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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께 책 두께는 얇다.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YES24 http://blog.yes24.com/document/13546622 혈관에 관한 책인데 함께 읽으면 좋을 책으로 생각된다.
고혈압은 짜게 먹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소금보다는 설탕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설탕이 이렇게나 혈압을 높이는 줄은 몰랐다. 물과 채소, 생선, 견과류와 몸을 적당히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제1장 혈압을 낮추기 위해 당분을 줄여야 하는 이유 -설탕은 에너지도 고갈시켜서 대사 증후군이 발병한다. -과당은 장에도 영향을 끼친다. -몸 속의 과당 농도가 높아지면 비만, 고혈당, 체내 염증, 혈압을 증가시킨다.
제2장 고혈압을 예방하는 원칙 10가지 원칙 10 가 중 4가지를 쓰자면 1. 아침에 일어난 한잔, 식사 전과 식사중에 한잔, 갈증을 느끼지 전에 틈틈이 마신다. 2. 설탕 섭취량을 줄이면 지방간, 고혈압이 개선된다. 3. 끼니마다 1그릇이상 하루에 5~6그릇의 채소를 먹어라. 과일은 하루에 1컵 분량이 적당하며, 아보카도가 고혈압에 가장 좋다. 4. 수시로 움직여야 혈압이 내리고 만성질환도 예방된다=>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더라도 20~30분마다 2~3분간 근육을 움직이면 고혈압을 포함해 실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몸을 단련하는 운동이 아니라 기분 전환이 되는 정도의 적당한 근육 놀림으로도 충분하다. 일어서서 잠시 걷기, 제자리에서 걷기, 스쿼트, 발목 근육 스트레칭도 효과가 있다.
제3장 고혈압에 좋은 식품 10가지 10가지 중 6가지를 쓰자면 1. 아보카도 => 식이섬유가 많아서 면역력을 높인다. 2. 아몬드 => 아몬드는 식사에 곁들여 먹으면 식후 혈당이 억제된다는 점에서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아몬드의 적정 하루 섭취량은 한 움큼 25개 정도. 껍질째 으깬 것이 혈압을 낮추는 데는 더 좋다. 3. 등 푸른 생선 =>크기가 작고 비교적 저렴한 정어리, 고등어,꽁치, 청어 등의 등 푸른 생선은 고혈압을 포함한 만성질환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EPA, DHA, 비타민D를 풍부히 함유하고 있다. 4. 우엉 =>식이섬유,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5. 양파 => 골다골증, 순환기 질환, 혈압, 혈당에 좋다. 6. 보리 =>보리의 수용성 식이섬유 대부분은 배유라는 조직 속에 있는 베타글루칸이다. 이 물질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의 상승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며, 배변을 촉진하고, 면역 기능을 조절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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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받게 되는 건강검진. 그동안 크게 이상이 있었던건 아니었는데 (물론 비만과 콜레스테롤은 있었음) 이번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나왔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혈압은 아직 괜찮다는거... 이게 위안인걸까?? 결과지의 안좋은 말과 생소한 단어들을 보고 건강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의 주된 주제는 '염분 줄이기 보다 당분 줄이기' 입니다. 고혈압이라고 하면 염분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당분이라는 이야기에 왜? 라는 질문과 함께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평소에도 싱겁게 먹는편이라 염분은 크게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군것질을 좋아하는 저로선 당분을 줄이는건 쉽지 않을것 같았답니다.
고혈압이라는 빙산에 고혈당, 내장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이상지질혈증이 수면 아래에 있는 그림을 보고 있자니 이번 건강검진때 보게 된 단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내 몸상태가 고혈압이라는 빙산의 일부분이였다니...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면 당분과 고혈압이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길래 내 몸상태가 이럴까 궁금해졌습니다.
