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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맛과 향에 관한 과학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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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커피 소비량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커피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는 사람도 많아졌으며 원두를 고르고 로스팅하는 법을 직접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소비가 증가할수록 커피가 건강에 해로운가? 이로운가?에 대한 논란도 많다. 나 역시 그런 부분이 궁금했다. 어떤 날에 TV를 보면 커피가 이롭다고 하고, 또 어떤 날에는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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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커피 소비량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커피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는 사람도 많아졌으며 원두를 고르고 로스팅하는 법을 직접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소비가 증가할수록 커피가 건강에 해로운가? 이로운가?에 대한 논란도 많다. 나 역시 그런 부분이 궁금했다. 어떤 날에 TV를 보면 커피가 이롭다고 하고, 또 어떤 날에는 같은 질병에 대해 이롭다고 하던 이야기와 달리 해롭다고 하기도 한다. 이 책은 지금은 기호식품이 된 커피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커피의 근원부터 접근하고 있다. 에티오피아의 고원과 아비시니아에 걸쳐서 자생하던 커피나무가 조상이다. 지금처럼 경작을 통해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곳은 15세기 예멘인데, 이 책에서는 커피의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어떻게 커피사 세계로 퍼져나가고 커피를 차지하기 위한 여러 나라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아랍인이 독점하던 커피와 그 독점을 깨기 위한 여러 나라의 치열한 노력, 정치와 권력과 연관되기도 하는 커피는 점점 여러 나라로 전파된다. 이러한 커피의 역사에서 한때는 커피가 최음제로 알려지기도 하고,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등장하며 파리에서 '카페'라는 이름이 붙은 커피숍이 처음으로 생기기도 한다. 최초의 수용성 인스턴트 커피, 에스프레소 머신이 발명되며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가 되었다. 


커피나무는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쌍떡잎식물로 아라비카 종과 로부스타 종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에티오피아의 고원지대와 북동 아프리카의 야생 커피나무로부터 시작해 인간에 의해 우리가 마시는 커피나무로 퍼져나갔다. 채집을 통해 얻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노동력을 투입해 경작하게 되었는데 커피가 세계 곳곳에서 경작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고 한다. 


우리가 즐겨마시지만 잘 몰랐던 커피 열매의 구조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커피 열매는 껍질과 과육, 팩틴층과 점액질, 파치먼트, 실버 스킨, 커피콩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림과 함께 커피 열매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커피나무는 지역에 따라 1년에 두 번 꽃을 피우는데 수확이 끈탄 커피 열매는 커피콩만을 골라내기 위한 가공과정을 거치고, 이때 가공 방식은 경작지가 위치한 곳의 기후와 수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이 책은 커피의 처음부터 시작해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된 역사를 다루고 커피열매의 구조를 알아보며 수확하고 가공하고, 가공 후 등급으로 분류하며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커피 재료인 생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터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원두의 차이와 더 좋은 맛과 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커피품종과 국가별 생두의 특징을 알려주며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맛과 향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커피의 맛에는 단맛, 쓴맛, 신맛, 떫은맛과 금속성 맛이 있다고 하는데 금속성 맛이라는 표현이 커피를 마실 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금속성의 맛은 주석으로 만든 통조림 과일을 먹었을 때 느끼는 신맛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느낌의 맛이라고 한다. 향 역시 커피를 즐기는 큰 이유인데, 커피 속에는 현재까지 1000가지가 넘는 성분이 발견되었고 이 가운데 인간의 후각이 인지하는 물질은 약 30개 정도라고 한다. 


좋은 커픠 맛과 향의 기준은 무엇인가 구분하기 위해 최대한 저자의 주관이 배제된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생두를 마실 수 있게끔 볶으며 커피에 맛과 향을 부여하는 로스팅 과정과 블렌딩, 분쇄, 축출의 원리, 커피를 마셔보고 품질을 평가하는 커핑, 커피의 교역과 가격, 원두를 잘 고르는 법까지 커피의 역사부터 실용적인 정보까지 담고 있다.


