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는 독자로서 약간 머쓱해질 정도로 정말이지 작가의 취향이 듬뿍 담겨있는 한권
진짜 집요하고 일관적으로 배운 변태다 싶고ㅋㅋㅋㅋ결국엔 이런 덕업일치가 부럽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아 죽겠다는게 느껴져서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림 그리는걸로 먹고 살만하겠구나 하는 감상도 듦
뭔가 나도 내 취향만으로 스케치북 가득 채워지고 싶어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