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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보고 배달 앱이 하나 더 생겼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신한은행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혁신 금융 서비스로 베타 버전으로 내놓은 모양인데 수수료도 업계 최저다. 은행에서 배달 앱으로 돈 벌 것은 아니고 결제 데이터를 축적해서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 거라는 분석이다. 은행에서 배달 앱을 활용하여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를 위한 대출 상품을 만드는 수준이다. 이미 선점한 배달 앱과 업무 제휴를 할 수도 있지만 배달 앱을 새로 만든 건 대단한 것 같다. 배달 앱 가맹점의 매출 데이터로 신용평가 모형을 고도화하는 작업이 금융권 데이터 신사업의 기반 역할을 하는 것도 신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