특히 커피와 건강에 대해 다루고 있는 부분은 더 관심 있게 보았다. 사실 우리가 커피라고 하지만 커피가 아닌 '커피믹스'를 많이 마시면서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커피와 건강의 상관관계는 설탕과 우유(유지방)가 포함된 커피음료로 확대해석하지 않는다. 설탕과 우유(유지방), 초콜릿 등이 포함되지 않은 커피 자체로 본다면 우리가 우려하던 건강에 위협적이라는 생각과 많이 달랐다. 물론 긴장감과 수면장애, 불면증, 노년층 여성에게 척추 골 손실을 가속화 시킬 수 있으나 노년층 여성의 척추 골 손실도 3잔이 초과될 때의 이야기다. 오히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사망확률이 낮은 질병이 많았다. 그리고 건강에 우려할 정도라면 하루에 굉장히 많은 양을 마실 때 이야기이고 전반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임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저자는 커피와 건강의 상관관계에 있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커피의 최초부터 시작해 역사와 함께 어던 원리로 커피의 맛과 향이 나는지 알아보고 더 맛있는, 건강에도 이로운 커피 습관이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었던 책이다.







s****g 2018.04.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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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커피
"닥터 커피" 내용보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가 바로 커피라는 사실을 안지 얼마되지 않았던 듯 하다.커피를 좋아하는 나도 그러한 사실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지만 정작 맛있는커피를 마실줄만 알았지 커피에 대해 아는것이 전무하다는 사실은 적잖히 나의무지를 드러내는것 같아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이 책 "닥터 커피(Dr. Coffee)"는 커피에 관한 한 거의 모든 것을 전달하고 있는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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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가 바로 커피라는 사실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던 듯 하다.
커피를 좋아하는 나도 그러한 사실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지만 정작 맛있는
커피를 마실줄만 알았지 커피에 대해 아는것이 전무하다는 사실은 적잖히 나의
무지를 드러내는것 같아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이 책 "닥터 커피(Dr. Coffee)"는 커피에 관한 한 거의 모든 것을 전달하고 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하다.
커피의 역사를 통해 야생 커피나무 자생의 시원과 커피가 어떻게 세계 음료시장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고, 커피가 무역전쟁과 부의 추월차선이 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들을 살필 수 있다.
커피의 추출법과 로스팅, 커피의 종류와 향에 대한 갖은 의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만남을 엮어 내고 있다.


알고 마시는 커피와 그저 맛있다고 먹는 커피의 맛은 달라도 너무 다른 맛을 보여
준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맛과 향을 감지하는 우리의 혀와 후각기관을 통해 좀더 좋은 커피 맛과 향에
대한 기준을 정립해 자신만의 맛과 향을 가진 매니아로서의 길을 갈 수 있게 해
준다.
커피의 구조와 분쇄는 로스팅과 관련되어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만큼 알고
먹는 커피의 맛과 향에 대해, 커피의 거의 모든것들을 빠삭하게 지식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일상에서 흔하게 마주 할 수 있는 커피 한 잔에는 보이지 않는 커피의 역사와 함께
사람들의 영욕의 역사가 함께 녹아 있다.
그런 커피의 역사와 인간의 부를 향한 역사가 교차되는 커피 한 잔의 매력은 아마
모르면 그만이지만 알고는 그냥 넘길 수 없는 이야기로 기억될 듯 하다.

