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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의 고전읽기를 통해 다양한 영웅전을 읽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고전읽기로 한국사 공부도 절로 되고, 재미난 영웅소설도 즐기게 되는데 말이죠. 그동안 전우치, 홍길동 ...남성영웅의 이야기였다면, 지난주 남여역할에 관한 책을 읽을 이후로, 여성영웅도 함 읽어봐야 하지 겠어요
피화당의 여장구, 박씨전입니다. 이 박씨전역시 사실 엄마도 어릴땐 몰랐다가, 도리어 커서 읽었던 이야기인데요. 여성이라선지 제겐 무척 와닿은 인물. 남녀의 성역할에 대해 책을 읽고나서이기에 더더욱 관심이 가는 주제겠지요
키위북스에서 콕 찝어 전달하는 질문. 왜 여자 영웅의 이야기는 드물 걸까요? 아무래도 이런 주제는 한국사의 공부와도 맞닿아 있겠지요. 이러저러 한국사도 접해보았지만, 통사까지 완벽하지 않은 지금, 다양한 인물사와, 이런 영웅전을 통해 역사적 흐름의 재미를 늘려봅니다.
외모가 부족한 딸.... 못생긴 박씨는 결국 남편 시백에세 사랑받지 못해요. 이런~ 외모로 여자를 평가하는 세상 같으니리고! 못생긴 엄마도 함께 광분중! 부인의 자리는 얼굴이 다가아니단말이야!
박씨가 가진 무수한 재능과 능력에도 그녀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네요.
외롭게 꽃피던 피화당의 박씨! 장원급제애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키위북스 한국사 고전읽기를 통해 조선시대의 시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지요. 못생긴 껍질을 벗어버리고, 절세미녀로 재탄생한 박씨! 뭐야 ㅋㅋㅋ 기분나쁜걸? 아내는 비상한 재주로, 시백인 남편은 충절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합니다.
한국사 공부를 하다보면, 우리나라의 역사적 지식 뿐만 아니라, 주위 나라와의 관계도 살펴야 하는데요. 그건 시대가 지난 현재도 마찬가지잖아요. 지금의 중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맞닿은 국가들과의 교류와 정치상황등을 배워봐요. 키위북스 고전읽기를 하면서 저절로 시대상까지 배울 수 있죠. 통사로 시대적흐름을 공부하기전에 이렇게 다양한 생활사, 문화사, 인물사를 통해..배겅지식을 쌓아두면, 본격적 시대흐름에 따른 통사를 공부할때도 정리의 틀이 잘 짜맞춰 지는 것 같아요. 키위북스의 고전읽기가 한국사에 필수템인 이유~
박씨와 시백남편이 처해있던 나라의 이야기, 명, 청과 얽히고 설킨 이야기. 이야기 속의 임금님은 남여의 성역할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박씨에게 충렬부인이라는 직첩도 주고, 공무원 임용도 했지요. 특히나 여성에 대한 인권이 낮았던 조선시대로서, 그녀를 인정 한다는 것은 큰 일.
