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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며 글씨체며 너무 귀엽네요. 약간 구도 노리코 작가님 느낌이 나서 무턱대고 샀습니다. 의외로 내용도 묵직하고 감동도 있으면서 귀여운 표현도 있네요. 이마가 간질간질 뾰족, 싹이 솟아났어요. 불량감자가 되어버렸네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무력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모험을 합니다.예쁜 감자꽃을 피워보기 위해서... 제 삶을 반성하게되네요... 안되면 운병처럼 그냥 받아들였던 너무 수동적인 제 삶이 문득 한심했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불량감자와 같이 결심을 해봅니더. 싹을 키워보기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