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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주제와 다양한 사례의 P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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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학생들의 삶에 연계된 수업을 고민하며 PBL 수업의 효과를 많이 보았다. 재미교육연구소에서 기존에 출간했던 프로젝트 수업 관련 책들은 이론적 배경과 함께 실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다양하게 담고 있어서 유익했다. 그래서 이번 책도 고민없이 선택했고, 수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환경에 관심이 많아 지구 환경을 위한 책을 읽고 실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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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학생들의 삶에 연계된 수업을 고민하며 PBL 수업의 효과를 많이 보았다. 재미교육연구소에서 기존에 출간했던 프로젝트 수업 관련 책들은 이론적 배경과 함께 실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다양하게 담고 있어서 유익했다. 그래서 이번 책도 고민없이 선택했고, 수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환경에 관심이 많아 지구 환경을 위한 책을 읽고 실천할 때마다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기후위기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닥쳐 있는 문제지만, 지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더 큰 문제다. 그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더 큰 영향을 줄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이런 환경 문제와 실천에 대해 가르치기란 쉽지 않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크지 않고, 실천은 귀찮음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게 PBL 수업이다.

 

이 책은 첫 장에서 스토리의 중요성을 말한다. 프로젝트 수업의 핵심은 학생들을 몰입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몰입이 잘 되었을 때 학생들은 진심으로 문제 해결에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학습자에게 몰입감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노하우와 적용 가능한 PBL 사례를 10가지 제공한다.

 

책에 나온 10가지 PBL 사례들은 그 소재가 겹치지 않고 수업의 방식 또한 다양하다. 이러한 수업 예시는 각 교사가 자신의 학교, 학급, 학생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적용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심각한 기후 위기를 눈앞에 두었지만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는 것을 돕는 새학기가 되길 바란다.

s******7 2022.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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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프로젝트 수업] 녹색 시민을 기르는 한걸음
"[지구를 살리는 프로젝트 수업] 녹색 시민을 기르는 한걸음" 내용보기
평소 꾸준히 소식을 접하고 있던 '재미교육연구소'에서 흥미로운 책이 출간이 되었다. 제목부터가 눈길을 끈다. <지구를 살리는 프로젝트 수업> 프로젝트 수업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재미교육연구소의 꾸준한 연구와 홍보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젝트 수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던 시절, 연구소에서는 프로젝트 수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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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꾸준히 소식을 접하고 있던 '재미교육연구소'에서 흥미로운 책이 출간이 되었다.

제목부터가 눈길을 끈다.

<지구를 살리는 프로젝트 수업>

프로젝트 수업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재미교육연구소의 꾸준한 연구와 홍보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젝트 수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던 시절, 연구소에서는 프로젝트 수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도서를 통해 교사들의 교육력 제고를 끊임없이 도왔다.

그리고 이번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더한 프로젝트 수업 책을 발간하였다.

사실 학교에서 환경생태교육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당장 서울시교육청 교육 과제를 보더라도, 환경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화단 꾸미기, 생명 존중 교육, 생태계 체험 학습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물론 이런 시스템도 정말 좋지만, 이 시스템들의 실행 현황을 현장에서 들여다보면 아쉽기 그지없다.

환경 교육은 단발적,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사도 부담이 되고, 무엇보다 아이들은 내용 자체를 지루하게만 받아들인다.

어렸을 때부터 매번 들어왔던 재활용 잘하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진부한 내용들이 많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탄소 발자국, 제로 웨이스트와 같은 중요한 단어들은 접하기조차 어렵고, 학생 스스로 실천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 채로 교육되는 경우가 많다.

현장에 나가고 나니 나도 이런 문제점들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어떻게 효과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을까라는 막막함에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탁 쳤다.

'아, 아이들이 정말 지구에 살고 있는 일원으로서, 환경 문제를 자신의 일처럼 공감하는

학습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었구나!'

책 저자들과 연구소 연구원들이 힘을 합쳐 한 차시, 한 차시 만든 소중한 프로젝트 수업 방법들은 공통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 학습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내는 내용들이었다.

그 방법으로 그들이 사용한 것은 '스토리 만들기'였다.