이달의 사락 n********1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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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커피(Dr.coffee)-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커피지침서
"닥터 커피(Dr.coffee)-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커피지침서" 내용보기
닥터 커피Dr. coffee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 <이진성 지음>'커피 볶는 이'라고 알려진 골수 커피쟁이 이진성매일 소소한 행복을 커피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닥터 커피를 썼답니다커피의 역사/커피나무/ 수확과 가공/ 커피 생두/국가별 생두의 특징/맛과 향/로스팅/블렌딩/커피 구조와 분쇄/추출/커핑 /원두 잘 고르는 법 등등과학적 사실에 기초한 커피의 모든
"닥터 커피(Dr.coffee)-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커피지침서" 내용보기
닥터 커피
Dr. coffee

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
 


<이진성 지음>
'커피 볶는 이'라고 알려진 골수 커피쟁이 이진성

매일 소소한 행복을 커피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닥터 커피를 썼답니다


커피의 역사/커피나무/ 수확과 가공/ 커피 생두/
국가별 생두의 특징/맛과 향/로스팅/블렌딩/
커피 구조와 분쇄/추출/커핑 /원두 잘 고르는 법
등등


과학적 사실에 기초한 커피의 모든 이야기가 담긴 책이네요

정말 많은 정보가 가득해서
몇가지만 적어보려고 해욤

*^^*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료!!커피!!

매일 전 세계적으로 22억 5000만 잔에 해당하는 커피를 소비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커피를 처음 마신 사람은 고종황제로 알려져있죠
1896년 러시아 공관으로 피신했을 당시 마셨던 것이 최초라고 여겨진대요


커피의 생산규모로 볼 때
아라비카 커피가 전 세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로부스타 커피가 25%를 차지해요

커피를 재배하고자 하는 곳은
기온 및 강수량, 계절의 변화 등 기후가 커피나무 생육에 알맞아야 하며,
경사도 등 지형, 토양의 특성 등이 재배에 큰 영향을 끼쳐요


 


커피의 수확과 가공, 커피의 성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있게 이야기 해주네요

생두의 성분은 화학자들에 의해 오래전부터 연구되어왔죠

여러가지 성분중 카페인은 로스팅에 의해
함량이 거의 감소되지 않는 물질 중 하나로,

로스팅에 의해 커피 자체의 중량이 감소하므로
카페인 함량은 상대적으로 10% 정도 증가해요

 


국가별 생두의 특징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죠^^

브라질은 150년이 넘도록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커피를 생산하는 국가예요

브라질 커피는 중간 로스팅 단계에서도 약간의 쓴맛을 내는 중성적인 맛이 특징이예요

커피의 양을 늘린다는 의미에서 사용되는
'필러 커피filler coffee' 라는 용어가 브라질 커피에도 적용되는 만큼

 블렌드 커피에서 브라질 커피를 사용하느냐 그보다 비싼 커피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커피 가격이 바뀐답니다 ^^


 

커피의 맛- 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맛, 쓴맛, 신맛, 떫은 맛에 대해 알수 있어요

커피의 좋은 맛과 향을 느끼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죠
커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여러가지 커피를 마실수록,
 미각과 후각이 예민해질수록 더 어려워져요


닥터 커피를 읽으며 커피가 과학과 얼마나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놀랍고 신기했어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늘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커피나무에서 시작해 수확,가공을 거쳐
로스팅과 블렌딩, 추출에 이르기까지 ~~~

수많은  요소들의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

지금 내 커피잔에 담긴 것이라는 걸 알면 알수록
커피는 매력적이네요

커피 공부가 그래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s*****5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진성 저의 『닥터 커피』 를 읽고
"이진성 저의 『닥터 커피』 를 읽고" 내용보기
이진성 저의 『닥터 커피』 를 읽고내 자신을 둘러본다. 나이가 벌써 육십대 중반에 이른 남성으로서 교직생활에서 중학교 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30여 년을 생활했던 보통 남자이다. 퇴직한 이후에는 편안하게 특별한 할 일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부담 없이 편하게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꽉 짜인 제한이나 기한이 없기 때문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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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저의 닥터 커피를 읽고

내 자신을 둘러본다.

나이가 벌써 육십대 중반에 이른 남성으로서 교직생활에서 중학교 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30여 년을 생활했던 보통 남자이다.

퇴직한 이후에는 편안하게 특별한 할 일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부담 없이 편하게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꽉 짜인 제한이나 기한이 없기 때문에 많이 게을러짐과 함께 너무 편안함 때문에 내 자신의 무능함까지 생각하게 될 때를 느끼게 된다.