그렇다면 고전 소설 속 실제 역사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다양하게 읽어본 한국사 고전읽기 속 인물들은 주로 실존인물이 많은 편이었어요. 그것은 아무래도 '완벽한 창작'보다는 현실성에 바탕을 두고, 그 당시 사람들이 갈망하고 원했던 것을, 글을 통해서 해소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전을 읽으며 어떤 백성들의 마음이 글 속에 담겨 있었을까??? 생각하니, 아마도 여성의 성역할의 확대. 배려.... 또 힘들었던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속에서, 좀더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는 군주에 대한 바람, 그리고 행복하고 편하게 살수 있는 시대에 대한 바람.. 이런 것들이 들은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박씨전은 병자호란 이후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소설이에요. 왜?? 병자호란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이죠. 당연히 백성들은 힘들고 혼라운 시기를 버텨내던 시기일 것이고, 구전을 통해, 또 필사를 통해 전해져오다보면, 여러버전으로 바뀌게 되는 이치니까요. 이렇게 왜 여러 버전의 박씨전이 존재하는지, 당시 사회상과 더불어서 생각해보면, 점점 더 한국사 지식쌓기도 가능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성의 인권이 낮았던 시기니만큼, 여성영웅이 주제인 글들을 찾기가 힘들지만, 당시의 갈망을 담을 것일까요? 박씨전 이외에도, 황부인, 금강공주등의 자료들이 함께 남아있어요. 여성의 인권이 올라가고, 남여의 인권이 동등한 이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
지난 주에 남자와 여자의 성역할의 차이에 대해서도 읽었는데, 조선시대의 여성인권에 대해서도 좀 더 알 수 있었지요. 지금 대한민국은 남녀평등의 원칙의 나라니까요. 다양한 책읽기는 책을 따져가며 읽을 이유가 없어요. 그 책이 고전읽기건, 소설이건, 역사전 진실이든 픽션이든 간에, 박씨전 고전읽기를 통해서 절로배우는 한국사! 한국사를 통해 배우는 현대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란 말이 더더욱 와닿는 것 같아요. 키위북스의 초등 딱맞춤 도서들 덕분에 앞으로도 꾸준히 책 읽으며 아이와 생각거리 나눌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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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준 책이었습니다.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박씨가 위기 앞에서도 지혜와 용기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도 "박씨 멋있다!"라고 말하며 이야기 속에 푹 빠져 읽더라고요. 어려운 옛말 대신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구성되어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 부담이 없고, 자연스럽게 우리 고전의 매력과 가치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미와 교훈을 함께 담은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을 첫 고전으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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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전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만나자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
고전소설은 우리 사회의 모습이 담겨있기 마련이죠 우리 고전 문학은 우리만의 공한 역사와 전통, 정서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지요 차별과 억압속에서도 빛나는 부드럽고 강인한 여자 영웅을 만나볼까요~
박씨전은 고전소설이기 때문에 원본에는 옛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책에서는 최대한 원본에 충실하면서도 오늘날의 말로 각색하는 과정을 거쳤대요
박씨전은 병자호란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소설로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구활자본을 바탕으로 박씨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남성중심의 조선시대에 흔치않은 여자 영웅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네요
주인공 박씨 뿐만아닐라 박씨의 여종 계화 청나라 임금의 부인인 귀비 청나라의 첩자인 기홍대등 여성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사회에서도 성별에 아랑곳없이 나라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씩씩하고 멋진 여성상을 만날수 있네요
박씨전과 비슷한 설화나 소설도 있네요 금강공주전, 황부인전, 홍게월전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아닌 조선 시대의 여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유교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따랐던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요
조선시대에도 누구나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박씨전의 주인공은 왜 이름이 아니라 성씨만 부르는 걸까요? 조선시대에는 여자가 결혼을 하면 더이상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지요
피하당의 여장부 박씨 우리고전 처음부터 제대로 만나보았네요
#첫고전 #우리고전 #고전소설 #고전문학 #고전읽기 #우리역사 #한국사 #박씨전 #교과연계 #초등권장도서 #피하당의여장부박씨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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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억압 속에서도 빛나는 강인한 여자 영웅박씨!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는 병자호란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전소설이랍니다. 키위북스의 고전 시리즈는 어린아이들이 고전을 어렵지 않고 쉽게 접할 수 있게 새롭게 써진 책이랍니다. 글이 많지만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조선시대는 남성 중심이 강했는데 여자 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사돈이 되었고 결혼식 날 처음 신부의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못생긴 얼굴로 미운을 받던 박씨에요. 혼인 삼년이 지난 어느 날 아버지 박처사가 찾아와 허물을 벗게 해주었고 주가 많았던 박씨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답니다.
박씨전은 병자호란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병자호란과 이를 둘러싼 실존 인물과 가상인물을 통해 박씨전이 갖고 있는 역사적 의미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조상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비판의식을 배울 수 있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고전소설 박씨전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은 사실인지 실존 인물은 누구인지 정리가 되어있더라고요. 더욱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박씨전과 비슷한 소설도 소개되어 있어 찾아서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우리 고전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도와준 키위북스 피와당의 여장부, 박씨!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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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들에게 고전 문학을 접하게 하는 이유는 스토리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기 때문이에요.
초등 아이들이 역사를 먼저 접하면 어렵고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고전문학의 인물과 사건을 통해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시대의 문화와 배경을 익혀 배경지식을 만들어줄 수 있답니다.