단 음식이나 단짠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 간 속에 과당이 증가하면 과당의 대사작용으로 ATP가 고갈되는데 그러면 우리 몸은 에너지 스위치가 켜지고 활동 모드에서 생존 모드로 전환이 된다고 합니다. (ATP란 에너지 통화로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에 쓰이는 에너지를 말하며,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숨도 쉬지 못한다고 하네요.) 현재 우리는 배고픔이나 목마름을 느끼기 전에 먹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을 바로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디서나 쉽게 살 수 있는 가공식품에는 식욕을 돋우는 설탕(과당), 소금, 화학조미료가 듬뿍 들어 있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몸의 에너지 스위치가 계속 켜져서 늘 생존 모드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당분을 과잉 섭취하는 식생활을 지속하는 한 생존 모드에서 빠져나올 수 없고 이러한 생존 모드의 만성화가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단맛이 나는 빵, 캔커피, 탄산음료,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반찬등을 습관적으로 먹으며 체내 과당농도를 높이고 연중 생존 모드로 살아가다보면 비만과 고혈당은 물론이고 체내 염증이 증가해 혈압까지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것은 바로 '물' 이랍니다. 물을 마시는 목적은 탈수를 미리 막고 혈청 나트륨 농도를 적정 수준을 유지하기 위함인데요. 물을 마시는 양도 중요하지만 마시는 타이밍이 더 중요합니다. 잠에서 깬 뒤에 바로 마시는 물은 탈수를 막고 교감신경의 자극으로 인한 혈압 상승을 둔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식사 전과 식사 중에 물을 한 컵씩 200ml 정도를 2회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공복에 달달한 음료를 마시면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 혈관이 손상될 수 있으니 달달한 음료는 식후에 맛을 느끼면서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게 좋으며 과일은 갈아 마시거나 주스로 마시지 말고 있는 그대로 씹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각종 양념장과 가공식품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판하는 조미료, 앙념장, 가공식품엔 설탕과 소금은 물론 장내에 염증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는 첨가물도 들어 있으니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합니다. 천연 조미료를 이용해 조리하면 설탕이나 첨가물 없이도 건강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고 식자재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 자체에 함유된 탄수화물 가운데 약80%가 식이섬유이고 과당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혈당이 오르지 않습니다. 아몬드 - 견과류 중에서 식이섬유가 가장 많고 비타민E, 리보플래빈, 나이아신,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의 확장과 수축을 원활하게 만들고 혈압을 낮춰줍니다. 식사에 곁들여 먹으면 식후 혈당이 억제된다는 점에서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등푸른 생선, 들기름, 아미인유, 우엉, 잎채소, 양파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그동안 무심코 행했던 여러 일들이 쌓이고 쌓여 저의 몸을 안 좋게 만들었나 봅니다. 당떨어진다는 핑계를 대며 단것을 찾고 어쩌다 먹는건데 어때 하며 틈틈이 먹었던 당분들을 이제는 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몸을 위해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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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검진 결과에 혈압이 높게 나왔고 뚜렷한 원인은 없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 약을 권유받았습니다. 하지만 한번 약을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고 부작용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식단과 운동으로 조절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 전 서평단 활동을 할 수 있는 '리뷰어클럽'을 알게 되어 살펴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소금보다 설탕이 더 문제다!"
기존의 책들은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 염분을 줄이고, 현미를 먹고, 채식하는 내용을 주로 소개해왔습니다. 저도 이전까지는 소금을 주원인으로 알고 저염 위주의 식사를 했는데, 설탕이 더 문제라니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원인을 찾지 못한 것이 이 부분인가 해서 궁금함에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도 선정되었습니다.
책을 받아보고 다른 부분은 또 어떨지 내용을 기대하며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책에서 강조하고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 '당분'을 줄이는 것이 왜 중요한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설명합니다.