그러한 경우를 탈피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앞서간 사람들이 활동한 동아리에 직접 참가하여 열심히 배우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 솔직히 평소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면서 자주 마시지 않고 있는 커피도 비교적 자주 마시는 음료의 하나로 등장하게 되었다.

커피의 어떤 특징 등등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채 주는 대로 생기는 대로 즐겨 마시게 되었다. 원래부터 잘 먹는 습관이므로 맛보다는 양 중심으로 많이 맛있게 마시는 편이다.

그러기 때문에 무조건 어떤 종류든지 맛있게 먹으므로 항상 기억에 남고 새기는 편이다.

어쨌든 이런 커피에 대한 모든 정보와 지식에 대해서는 솔직히 간단한 상식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우리 현대인들에 있어서 결국은 사회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대인관계는 물론이고 모든 지역 문화나 국가별 특수성,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가 있고, 커피를 대하는 사람들의 방식이나 문화를 통해서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할 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 고객이야 간단하게 좋아서 마시는 커피 한잔이지만 확실하게 알고서 아는 만큼 더욱 더 맛있어지는 커피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절대 손해가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동안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솔직히 실천은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솔직히 그 동안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안했지만 많이 마셨고, 언젠가 책을 통해 공부를 해보리라 생각만을 하고 있던 것을 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를 책을 통해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개인적으로 흐뭇한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더 커피를 사랑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적절하게 활용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솔직히 커피하면 대부분 수동적인 위치에 서 있었다.

특히 건강 면에서 악영향을 준다고, 그렇지만 적절한 섭취를 통한 잠깐의 여유와 힐링, 휴식의 의미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중심적으로 커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각오이다.

진정으로 커피에 대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아는 만큼 맛있어지는 커피 공부와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정말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하여 시간을 내서 나름대로 커피를 타서 마시며 이 책을 읽으면서 커피에 대해 직접 실감했으면 한다.

아마 마음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커피에 대한 제 맛을 느끼면서 더욱 더 사랑하리라 본다.

25년째 커피를 연구하고 볶은 저자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m***3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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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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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가장 즐기는 음료 혹은 차문화, 그중에서 커피는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술, 담배는 안해도 커피는 마시는 사람들이 많고, 잠깐의 여유, 힐링, 휴식의 의미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나친 섭취는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만,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등 모든 관계나 형성에 있어서 커피는 가장 중심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커피는 통해, 지역문화나 국가별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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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가장 즐기는 음료 혹은 차문화, 그중에서 커피는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술, 담배는 안해도 커피는 마시는 사람들이 많고, 잠깐의 여유, 힐링, 휴식의 의미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나친 섭취는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만,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등 모든 관계나 형성에 있어서 커피는 가장 중심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커피는 통해, 지역문화나 국가별 특수성,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커피를 대하는 사람들이 방식이나 문화를 통해,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커피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커피의 역사와 유래, 여전히 진행되는 커피 산업과 원산지의 사람들, 그리고 커피 추출방법과 로스팅,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의 종류나 향의 의미, 단순한 차문화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현실에서도 커피산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이 많고, 하나의 생업이나 경제활동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경쟁에서 이기려면 확실한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커피를 이해하는 커피 공부가 필수적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마시고 즐기는 문화였다면, 최근에는 건강과 관련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상세함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분류별, 종류별 차이를 두며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고, 해당 국가나 지역마다 선호하는 커피의 종류, 지리적 요소, 환경적 측면까지 고려한 마케팅과 역사적 전달, 이를 통해 커피문화를 확대시키고 있고, 시장경제의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피는 알면 알수록, 전문가가 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지며, 직접 내려먹는 사람들, 손님접대나 주변 지인관계를 위해 만들다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례 등 현실경제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무조건 알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정보, 하나의 문화적, 사회적 접근으로 접한다면, 이 책은 그 의미가 강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커피산업과 역사, 문화 등 접근 방법이 다양한 만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분야의 의미와 발전상, 해석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이 많을 겁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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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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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커피   코니셔클럽커피 대표인 저자는 이 책에서 커피의 모든 것을 담아 내었다. 그래서 참으로 커피맛 나는 도서라 할 수 있다. 커피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매일 한두잔씩 마시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매우 읽고 싶은 책이라 생각되어 진다. 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 될 것이다.   커피를 만드는 과정과 마시는 느낌, 그리고 커피 향기까지 놓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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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커피