처음부터제대로 우리고전 시리즈는 어려운 옛말을 오늘날의 말로 쉽게 풀어 썼기에 아이들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조선 인조시대, 재상 박처사와 도인 이득춘은 서로의 자녀들을 혼인시키기로 했고 득춘과 처사의 자녀들은 얼굴한번 보지 못하고 혼인을 하게 되었어요. 현대에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조선 시대 이런 결혼 문화는 당연했지요.
결혼 후, 박씨의 얼굴을 보게 된 시백은 박씨의 외모에 정신이 아득했어요. 시아버지를 제외한 모든 가족은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로 박씨를 미워했어요.
얼굴로 모든게 평가되다니 참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이런 일들이 과연 우리 시대에는 일어나지 않는 일일까요?
아들내외가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시아버지는 시백을 어르고 다그쳐 보았지만 아들은 박씨에게 마음을 주지 못합니다.
결국 뒤뜰에 초당을 짓고 그 곳에서 혼자 지내게 된 박씨 얼굴은 못생겼으니 재주가 많아 시아버지의 조복도 뚝딱 만들어내고 명마를 헐값에 사서 큰 돈을 벌게 해주고 박씨의 덕분에 시백은 장원급제도 합니다.
스토리를 읽다보면 왠지 못생긴 여인이 어여쁜 사람으로 변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왠지 어디선가 읽어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액운이 다해 둔갑술로 허물을 벗은 박씨를 보고 사랑을 느낀 시백은 아내에게 용서를 구해요. 박씨는 아내의 외모만 보고 부부유별의 예를 지키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나라와 백성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겠느냐며 남편을 꾸짖어요. 바짝 낮은 자세를 취하는 시백을 보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청나라에서는 조선에 첩자를 보내고 청나라를 막을 방도를 박씨부인이 알려주지만 간신배들이 고집을 부려 그들의 뜻대로 일이 흘러가요.
결국 전쟁이 일어나고 조선은 엉망이 되지만 박씨 나름대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요.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 소설을 읽으면서 아이는 조선시대 여자들의 삶을 알게 되어요.
재주가 뛰어나도 여자라는 이유로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오히려 요망한 계집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참 속상합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들이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골격은 실제 사건과 비슷해요.
소설 속에서 오랑캐와 싸운 전쟁은 병자호란이에요. 임경업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청나라 군대와 싸운 것도 사실이고요.
고전 속에서 우리나라 역사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책의 뒤편에 나와있어 참고하며 읽을 수 있어요.
고전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익히고 배경지식도 넓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부조리했던 시대에 대한 비판의식도 키울 수 있게 되니 고전은 한번쯤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
우리 같이 재미있게 읽어보아요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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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은 아이가 많이 접해보진 않았기때문에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아이가 거부감이 있을수도있는데 파화당의 여장부 박씨 고전소설 은 옛말은 피하고 오늘의 알상적인 말로 대체해 재미와 친금감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있게 도움을 주어서 저도 아이도 좀 더 친근하게 고전소설 을 읽을수있었던것 같아요 박씨전은 병자호란 이후에 지어진것으로 추정되는 고전 소설로 구활자본을 바탕으로 박씨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조선시대에 흔치 않은 여자 영웅의 모습을 흥미진지하게 보여주고있어요 조금 어려운 내용들도 쉽고 이해하기 쉽게 해석되어있어서 첫고전 초등독서로 역시 손색이 없겠더라구요 또 주인공 박씨 뿐아니라 여성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사회에서도 성별에관계없이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씩씩하고 멋진 여성상을 만날수있어서 고은이가 여성들도 충분히 스스로 멋진 재능을 갖고 여자들도 강인한 존재가 될수있음을 책을 통해서 배울수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책뒤 부록에는 병자호란과 둘러싼 실존인물과 가상인물을 살펴보고 어떤사건이 실제사건인지 또 박씨전이 갖고있는 역사적 의미도 알수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 고전문학을 읽고 당시 사회의 모습과 옛사람들의 생활모습 또한 엿볼수있고 조상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비판의 식과 해학을 배울수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우리아이 첫 고전소설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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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에서 세번째로 출간한 우리고전으로 요즘 해리포터 스타일의 판타지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에게
많은 소설에서 주인공이 고난을 겪다가 행복한 미래를 누리게 됨을 알지만, 그렇게 3년을 박대를 당하던 박씨가 기백의 장원급제를 이루고 나서야
우리고전에 쓰이는 어려운 옛말을 요즘의 언어로 편하게 수정되어 발간한 책이긴 하지만,
고학년의 경우엔 한호흡에 읽으며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지마,
이번 박씨전을 읽은 후 엄마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사실 이제 곧 3학년이 되니 한국사에 대한 부담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세상의 절반을 여자인데 턱없이 부족한 여자 영웅의 수! 답답한 현실에도 자신의 재주와 능력으로 인정받는 여자영웅 박씨전을 읽고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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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우리고전 시리즈 우리고전 3 박씨전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곳곳에 눈 소식이 있는 걸 보니...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고 있네요. 여긴 남쪽이라 눈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겨우내 한 번은 눈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예비 중이 되다 보니 우리 고전 읽기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제가 애정 하는 키위북스에서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우리 고전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1.2편도 만나봤는데요.. 이번엔 3편이 나왔네요. 박씨전..
