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문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반복되지않고 딱히 스토리라는게 없는듯한 만화를 끊이지않게 이야기를 뽑아내는 작가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만화 단순한 반복패턴이 아닌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무엇보다 그냥 만화가 재미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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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의 시간입니다 3권이다! 같은 패턴의 이야기를 소재만 바꿔가는 이 만화가 그때 그때 변주를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사실... 현재 발행된 권수를 보자면 3권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단행본 3권째에까지 이러한 동일한 패턴과 다양한 변주로 재미를 잃지 않고 달리는 이 작가가 대단하다! 누구나 이 정도(?)의 아이디어는 낼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끌고 갈 수는 없다. 몇번 같은 패턴을 반복하다가 지겨워지고 식상해져서 작가도, 독자도 시들해질 게 뻔한 아이디어인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이것을 다양한 변주와 캐릭터, 재치로 그때 그때 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이번 3권의 좋았던 점은 마왕의 매력이 점점 부각된다는 것이었다. 가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마왕!!!!!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마왕!!! 그리고 이번 권에서 제일 좋았던 에피소드는 곤란한 상황의 고문관을 위해 스스로 말해서 퇴근을 앞당겨주는 장면이었다. 그야말로 대단한 발상이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ㅎㅎㅎㅎㅎ 그저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 작가의 이야기를 푸는 천재적인 능력을 끝까지 확인해보고 싶다. 그렇게 나는 4권을 펼쳐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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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만화는 하루하라 로빈슨 작가님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3권입니다. 저는 진부하고 다 같은 이야기와 엔딩의 완전한 이세계물 장르보다 이세계와 현실일상의 세계관이 합쳐진 가벼운 개그코미디물을 더 좋아하는데요. 이 만화는 최근 나온 이세계 개그 코미디물 중 가장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마왕군의 마왕은 마계의 세상에서 '왕'이나 '절대자'의 존재가 아니라 한 군대의 수장정도의 직업 취급을 받아 그냥 평범한 가정의 한 가장일 뿐이라는 설정이 정말 참신했어요 작화도 귀엽고 재밌었고 마오마오와 왕비의 일상, 그리고 토쳐와 공주의 고문시간 등 볼때마다 흐뭇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상의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