 

코니셔클럽커피 대표인 저자는 이 책에서 커피의 모든 것을 담아 내었다. 그래서 참으로 커피맛 나는 도서라 할 수 있다. 커피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매일 한두잔씩 마시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매우 읽고 싶은 책이라 생각되어 진다. 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 될 것이다.

 

커피를 만드는 과정과 마시는 느낌, 그리고 커피 향기까지 놓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진행안에서 다루어 진다. 커피는 물론 커피와 연관된 검색어들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부족함이 없다.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것은 그것을 즐길 때 비로소 맛있는 커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가 20대였을 때 모일 수 있는 공간은 교회와 카페였었다. 그것은 하나의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이었다. 20년 전 그 때는 스마트폰도 없는 시대였고, 집전화나 공중전화로 친구나 지인들과 약속을 잡아 모여서 거피 한잔에 밤새 수다 떨던 서로 소통과 공감을 하던 시대였다. 무료하면 통기타를 집어들고 노래했고, 여행을 갈 때는 기차 바닥에 앉아 유행가요나 복음성가를 부르며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요즘처럼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이 아니었던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 때 마시는 커피는 행복한 맛이었다. 저자는 커피의 역사를 비롯해 국가별 생두의 특징 커피의 블렌딩 커피의 추출 원두 잘 고르는 법 커피와 건강에 대한 설명들을 차분히 말해준다.

 

커피와 관련된 것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그야말로 역사 공부를 하듯 유익하고 맛있는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 무엇을 보고 만지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질문을 수없이 해댄다. 그런 순수함속에 아이들은 그 문화를 즐기며 사물에 자신만의 의미를 두고 대한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욕심이 커져서 그런지 아무 생각없이 살기만을 원한다. 질문은 귀찮은 그 무엇이 되었다.

 

그래서 커피에 대해 알고 싶은 대부분이 이 책에 담겨있다. 한 잔 한 잔, 커피를 마시듯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직접 커피를 마시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저자는 25년째 커피를 연구하고 볶은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봄이 깊어가는 요즘 커피는 제맛이다. 물론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커피향은 매력적이지만 나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에 마시는 커피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커피를 더욱 사랑하는 도서가 될 것이다.