박씨전... 자 표지를 먼저 살펴볼까요? 박씨의 모습인가 봐요. 얼굴이 부채에 가려서 안 보이네요.. 뭔가 도술를 부리는듯한 모습이네요. 책을 읽다 보면 이 책표지의 그림도 이해가 되겠죠? 박씨전은 정말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정확한 이야기는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이랑 함께 저도 정독을 했네요.. ㅋ
왜 여자 영웅의 이야기는 드문 걸까요? 정말 그러고 보니 영웅 이야기는 거의가 다 남자들이죠. 이유가 다양하지만.. 여기서 보니 정말 우리 주변의 여자 영웅들이 많은데도 알아보지 못하거나 찾아보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는 않는 건지.. 이 말에 공감되더라고요. 더욱이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의 차별과 억압이 정말 심했던 시대이지요. 이 시대에 동서양의 고전 소설을 통틀어 손꼽힐 정도의 여자 영웅이라니.... 어때요? 마구마구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죠? 작가의 말 중...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또 다른 여자 영웅들을 찾아 보라고 하네요 찾고자 한다면.. 많은 여자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례를 살펴볼까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한 번은 훑어보고 가세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책 속 내용에 빠져볼까요~~
서로 퉁소를 불고 바둑을 두면서 통하는 벗이 된 둘은 득춘의 아들 시백과 박처사의 딸 박씨를 혼인시키기로 약속을 하게 됩니다. 부인과 가족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촌사람의 딸과 혼인시킬 수 없다며 반대했지만.. 득춘은 약속을 지키러 금강산으로 갑니다. 박처사를 겨우 만나 금강산에서 혼례를 올리고 시백과 박씨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지요.
혼인을 하고 집으로 함께 온 신부는 꽁꽁 싸맸던 비단을 벗게 되고.. 신부의 얼굴이 드러나는 순간... 상상과는 달리 흉측하고 못난 얼굴 때문에 남편 시백을 비롯한 시어머니와 하인들까지도 박씨를 미워하고 멸시까지 하게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놈의 외모가 무엇이길래... 그나마 득춘만이 박씨를 안타까워하고 아꼈답니다.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는 득춘...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지요. 우리 아이들도 단지 보이는 외모만 평가하는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의 진정한 내면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현명한 아이들이 되길.. 잠시 바라봅니다. 박씨는 뒤뜰에 초당을 짓고 계화라는 여종과 살게 됩니다.
몇 가지 재주를 엿볼까 봐요. 정승의 벼슬이 내려진 득춘이 기쁨도 잠시 입고 갈 조복이 없어 난처해하자 하룻밤 사이에 엄청난 바느질 솜씨를 발휘에 완성한 이야기 300냥을 주고 산 볼품없는 망아지를 사서 돌보게 하여 명마로 만들어 3만 냥에 판매한 이야기 뒤뜰에는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만든 이야기 등.. 아무튼 비범한 사람임은 분명합니다.