먼저 '호모 픽투스', 즉 이야기하는 동물인 인간의 본성에 맞게 학습의 출발점을 만드는 방법을 꼽을 수 있다. 제인구다레게 꿈을 심어 준 것이 세 권의 책에 담긴 긴 이야기였던 것처럼,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이야기를 선택해 학습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만큼 좋은 전략은 없다.

그들은 문제 개발의 기본은 '학습자 혹은 참여자의 삶의 맥락 속에 이야기가 맞닿아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즉 학습자들이 겪었을 법한, 혹은 몰입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때, 진정한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이 대목에서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막연히 환경 파괴가 이루어진 사진들만 보여주면서 수박 겉핥기식 환경 수업을 했던 과거가 떠올랐다.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스토리로 이루어진 환경교육이라니, 말만 들어도 벌써부터 재미있지 않은가!

이 책에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짜여진 프로젝트 수업 11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최근 온 세상을 완전히 뒤바꿔 버린 팬데믹 사태와 관련된 이야기, 그린 컨슈머, 미세먼지 등 학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직/간접적으로 보고 듣는 이야기들을 몰입도 있는 스토리들로 풀어냈다.

가장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는 역시 첫 번째 챕터의 '바이러스 X'였다.

최근 학생들의 삶을 180도 바꿔놓은 주범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가 겉으로 보기에는 환경과 무관하게 보일지라도, 그 실상은 인간의 욕심에서부터 시작된 것이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환경 파괴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X'는 팬데믹과 환경을 접목하여 몰입도 있는 차시로 구성되어진 프로젝트 학습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아이디어와 그 스토리도 감탄스러웠지만, 더욱 반가웠던 것은 실제 수업현장에서 쓸 수 있는 구체적 사례가 담긴 자료(영상, 학습지, 평가 자료 등)였다.

사실 현장에 있는 교사는 아이디어 제작보다도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자료를 제작하는 과정에 가장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모된다.

나도 자료를 제작하다가 정작 중요한 업무를 놓친 적도 있어서, 자료 제작만 해결된다면 해보고 싶은 수업 아이디어를 포기한 적도 있다.

이 책은 감사하게도 책에 수록되어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즉 현장에서 이 책만 가지고도 바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차시별로 수록되어 있는 주요 개념 정리 마인드맵 자료는 본 수업이 아니라 평소 수업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젝트 수업 역시도 배움의 일환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갈무리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

이 책은 그 갈무리하는 과정을 위한 자료들이 친절하게 수록되어 있어 정말 좋았다.

이 책은 한 번 읽는다고 끝나는 책이 절대 아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프로젝트 차시들이 어떤 구성으로 전개되는지를 파악하고, 수업을 하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참고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지구를 지키는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해,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이번에 맡게 될 우리 학생들과 함께 이 11가지의 수업 중 한 가지 이상은 꼭 함께하여, 녹색 지구를 위한 미래의 일원으로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r**********4 2022.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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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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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으로서 미래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일상 속에서 지구환경 보존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교육자로서 미래의 교육을 생각한다면, 프로젝트 수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본다. 이러한 두 가지 관점에서 '지구를 살리는 프로젝트 수업'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는 훌륭한 책이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태진다.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할 엄두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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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으로서 미래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일상 속에서 지구환경 보존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교육자로서 미래의 교육을 생각한다면, 프로젝트 수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본다.

이러한 두 가지 관점에서 '지구를 살리는 프로젝트 수업'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는 훌륭한 책이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태진다.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할 엄두를 내지 못하여 시작조차 못했던 내게, 이 책은 친절한 안내뿐만 아니라 도전할 용기까지 불어넣어 준다.

이 책은 총 1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별 커버스토리, 활동 순서, 단계별 퀘스트의 활용지, 교사 팁 등으로 이루어졌다.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자료가 상세하다. 예를 들어 Action tips, 온라인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QR 코드, 대상 학습자도 제공한다.

모든 주제가 버릴 것 없는 알짜배기만 모아두어 소설책만큼 다음 내용이 궁금해진다.

올해 나는 ‘인턴 R의 지구를 위한 Re 챌린지’ 활동에 도전해볼 계획이다.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마음으로 느껴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더 나아가 홍보까지 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c********o 2022.01.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