l*****c 201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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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닥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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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커피 러버 1인으로서 모닝커피 한 잔이 하루의 활력을 돋우어 준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는 모른다. 카페숍에서 마시는 커피는 커피보다는 커피숍의 분위기와 함게 하는 사람들의 수다에 집중하다보니 정작 커피 맛에는 미묘한 차이를 못 느낀 적도 먾다. 집에서 내려 먹는 드립커피나 커피의 종류를 바꿔가면서 마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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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커피 러버 1인으로서 모닝커피 한 잔이 하루의 활력을 돋우어 준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는 모른다. 카페숍에서 마시는 커피는 커피보다는 커피숍의 분위기와 함게 하는 사람들의 수다에 집중하다보니 정작 커피 맛에는 미묘한 차이를 못 느낀 적도 먾다. 집에서 내려 먹는 드립커피나 커피의 종류를 바꿔가면서 마시고 있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향이나 맛에 대한 선택은 할 수 있으나 더 많은 정보를 알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항상 있었다. 이번에 나에게 온 책은 이런 나의 마음을 어루듯이 많이 기대했던 책이다. 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 라는 부제가 눈에 띄는 이 책은 표지를 받자마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서적이라 설레임 마저 들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는 커피의 진실, 그리고 어리석지만 내가 오해하고 있던 커피의 잘못된 진실도 바로 잡는 계기가 될 수 아있을 것 같았다.
16장의 구성으로 된 목차가 너무 익숙했다. 한 번쯤 커피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왠지 바리스타나 커피에 애정이 먾은 사람들이 알만한 커피의 지식을 이 한 권의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커피를 발견해서 우리의 일상에 널리 퍼지기까지의 커피의 역사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비엔나 커피의 시작이나 커피 나무의 반출 등의 역사적인 사건이 등재되어 있다. 이런 역사의 흐름에서 지금 우리는 너무나도 쉽고 흔히 커피를 대할 수 있다. 커피의 발전은 어느새 평등의 의미로 널리 퍼지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커피는 커피나무의 까다로운 관리 속에서 좋은 원두가 탄생했고, 우리 일상으로 왔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너무나도 감사했다. 국가별 생두의 차이점이나 국가 특유의 정서에 맞게 가공되는 현황이 너무 인상 깊었다.
커피의 맛과 향은 커피 나무의 시작에서도 근원 하지만 로스팅과정에서 좌우된다. 로스팅이나 블랜딩처럼 커피 전문가가 이야기 해주는 지식인 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었다. 커피의 맛과 풍미에 영향을 주는 과정을 자세히 등재 하므로써 커피에 좀 더 알아간것 같다.
지금은 집에서도 너무나도 쉽게 원드를 내려 먹을 수 도 있고, 근처 커피숍에서 바리스타의 연구나 노력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아주 편한 시기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런 일연의 쉬운 과정이 커피의 역사나 발전을 위한 몸부림의 결과였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지금 오후의 커피 한 잔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
e****0 201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닥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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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리고 하루 중 마시는 커피 섭취량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이어져 오고 있다. 커피가 좋지 않다는 사람도 있고 신체대사에 의외로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또 누군가에는 좋고 안좋다는 말에서부터 하루 몇 잔까지는 마시는게 오히려 득이 된다는 말까지 연구결과도 그때그때 다른데 아마도 공통된 점은 과유불급이라는 것일테고 이런 끊임없는 논쟁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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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리고 하루 중 마시는 커피 섭취량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이어져 오고 있다. 커피가 좋지 않다는 사람도 있고 신체대사에 의외로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또 누군가에는 좋고 안좋다는 말에서부터 하루 몇 잔까지는 마시는게 오히려 득이 된다는 말까지 연구결과도 그때그때 다른데 아마도 공통된 점은 과유불급이라는 것일테고 이런 끊임없는 논쟁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전세계적인 추세는 몰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섭취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와 함께 커피 시장은 이미 포화시장인것 같지만 그래서 기업들도 더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전엔 믹스 커피가 대세였다면 이제는 믹스커피도 건강을 배려한 요소들이 등장하고 유명 체인점도 국내에 대거진출했고 고급화 전략을 취하는 곳도 있는 반면 거리를 보면 한 집 걸러 한 집이 테이크 아웃 커피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을 낮춘 커피점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항간에는 밥보다 커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침을 굶어도 하루의 시작을 커피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인데 철저히 기호식품인만큼 이에 대해 누구라도 왈가왈부할 수는 없을것 같다.

 

어찌됐든 커피는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료임에는 틀림없다. 그런 가운데 만나게 된 도서 『닥터 커피』는 커피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접근이라고 해야 할까? '커피' 본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라고 해야 될것 같다.

 

어찌보면 마치 커피에 대한 원론적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이기도 한데 작년 기준 이미 11조 원 규모를 넘어선 우리나라의 커피 시장을 생각하면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내 옆에는 커피 한 잔이 놓여 있다. 분명 의도한 바는 아닌데 하루의 시작을 커피 한 잔, 그리고 오후에 피곤함이나 졸음이 몰려 올 때 한 잔을 마시기도 하고 때로는 이때 못 마신 커피는 저녁 조금은 한가한 틈을 타 마시기도 한다는 점에서 나 역시도 궁금했던 책이다.

