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속 차원이동물인데 개인적으로 게임 빙의물보다 더 재밌게 본 거 같아요. 중반쯤 가야 단순 차원이동물이 아니라는게 나오는데 전개가 신박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은 뼛속까지 귀족에 자기애가 뛰어나고요, 천재 마도사입니다. 여주인공은 엄청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지만 무력이 엄청 쎄요. 세계관 최고 존잘들끼리 만나서 빌런들이 꾸미는 일을 방해하기 위해 힘쓰는 소설입니다. 액션씬이 많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잘 싸우는 여주를 좋아하시면 진짜 강추드립니다. 보통 여주가 잘나면 남주가 종이인형인 경우가 많은데 헌매사는 남주가 똑똑한데다 사랑한다고 해서 자존심 굽히는 사람이 아니었어서 그런지 정말 매력있었어요. 남여주 둘이서 붙는 씬도 많고 로맨스도 부족하지 않고 적절했습니다.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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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르 작가님의 '헌터와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워낙 재밌다고 유명한 작품이라 읽어보았습니다. 게임 로판으로 여주가 게임 속 헌터이고 남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입니다. 퀘스트 같은 여러 게임 요소가 굉장히 실감나는 편이고 여주가 능력캐라 힘쓸때 더 좋았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시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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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르 작가님의 『 [세트] 헌터와 매드 사이언티스트 (외전 포함) (총8권/완결)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으며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ㆍ ㆍ ㆍ #판타지 #게임빙의 #스팀펑크 #먼치킨헌터여주 #능력녀 #다정녀 #천재남주 #존댓말남 #다정남 출간전에 ㅈㅇㄹ에서 연재하실때부터 출간되면 꼭 봐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읽어보네요ㅎㅎ 외전 포함 8권이라 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세계관 설정도 탄탄하고 여주 남주 캐릭터도 매력있고 둘 사이의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과정도 좋았어요 꾸금이 아니어서 조금 아쉽지만 외전을 읽고도 또 다른 외전을 더 보고 싶을 정도로 여운이 남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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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눈치채겠지만, 여주가 헌터이고 남주가 매드 사이언티스트이다. 캐릭터, 서사, 로맨스, 필력 모든 것에 점수를 주고 싶다. 능력 있고 잘생긴 주인공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넘치는 주인공들이 나온다. 여주는 세계관 최강자 헌터에 예쁘다. 남주는 진짜 천재 마도 공학도인데 잘생겼고 우아하다. 와 이 미친 조합이라니. 몸쓰는 건 다 잘하는 에스페란사와 천재인 시더의 합이 정말 잘 맞는다. 첨엔 참 잘 맞는 파트너지만 중후반부 결국은 서로 사랑하게 된다. 언젠간 떠날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다. 둘이 이렇게나 잘 맞는걸. 그들의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 건 아니다. 그냥 그들의 말투 하나에, 몸짓 하나에 묻어있는 느낌이다. 남주 시더가 진짜 매력적이다. 겉으로는 자신이 천재란 것을 너무 잘 아는 오만함의 극치이며 사회성이 떨어지는 일반 과학자와 닮았다. 그러나 사실은 굉장히 인간적이다. 광산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순한 일을 처리하는 오토마톤을 만들었으나, 그것이 오히려 밑바닥 생활을 하는 이들의 직업을 빼앗는 것을 보고 더이상 만들지 않고, 본인의 저택에서는 오토마톤을 이용하지 않는 성품을 갖은 사람이다. 또한 굉장히 귀족적이고 우아하며, 정치적 식견과 네트워크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수상을 이용할 줄 알며, 외출할 때면 실크 해트를 쓰고, 지팡이를 갖고 다니는 신사의 정석이다. 그렇지만 몸에 붙는 바지를 입고 등장한 그녀가 발을 보여도 다른 문화와 문명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사람이다. ?이 작품은 증기기관이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던 근대 런던의 느낌인 오스던 제국이 배경이다. 그런데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과 또다른 느낌이다. 정말 재밌었다. 로판 독자라면 꼭 읽으셨으면 하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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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에 의한 리뷰이므로 참고만해주시길 바랍니다. 책은 스팀펑크에 기반한 소설입니다. 그리고 게임빙의물인데 이 모든게 저의 취향에 맞아서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장편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술술 잘 읽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여주와 남주의 능력치가 매우 좋은데 그 분야가 다릅니다. 여주 성격이 사이다라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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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대략 요렇습니다 스포가 포함되어있으니 민감하신분들은 피하시길 여주인 에스페란사는 가상현실 게임인 황금발톱에서 활동하는 헌터입니다 그러던중 게임 내에서 한 폐가에 들어가게 되는데 들어감과 동시에 과거로 이동하게 되어 그 폐가의 13년전 주인인 천재 마도 공학자 에이번데일 백작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천재 마도공학자이자 여주 생각으로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에이번데일 백작은 본래 황금발톱 게임의 스토리내에서는 1년뒤에 사망하는 인물입니다. 여주는 황금발톱을 찾아 퀘스트를 완료하고 귀환주문서를 받아 돌아가기위해 남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이야기 입니다. 점점 진행될수록 흥미롭습니다. 이게 정말 게임 속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게 진짜 현실아닌가 헷갈리기도하고 여주가 본힘을 보여줄때가 있는데 멋있고 짜릿 합니다 게.알.못 임에도 재밋네요 ㅋ 남주가 애원남주로 바뀌는 모습도 넘나 재밋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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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사가 능력 있어서 편하게 본 것 같아요. 물론 시더도 만만치 않게 능력 있고 천재니까요.
그런 두사람이 사건도 해결하고 연애도 하는 이야기인데 잘 짜여진 배경 속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일부 설정 구멍이나 약간 루즈해 지는 부분들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여주를 세워서 이런 전개를 이뤄낸 것으로도 저는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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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겜판요소 로맨스로 이뤄진 소설인데 술술 잘 읽혀요. 남주 캐릭터가 기억에 많이 남고, 여주도 좋았습니다. 둘다 티키타카 재밌게 잘 하고 성격도 좋아요. 또 남주 서포트가 든든하고 여주의 먼치킨적 면모가 돋보이는 소설이에요. 결말도 괜찮았는데, 외전이 흥미로운 지점에서 끊겨서 많이 아쉬웠어요. 재밌을 것 같았는데....외전이 한번 더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 |
| 개별 권으로 살까 하다가 세트로 샀는데 리뷰 쓸거 생각하니까 차라리 세트가 나았을수도 있어요...뭐 근데 그걸 빼고라도 잘 읽긴 했습니다 스팀펑크 느낌 많아서 좋았고 이런 분위기 좋아하고 없어서 못먹으니 보이는대로 다삼 취향은 좀 미묘하게 빗나갔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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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기빨려요 재미없단 소리가 아니라 양이 많아서 좀 벅찰뿐이지만 그래도 시간내서 꼭 읽었으면...' 만담같은것도 재밌고 로맨스가 소설 초반부부터 조금씩 나오는데 그 과정도 갑작스럽지 않고 스며드는 느낌으로 자연스러워요. 히든 에피소드를 열고 들어간 폐가에서 만난 금발의 미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