시백이 장원급제를 하게 되고 아버지 박처사가 다녀간 뒤 박씨는 아버지로부터 배운 둔갑술로 추한 허물을 벗고 선녀처럼 아름다워졌어요. 완전히 반전이지요..? 아름다워진 박씨를 보고 그제서야 시백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한없이 냉랭하기만 한 박씨... 당연한 반응이죠.. 얼마나 그동안 외로움으로 서러운 세월을 보내왔는데.. 쉽게 용서해주면 안 되는 거죠.. 그동안 추한 모습을 한 이유도 시백이 글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음이었네요. 용서를 구하는 시백에게 박씨는 가르침을 줍니다. 사과와 용서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비로소 부부의 정을 나누게 됩니다.
득춘이 나이가 들어 벼슬자리에서 물러나고 임금은 시백에게 높은 벼슬자리를 내리게 됩니다. 시백은 못된 벼슬아치들을 내쫓고 백성을 보살피고 임경업과 함께 북방의 오랑캐도 물리치게 됩니다. 청나라의 귀비의 계책으로 조선에 기홍대라는 미녀자객을 보냅니다. 하지만 조선에는 박씨가 있잖아요. 이를 미리 알고 기홍대의 정체를 밝히고 혼을 냅니다. 박씨는 정말 총명함과 지혜로움 그리고 신선과 같은 재주로 앞을 내다보는 능력 또한 뛰어나서 앞일을 대비할 수가 있었답니다. 이렇게 앞일을 내다보고 박씨가 계책을 냈지만 간신배들이 막아서는 바람에 청나라에 크게 패하고 항복하는 일이 생기고 맙니다.
여자들을 잡아가고 있었어요. 그러다 시백의 집 앞까지 왔지요 계화가 오랑캐 장수 용울대의 목을 벱니다. 박씨의 여종인 계화도 박씨 옆에 있더니 비범한 사람이 된 거 같네요 아무튼 속이 다 후련하기는 합니다. 왕의 항복을 받고 온 용골대도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복수하러 가지만.. 결국엔 박씨 부인에게 무릎을 꿇게 됩니다.
이번에는 책 내용을 너무 상세히 설명했나 봐요. 그래도 곳곳에 또 다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총명함과 지혜로움으로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하는 박 씨 부인의 선견지명.. 집안과 나라를 위해 힘썼던 박씨 부인과 시백도 어느덧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이합니다. 신선의 딸이라 천년만년 살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닌가 봅니다. ㅎ 고전소설이지만... 역사 속 실존 인물과 가상인물이 공존한답니다. 역사를 잘 알고 고전소설을 읽어본다면 좀 더 실감 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하네요. 우리고 전 그리고 세계고전은 정말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임에는 분명합니다. 박 씨전은 여러 가지 이본이 있다고 해요. 여러 가지 이본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거 같네요. 박씨전과 비슷한 이야기들도 많다고 하니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그리고 작가님 의견... 기억하고 계시죠? 또 다른 여자 영웅들을 세계적으로 한번 찾아보자고요.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은 조상들의 지혜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 고전을 통해서 지루함 대신 재미와 온고지신을 배우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 고전 읽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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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이 일어난 조선시대 인조 즈음에는 조선시대 여인의 지위는 '삼종지도', '칠거지악'이라는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위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소설 '박씨전'은 활약이 그나마 여자영웅의 활약이 한계의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눈에 띄는 이야기랍니다.
초등학생 추천도서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는 고전소설인 박씨전을 현대식 언어로 풀어두었기에 어린이들이 수월하게 가독성을 즐겨볼 수 있는 어린이필독서다 싶어요.
한양도성 북쪽의 안국방 마을에 이득춘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으니, 일찍부터 공부도 잘하고 재상이라는 높은 벼슬자리에 올라 임금을 잘 섬기고, 백성을 위하는 인정받는 사람이었더랍니다. 그에게는 '시백'이라는 아들이 있으니, 아버지처럼 멋진 사람으로 자라나니 사람들은 중국의 위인들과 비교를 하기도 했다죠.