 

특히나 그 시작이 커피의 역사에서부터이고 우리가 마시는 상태의 커피 이전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나무에 대한 이야기나 한 잔의 커피로 탄생하기까지의 세세한 이야기를 비롯해 커피 무역에 대한 이야기, 원두를 고르고 커피를 보관하는 방법은 물론 이 서평의 처음에 이야기했던 커피와 건강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준다는 점에서 자신이 마시고 있는 커피에 대해 원론적이나 자세한 이야기, 그리고 상식적인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닥터 커피』를 추천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8.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닥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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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주문하는 것조차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커피~인스턴트로 집에서 간단하게 마시기도 하고 한집 건너 한집 있는 많은 카페들에게 입맛에 맞춰 다양하게 마시기도 한다몇 년 전에 커피에 대한 책을 읽을 기회가 있어서 대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서 이 책도 그와 비슷한 내용일거라고 예상했었다물른 우리가 마시는 인스턴트에 커피가 로브스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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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주문하는 것조차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커피~

인스턴트로 집에서 간단하게 마시기도 하고 한집 건너 한집 있는 많은 카페들에게 입맛에 맞춰 다양하게 마시기도 한다

몇 년 전에 커피에 대한 책을 읽을 기회가 있어서 대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서 이 책도 그와 비슷한 내용일거라고 예상했었다

물른 우리가 마시는 인스턴트에 커피가 로브스터라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저급의 커피 열매를 사용하며 카페인이 많다는 것 등은 그 책에서도 이미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그 책에 비해 이 책은 닥터~ 단순하게 커피의 종류나 역사를 넘어선 전문가나 알 수 있을 내용들이 많이 실려있다

우리나라 시중에 파는 커피 중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단어인 '모카"가 크림이라는 의미 외에 15세기 예멘의 커피 무역 중심지였던 모카항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한다

'커피' 라는 이름은 커피가 가장 먼저 발견된 에티오피아의 '카파'라는 지역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중세 시대에는 악마의 음료라며 탄압을 받건 커피는 커피 맛에 만한 교황의 세례까지 받았다고하니 신기하기도 했다


17세기 영국으로 건너간 커피는 이내 커피하우스를 만들게 되고 이 커피하우스에서 연 에드워드 로이드라는 인물에 의해 최초의 보험사가 시작된다

지금도 카페는 모임의 장이지만 그 시절의 커피하우스도 역시나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만남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했나보다

포카혼타스의 이야기에도 커피가 등장했다니 정말이지 예나 지금이나 커피는 참으로 활동 지역이 넓은 거 같다

한동안 자주 들었었던 바흐의 '커피 칸타타'가 커피에 대한 예찬으로 평민이 커피를 마시는 것을 막으려는 권력층에 대한 비판의 표현이라고 하니 평생 귀족들에게 충성을 했을 거라고 생각했었던 바흐의 모습과는 의외였다


1903년에 이미 디카페인 커피가 나왔다고하니 그 시절에도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이 있었나보다

우리가 아는 커피콩이 실제로는 이 콩은 커피나무의 씨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고하니 커피나무는 특이한 거 같다

우리나라에서 커피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 이유는 '서리'때문이라고 한다

고도에 따른 각국의 커피의 종류와 맛과 향의 차이점도 이렇게 다양한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한 거 같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인 '블루 마운틴'의 80%를 일본에서 소비한다고 하니 일본인들은 커피를 정말 좋아하나 보다

 

처음에는 커피에 대한 문화적인 내용이라 재밌게 읽었지만 뒤로 갈수록 전문적인 내용이 나와서 솔직히 읽으면서도 다 이해하지는 못했다

커피의 성분에 대한 부분은 다양한 화학물질에 대한 내용들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다

커피와 맛과 냄새에 대한 부분은 저자의 말대로 직접 커피를 마시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다양한 커피를 섞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만드는 방법이나 커피를 끓이는데 사용되고 있는 여러가지 도구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 작은 책 한 권을 통해서 '커피'에 관계된 여러가지 지식들을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8.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