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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다 다음세대를 세워야 한다는 데는 모두가 같은 목소리로 동의한다. 하지만 다음세대를 세우는데 있어서 그 효과나 기대치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다음세대 예배가 있었던 교회들 중에서도 다음 세대 예배가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음 세대를 세워야 된다는 외침은 있지만 다음 세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과 투자는 뒤로 밀리기 일쑤여서 제대로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그의 부모들이 믿음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들을 너무나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지금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이 한 두명이거나 없는 반도 있다는 현실이 지금 교회가 처한 미래의 현실이 어떤지 짐작해 볼 수 있는 통계이다. 이러한 현실에 대안이 되는 매 주일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행복한 통합예배, 통합예배가 다음 세대를 살린다는 다음세대를 살리는 하나의 방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사역할 때 수요기도회를 전세대 통합예배로 드렸던 적이 있다. 아이들이 참여하고, 예배가 끝나면 목사님께서 축복기도와 안수기도를 해 주면서 아이들과 함께 예배 드릴 때에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주일예배를 통합예배로 드리는 교회가 있다는 것에 고무되는 것이 사실이다.
왜 통합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가? 를 읽어보면 통합예배가 주는 특별함이 있다. 교회마다 아이들은 예배에 방해가 되고, 시끄럽게 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들을 갖고 있는데, 얼마만큼 교회가 그러한 시선들을 바꾸고 통합예배를 통해서 온 가족이, 전 세대가 영적인 소통을 이루어 갈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아이들도 어른들과 같이 영적인 존재인데,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고, 재미와 오락 위주가 된다면 그들이 교회 안에 있다 할지라도 제대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측면에서 통합예배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적으로 통합예배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그 결과가 얼마나 놀라운 효과를 거두는지를 책을 통해서 읽으면서 다음세대가 적은 교회들이 대를 이어 믿음의 유산을 만들어가는 시도들을 해 본다면 교회마다 활기 넘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만든다.
이 책은 다음세대를 살리기 원하는 분들과 통합예배를 시도해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자녀들과 영적인 대화를 하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고,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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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일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행복한 통합예배」 통합 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
“우리 교회는 매 주일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당진동일교회가 있습니다. 이곳의 주일 예배는 3번으로 1부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드리는 가족예배” 2부에는 “거룩함과 감동이 살아있는 전통예배” 3부에는 “모든 성도가 하나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교회에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하는 예배라는 것이고, 그 포커스가 지금까지 큰 성장의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장과 부흥을 목적으로 예배에 대한 모형을 잡으신 것은 아니시겠지만 분명히 현재의 많은 교회들에게 울리는 메시지는 분명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던 중 김원태 목사님의 『통합 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를 읽게 되었고 약간은 뜬 구름처럼 생각하고 있었던 온 세대 통합예배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두 부분으로 첫 번째는, “왜 통합예배를 드리려고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 7가지 성경적이고 시대적인 요청으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그렇다면 “통합예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실제적인 예배의 적용 부분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길지 않은 내용으로 누구나 쉽게 다시 한번 이 시대 다음 세대에게 필요한 예배가 어떤 것인지를 되새겨 보게 합니다. 코로나로 어렵게 예배를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 다시금 예배에 대한 진정성을 회복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의 시간을 모두가 함께 나눔으로 교회가 회복되고, 가정이 회복되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교회의 노령화는 이 시대의 노령화보다 더 급격하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이 교회로 함께 하지 않는다면 교회의 존재 자체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다음 세대를 예배로 살려낼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신 김원태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녀들이 중고등학교 학생시절 우리집은 학원을 모두 마치고 늦게 귀가 하는 아이들과 잠깐이라도 마주 앉아 가족예배를 드렸다. 반주도 없이 찬송을 부르고 성경말씀 한 구절씩 돌아가며 봉독하고 매일 돌아가면서 기도를 하고 뭐 제대로 된 형식을 갖추기보다는 가족을 위해 가족이 모여앉아 예배를 드리는 의의를 더 가치있게 하는 그런 예배였다. 처음엔 모두가 익숙치 않아서 우스운 일들도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아이들도 나름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는게 보였다. 무엇보다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때론 눈물도 흘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시작 하길 잘했구나" 했다. 세월이 많이 지나 모두가 성인이 되었지만 늦은 밤 옹기종기 앉아서 드리던 예배에 대한 회상은 너무도 삶의 커다란 힘이라는 것을 보고 느끼고 살고 있다.
