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이디 iff 증명종료 17권을 읽었다 이번권에서는 토마와 가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었다 파란나비브로치를 건게임에서 일어난 밀실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배다른 형제들과의 상속 싸움의 분쟁을 해결하며 이번 권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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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게도 산장에 모이면서 토마와 가나를 초대한 이들(아니 대체 왜 그런 무모한 짓을?) 범죄조직 때문에 집에도 가지 못하고 고생하는 회사원을 도와주세요, 제발! 신종 사기 수법에 관한 에피소드 하나와 증여세에 관한 에피소드 총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17권 입니다. 신,구를 아우르는 조화가...쿨럭. 개인적으로 두 번째 에피소드는 흥미로우면서도 먼 세계의 이야기 같아서 별 느낌이 없었고, 첫 번째 이야기는 한국에서도 벌어지는 일이 일본에서도?! 싶어서 신기했습니다. 범죄까지 동기화될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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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쓴 명탐정 코난에 비해 훨씬 현실적인 이야기성을 가지고, 단순화되면서도 나름 치밀한 논리 구조를 확보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큐이디 이프 시리즈 17권이다. 여기서 나는 일본의 유산 상속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이에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 민법의 특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최근 증여를 받은 나로서는 두 번째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첫째 이야기도 흥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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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정통파 미스테리부터 잡학사전적인 학습 만화의 범주까지 폭 넓게 오가는 큐이디다보니 이런 다양한 소재의 변주를 보는 것 역시 이 작품을 즐기는 하나의 묘미가 된 지 오래네요. 여타 추리 만화에서 접할 수 있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지적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지식들이 많아서 여전히 흥미롭습니다.ㅎㅎ 17권 역시 그런 큐이디의 장점을 잘 살려서 가상현실이라는 뜨거운 감자와 같은 화두와 트롤리의 딜레마라는 유명한 이론 두 가지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었는데 작가님의 발상의 한계가 슬슬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