그런데, 득춘은 벗이 없어 적적한 상황이었더랍니다. 그런 득춘의 집에 도인이 찾아오니, 득춘은 도인의 외모에도 불구하고 공손하게 그를 맞이하며 도인과 마음이 통하게 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처사는 득춘이게 부탁을 하니.. 딸아이가 외모는 잘나지 않았지만, 덕과 재주가 제법 있는 편이라, 시백과 혼인을 요청하였답니다.
득춘은 처사가 워낙 좋은 사람이라는 확인이 있기에 시백의 혼처로 그의 딸을 맞이하겠다고 흔쾌히 승낙을 하지요.
초등학생 추천도서로써, 이 상황을 보면서 아마도 아이들이 갸우뚱~ 할지도 몰라요. 이 부분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결과적으로는 박씨에게서 시백이 많은 걸 배우게 되고 영웅적 활약이 국가에 상당한 기여를 하다보니 이야기는 통쾌한 전개가 있기는하지만 고전소설 '박씨전'에서의 설정을 통해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문제는! 박씨의 외모가 상당히 놀라웠다는 것. 득춘은 아들의 의향을 전혀 묻지 않고 혼인을 약속했고 그리하여 부모의 지시를 따르던 시백이 부인의 실물을 보고 정을 붙이지 못하죠. 득춘을 제외한 모든이들이 그러했어요.
그렇지만 득춘은 박씨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외모만 그렇지, 덕과 재주가 있다는 것을 처음부터 믿고 줄곧 신임을 주는 시아버지였답니다.
시아버지인 득춘은 현명하고 재주많은 박씨를 항상 어여삐여겼고, 그러던 어느날, 박씨는 미래를 바라보며 득춘에게 제안도 자주하곤 했더랍니다.
박씨는 시종일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시백이 박씨를 머뜩찮아하니, 오히려 '피화당'이라는 별채에서 지내며 묵묵히 해야할 일만 하며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 박씨가 득춘은 항상 안쓰러웠지요. 그렇지만, 박씨는 꾿꾿하게 도리를 지키며 심적인 외로움을 괘념치 않아했어요.
고전소설 박씨전의 시대적 배경에는 '병자호란'이 떡하니! 그리하여 그 시기의 조선에 닥친 혼란이 이야기속에서 함께 하게 됩니다. 청이 명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조선의 시백과 임경엽이 큰 도움을 주었음에도 청은 어느덧 세력을 확장하면서 검은 속내를 드러내, 조선을 공격하기로 했죠.
그러나 영웅인 박씨는 닥쳐올 미래에 대해 차분하게 고난들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남편과의 마음이 제대로 이어지면서 남편은 충절하는 신하로 활약을 그리고, 아내는 필요한 전술들을 펼치며 나라가 겪는 위험들을 물리쳐가기 시작하죠.
적은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초등 추천도서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를 통해 국방의 문제 뿐 아니라. 실정자들의 부패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더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게 된답니다.
"조선에는 신인과 명장이 있지만, 제 잇속만 챙기는 간신배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시백과 박씨는 끝까지 나라를 지키겠다는충절의 마음. 국운이 기울어, 병자호란으로 결국 항복한 나라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득이 항복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박씨는 하늘의 뜻에 맞는 선에서 되는껏 최선을위해 여러모로 애를 썼다죠.
어찌보면 웹튠을 읽는 느낌으로 적당한 시원시원함을 즐기게 되는 어린이필독서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3권, <피화당의 여장부,박씨>!
술술 넘어가는 이야기흐름의 독서재미에 더불어, 고전 속 역사를 읽어보며 지식도 충전할 수 있는 멋진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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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책을 좋아하고 특히나 사씨남정기와 같은 고전책을 즐겨보는 앨리얼이 정말 좋아하는 박씨전이야기!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고전시리즈 3번째 이야기 박씨전을 만나보았어요. 여는글에서 처럼, 생각해보면 동양이든 서양이든 영웅이야기의 주인공이 대부분 남자더라구요.여자인구도 많은데 많이 알려진 영웅이야기들은 왜 남자가 주인공이 많을까요? 여자영웅이야기도 찾아보면 많을건데.. 우리가 찾으려는 노력을 많이 안기울려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드는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박씨전은 같은 여성으로써 정말 본받고 싶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맘껏 선보이고, 대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과 부모님을 존경하는 효까지 정말 본받을게 너무나 많답니다.