"통합예배가 다음 세대를 살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시골교회를 잠시 다녔던 때를 떠올렸다. '하나님의 전에 신발 벗고' 라며 입구에 신발이 즐비하게 가득하고 들어서면 어수선하고 아이를 업고 있는 젊은 엄마들부터 바닥에 엎드려 주보로 비행기를 접는 아이들. 소란스럽게 뛰는 아이들 ... 서울에서 드리던 예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산만했는데 모두가 참으로 열심이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서로 섬기려하고 아이들도 알아서 어른들 들어오시면 주보를 건네고 신발도 정리하고 찬양도 콧등에 땀나게 부르는 모습과 모두가 좌식밥상을 놓고 식사를 할때면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모여앉아 나름에 대화에 열심이고 누구하나 아이들과 예배의 시작과 나눔의 시간들을 불편해하는 기색이 없었다. 오히려 서로의 가족들을 챙기고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일상의 도움들도 나누고.. 보면서 나는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한 시간의 예배가 아니라 삶이 예배이구나 싶었다. 주일에만 만나는 하나님이 아니고 엄마 아빠와 내가 만나는 하나님이 다르지 않은 누구에게나 동일하신 하나님 하나님 덕에 예배 잔치를 벌이는 느낌이었다.
부모가 특히나 엄마가 기도하며 흘리는 눈물은 자녀들에게 커다란 자양분으로 삶의 든든한 빽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글로 배우는 것보다 눈으로 보고 행동으로 익히는 삶은 어디에 있든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든지 잊혀지지 않고 지워지지 않는다. 가정이 중요하고 부모의 결단이 중요하다.
어른들도 순간순간 현실과 타협하고 믿음앞에 계산을 수시로 하며 살아가는데 아이들은 더 갈등의 순간이 많지 않겠는가
보여주는 신앙이 되지 않게 형식적인 신앙이 되지 않게 소리높여 찬양하고 말씀을 적어 기억하고 되새기며 예배의 시간을 먼저 비워둘 줄 아는 삶의 귀하게 여기는 자녀들이 이끌어 가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김원태 목사님이 쏘아올린 통합예배가 미약하나 불붙어 오르는 새 세대의 믿음의 스타일이 되고 예배의 본보기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기주의를 넘어 극단의 이기주의 나만 있는 듯 살아가는 요즘 세대에게 어른으로써 미안하고 어른으로써 그들에게 소개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귀하고 값진 믿음을 하나님의 사랑을
내 삶의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흔들리거나 세상앞에 쫄지 말고 전진하라고 힘들때 어려울때 119를 찾듯이
"삶이 고되고 버거울때 모두 소리질러 하나님을 찾으라" 하고 말이다.
하나님은 내가 놓기 전에는 절대 내 손 놓지 않으신다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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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쉬운 길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도하려고 하였을때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반대가 심했어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에 드려진 예배의 모습을 고수 하고픈 분들의 반대와 아이들의 집중력은 1시간 30분의 시간을 견뎌내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고 합니다. 심지어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예배의 연합에도 많은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형과 함께 예배드리는 걸 꿈꿔왔다던 한 아이의 반짝거리는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가족이 함께 예배함이 줄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교회에는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교회라고 합니다. 시끌벅적한 어수선한 예배가 아닌 매주일 축제의 예배를 드리고 있음이 함께 설레였습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더 좋아하고 행복해 한다고 합니다. 부모의 눈물에 자녀가 손길을 건네준다고 합니다. 부모의 기도의 모습을 통해 자녀는 신앙을 이어받게 됩니다. 통합예배가 주는 힘이 바로 여기에 있지 않는가 합니다. 함께함의 소중한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각자가 떨어져 있어도 서로가 힘이 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가족의 힘에서 더 나아가 하나님이 세우시는 가정이 무엇인지 바로 보여주는 것이 통합예배의 힘인것 같아요.
왜 통합예배를 드리는 가부터 시작하여 어떻게드려 어떠한 열매를 맺게 되는지 소개합니다. 그리고 여러 교역자님들로 부터 통합예배의 예배를 듣게 됩니다. 점점 자녀세대의 아이들이 사라져가는 이 시점에 다시금 통합예배의 중요성을 돌아보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사라져 가고 가정예배가 중요해 지는 이 시점에서 더욱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진정한 성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로 키우라”(p107)
신앙의 유산을 물려줘야 하는데 생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말로만이 아닌 몸소 보여주셨던 예수님처럼 함께 예배하며 나아가야 겠습니다. 통합예배를 통해서 가정예배가 회복되고 교회안에 함께함의 귀한 열매를 함께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성경은 인생 사용설명서이다”(p123)
성경에서 볼수 있는 통합예배에 대한 모습들을 돌아볼수 있구요. 성경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왜 통합예배인가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드려지고 있는지를 엿볼수 있도록 대표설교문도 3편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예배후에는 각 세대별로 나뉘어져서 각 부서별만의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더욱 돈독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핵가족을 넘어 이제는 일인가족이 만연한 이 세대를 위해서도 통합예배로서 회복되어질 일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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