허무맹랑한 일도 아니다. 연장만 갖추고 있다면 ! 그리고 그 연장을 무려 20가지 이상이나 실제 사례로 보여주고 있어 보고 연습해보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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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는 목수에게 다양한 연장들이 중요하 듯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글쓰는 과정을 도와줄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게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바로 다양한 글쓰기의 상황에서 쓰기의 도구가 되어 주는 여러가지 방법론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기업에서 혁신업무를 하면서 익혔던 기획서 쓰기의 기본부터 논리적 글쓰기의 사고 방식, 자신의 경험에서 쓰기의 소재를 찾고 내용을 엮어가는 방법, 스토리텔링의 기법으로 Frame을 잡아 소설을 쓰는 방법까지 다양한 상황에서의 글쓰기 경험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풀어준다.
1부 [기획하기] 에서는 경영혁신의 기본이 되는 환경을 분석하는 다양한 도구들이 저자가 책을 출간했던 경험에 비추어 소개된다. 현재까지 쌓아온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고 도전해 볼 만한 '책 쓰는 일'을 찾게 된 'Will/Can/Must 정리' 방법, 시장 환경 분석 Tool인 '3C 분석'으로 책의 주제를 선정했던 과정, 경쟁사 분석을 통해 책의 차별화를 만들었던 '프레임워크 사고방식', 'SWOT분석' 으로 자신의 강점/약점 및 환경의 기회와 위협요인을 분석하여 대응했던 경험, 그리고 예상 독자를 파악하는 '페르소나 차트' 활용과 '출간제안서' 작성 까지 처음으로 자신의 책을 내기까지의 준비 과정이 얼마나 전략적이 었는지 알 수 있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동일한 목표를 가진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2부 [비즈니스 글쓰기]는 일반 사무직 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익숙한 '보고서 쓰기' 과정에 대해 정리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보고서는 새로운 무언가를 기획해 내고 그것을 추진하는 것을 승인 받기 위해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 목적에 맞추어 아이디어를 촉진하는 '브레인라이팅' 방법, 문제점을 정리하며 아이디어를 보완하는 'KJ법', 중요도와 긴급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논리적으로 문제 상황을 정리하는 '로직트리',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만들기 위한 피라미드 구성까지 직장인들이 보고서 쓰기의 상황에서 적용해 볼 만한 내용들이다.
3부 [논술문, 칼럼쓰기]는 논리적인 글쓰기 방법을 다룬다.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사고 방법, 디베이트 사고로 상대의 주장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방법, 변증법의 논리가 기반이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트레이온 사고방법이 그것이다.
4부 [자서전/수필쓰기]에서는 나의 경험의 이야기를 쓰기 위한 주제를 찾는 법과 만다라차트를 통해 선정된 주제에 맞춘 다양한 소재들을 찾아가는 방법, 오감을 통해 좀더 실감나게 상황을 묘사하는 방법이 소개되는데 이 부분은 일반인들의 글쓰기에도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5부 [소설쓰기]에서는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을 기반으로 주인공의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방법과 육하원칙을 통해 소설의 뼈대를 세우고, 5Why를 이용하여 소설의 컨셉을 구성하고, 기승전결의 플롯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법까지 소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제시해 준다.
이러한 5부의 구성으로 이 책은 기업의 혁신전문가가 경영혁신의 방법론인 다양한 연장들이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글쓰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써 일반인들에게도 적용이 용이하고, 글쓰기 초보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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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연장통 - 한호택 ]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글이라는게 어찌보면 구시대의 산물같기도 한데 그게 그렇지가 않다. 아직도 세상은 글로 돌아가고 글로 움직인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글을 써봐도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막상 글을 쓰려고 흰 종이를 꺼내거나, 모니터 화면에 흰 배경을 띄워놓으면 막막하기 그지 없다. 이 책 글쓰기 연장통은 흰 화면이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글쓰기 자체에도 도움이 되지만,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는 글쓰기 책이다. 나는 글을 쓸 때 주제가 주어지면 논리를 구성하고 형식을 정한 다음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프레임워크가 주어진 뒤 그것을 채워가는 형식의 글쓰기는 생각해 본 적 없어 신선했다. 책을 펴고 맘에드는 프레임워크를 정하고 그 칸을 채워나가기만 하면 된다. 기획서를 쓸 때, 비즈니스 문서를 쓸 때 등 분야를 목차로 구성해 두었으니, 해당 유형의 문서를 쓸 때 참고해도 좋다. 딱히 글은 쓰고싶지만 뭘 쓸지 모를때, 프레임워크만 정한 다음 프레임워크를 채우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도 글쓰기 연습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말그대로 연장통이다 좋은 연장을 많이 실어놓았으니 그때그때 필요할 때 찾아서 쓰면 되겠다. 책에서 제시하는 툴은 전형적인 글쓰기 툴은 아니다. 서론-본론-결론, 기-승-전-결, 목적-방법-실행방안-기대효과 이런 글쓰기 툴은 시중에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하면 제시하는 프레임워크가 경영학에서 많이 쓰이는 이론이나 분석 툴이라는 점이다. 환경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할 때 쓰는 SWOT분석이랄지, 매슬로우의 위계별 욕구이론이랄지 이런 것들을 글쓰기 도구로 제시한다. 하지만 해당 프레임워크로 실제 글쓰기를 진행하는 방식을 예시로 보여주어 활용하기에 어렵지 않았다. 심지어 일본의 학자들이 제시하는 이론과 도구를 차용한 부분은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책은 소설이나 에세이 같은 느낌을 차용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나 경청과 같은 책이 소설형식으로 구성해서 큰 히트를 기록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정도로 스토리가 꽉 짜인 책은 아니다. 애매하게 소설의 형식을 차용하려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구성이라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 또한 제시하는 도구가 사용하기 다소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예컨대 소설 부문에서 5w1h나 5why 방법은 현안을 파악하거나 문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는데 소설에서 스토리라인을 구성하거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쓰기에는 더 좋은 도구를 활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좋은 책이었다. 내용도 기존에 있는 이론에 저자의 통찰을 담아 신선한 내용으로 구성하였고, 쓰기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글 또한 짧은 호흡으로 읽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글쓰기를 전혀 해보지 않을 사람이라도 읽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작법이나 글쓰기 자체에 대한 책은 아니므로 어느정도 글쓰기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 글쓰기의 흐름이나 구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더 큰 도움을 받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