지금으로부터 사백여넌 전, 조선 인조대왕때 이득춘이라는 사람에게는 시백이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아버지를 닮아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영리하고 외모는 장수처럼 늠름하고 지혜로운 사람이었답니다.
벗이없어 적적하게 지내는 어느날, 겉모습은 초췌해도 풍기는 기운이 남다른 박처사가 찾아와 같이 어우르며 벗이되고 박처사의 딸과 이득춘 아들의 혼인날짜를 잡고 사돈을 맺기로 하지요.
혼인을 맺기로 한 날짜가 되자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득춘과 시백은 금강산으로 가서 혼례식을 올리고, 박처사의 딸인 박씨를 데리고 집으로 와 혼인을 맺지요.
그러나, 비단옷을 벗자 드러난 못생긴 박씨의 얼굴을 보고 득춘을 제외한 남편 시백과 시백의 어머니인 모부인도 박씨를 미워하게 되지요.
득춘이 어려번 시백을 꾸짖어서 박씨를 멀리하지 말기를 이야기하지만.. 박씨의 얼굴을 보고는 시백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계속 미워하게 되지요..
같은 여자로써, 박씨의 처지가 너무 안타까웠답니다.
집안 사람들의 박대를 견디며 지내던 어느날, 박씨는 뒤뜰에 초당을 짓고 홀로 살게 되지요. 초당의 이름을 화를 피하기 위한 피화당으로 지었지요.
하룻밤 새 아름다운 조복을 짓고, 볼품없는 망아지를 사서 돈을 벌게 하고, 뒤뜰에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만드는 박씨의 재주를 보고 득춘은 며느리 박씨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득춘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넉넉한 마음씨로 되레 시백을 감싸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답니다.
박씨가 준 귀한 연적 덕분에 시백은 장원급제하고, 아버지 박처사가 찾아와 박씨의 허물을 벗게 하고, 추한 허물을 벗고 선녀처럼 아름다워진 박씨의 모습을 본 시백은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지요. 용서를 구하는 시백에게 박씨는 시백이 글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한 허물을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시백은 자신이 어리석어 남편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게 되지요. 사과와 용서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아내는 재주로 남편은 충절로 임금에게 충성하고 못된 벼슬아치들을 내쫓고 백성을 보살피고 임경업과 함께 북방의 오랑캐를 물리치며 업적을 쌓고 우의정이 되었지요.
시백과 임경업의 도움을 받을 정도로 약했던 청나라는 점치 강성해져서 조선을 넘보게 되고 시백의 집으로 첩자 기홍대를 보내고 시백이 아름다운 기홍대에게 유혹당했지만 박씨가 미리 말했던 걸 기억하고, 박씨에게 기홍대를 보내고, 박씨가 기홍대의 정체를 밝히고 혼을 내서 다시 청나라로 돌려보내지요. 청나라 임금이 군사를 보내 조선을 침략하고, 이를 미리 안 박씨가 계략을 냈지만 간신배들이 막아서는 바람에 결국 오랑캐 군사들이 한양에 물밀 듯 들어와 병자호란이 일어나게 되지요.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왕은 어쩔수없이 오랑캐에게 항복하지만, 계화가 오랑캐 장수 용울대의 목을 베고, 용골대가 복수하러 피화당으로 오지만 결국 박씨에게 무릎을 꿇리고 청나라로 돌아가게 되지요.
한양으로 돌아온 임금은 박씨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박씨의 공로를 칭찬하며 충렬부인에 더해 정렬부인의 직함을 내렸지요.
백약이 소용없는 병으로 박씨와 시백은 세상을 떠나게 되고 그 뒤로 계화도 두사람의 뒤를 따라갔답니다.
뒷부분의 <고전 소설 속 역사 읽기> 에서는 <박씨전>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을 사실일지, 병자호란의 실상을 알게 되고 조선시대 여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함께 살펴보았답니다.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여장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박씨전을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고전 소설을 읽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도 함께 알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즐겁게 읽는거 같아요.
<피화당의 여장부, 박씨> 를 읽으며 조선시대 역사지식도 습독하면서 우리조상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있는 경험도 함께 해봅니다. 책 읽는 내내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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