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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명리에서 가장 중요하고 혼란스러운 용신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하고 있다. 용신이라는 글자의 의미, 영역, 해석, 억부, 병약, 통관, 조후, 전왕 용신의 이해, 용신격의 구분, 실전 분석과 해설, “연해자평”에 나오는 격국의 종류와 분석, 그 외 다른 학문(이를테면 기문둔갑이나 자미두수, 육효등)에 대한 짧은 소견과 사주 밖 소식을 담았다.
이 책은 희용신을 잡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윤곽을 잡고 소개하고 있으나 세밀한 면에서는 많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즉 상담자가 왔을 때 구체적인 답변을 주기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용신을 한쪽으로만 볼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든다. 어쨌든 이 책은 초입자들에게는 적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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