과당 자체가 레닌,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이는 혈압을 올리는 아드레날린 및 노르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해 혈관 수축이나 심장박동수를 늘려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또한, 당분의 문제점은 몸에 과당이 증가하면 이에 대한 대사작용으로 ATP가 고갈되면서 부산물인 요산이 증가하는데 이 경우 몸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 스위치를 켜서 활동 모드(생산/소비)에서 생존모드(절약/저장)로 전환하기에 대사증후군이 발병하면서 혈압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다음으로는 고혈압을 예방하는 원칙 10가지에 대해서 설명하며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평소 저도 저염식을 하면서, 당분(설탕)이 많은 디저트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의식하지 않았기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후에는 디저트는 멀리하고 커피도 아메리카노만 마시려고 합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기에 지금도 계속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지만 책에서도 몸을 많이 움직이라고 추천하고 있고 저도 걷기 운동하는 셈 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고혈압에 좋은 식품 10가지를 소개하면서 마칩니다. 아보카도가 정말 좋은 과일이란 걸 알게 되었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이고 폭주를 막아 균형을 유지하는 면역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게다가 아몬드의 적정 하루 섭취량은 한움큼으로 이는 30g, 약 25개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맛술을 설탕대신 사용할 수 있고 맛술 자체에 혈압을 조금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자칫 글로만 내용을 전달하면 딱딱하게 느껴지고 잘 이해가 안될 수 있는데, 근거나 원칙을 설명할 때 왜 좋은지 그림과 함께 설명합니다. 또한 음식을 추천할 때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먹자'를 통해 어떻게 먹었을 때 효과적인지 알려줍니다.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고 약을 먹는다면 혈압은 낮아지겠지만 노화가 빨리 옵니다. 하지만 당분을 줄이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혈압은 내릴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식단과 운동으로 혈압을 잘 조절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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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당뇨 고혈압으로 몇번이나 쓰러지시고 지금도 고생하고 계셔서 늘 마음속이 불안하고 두렵기만 하다. 더군다나 당뇨는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하며, 합병증의 위험성과 무서움을 익히 많이 봐왔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다. 이젠 나이가 드니, 나 뿐만 아니라 동생도 걱정이 된다 ㅜ 체중조절도 실패했고 식습관도 엉망이라 머 하는것도 딱히 없으면서 걱정만 하는거 같다. 티비도 당뇨나 고혈압 관련 건강상식이 나오면 보는 편인데 그 때뿐이고 ㅜㅜ 아빠한테 운동같은걸 따라하라 할 수도 없고 말이다. 정말 막막하다. 당뇨가 미울뿐이다. 아침이나 속이 허전할 때, 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책을 보니 커피가 혈당 혈압을 같이 상승시킨다고 한다. 이런.. 우리 집 모두 커피를 마시는데 ㅜㅜ 콜라를 너무 마시고 싶으면 다이어트 콜라를 마셔야 한다고 한다. 진짜 안되는거 투성이!!! 누구나 알듯이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라고 하는데 아몬드, 우엉, 양파 이런것들 말이다. 역시 다 아는 내용인데도 실천이 문제였다! 왜이렇게 지키기 힘든것인지... 의지가 약한거 같다.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탄산도 좀 줄이고 커피라도 줄여야겠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샐러드도 억지로 먹어봐야지. 이 책은 가족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거실에 비치할 예정이다. 제발 가족들이 이 책을 읽고 따라줬으면 좋겠다. (아! 근데 고혈압 당뇨 책은 저자가 일본인이 많은거 같다. 일본이 당뇨분야를 잘하나?)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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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으로 고생을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먹는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을 통해서 개선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고혈압의 원인으로 설탕을 들고 있다. 단것을 좋아하는 우리의 식습관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아울러 자주 움직이고 항산화 기능을 함유한 식품들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들 짜게 먹는게 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달게 먹는 설탕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상식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혈압 예방 원칙 10가지 -올바른 물 마시기로 고혈압을 예방한다. -공복에는 주스를 마시지 않는다. -설탕 섭취를 줄여서 체질을 바꾼다.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과일은 식이섬유가 많은 것을 적당히 먹는다. -규칙적인 식사로 대사의 시차망각병을 예방한다. -각종 양념장과 가공식품은 멀리한다. -고지방·고식이섬유 식품이 혈압을 낮춘다. -대사의 유연성을 길러서 혈관의 젊음을 유지한다. -화학조미료에 길든 미각을 되살려 요산 수치를 낮춘다. -앉아서 TV를 볼 때조차도 수시로 근육을 움직인다. 낮에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 때문에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뇌졸중, 우울증, 인지기능 쇠퇴등의 질환에 걸리고 수명이 줄어들 수 있어서다. 협압을 낮추는 식품 10가지에는 혈압 강하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평소 잘 챙겨 먹으면 혈압을 낮추는 것은 물론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 연상의 영향을 줄이고 만성질환과 감염증에 잘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비타민C와 폴리페놀류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C 비타민E비타민 B 리보플래비느 나이아신 엽산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K 비타민D 식이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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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하면 염분이 큰 문제라 소금 섭취량을 신경쓰면 크게 신경 안써도 될거라 생각해서 슴슴하게 먹으려 노력했다. 설탕의 역습처럼 이 책을 읽고나니 많은 과학적 근거를 뒤로 하고도 무지속에서 혼자 행복하였음을 깨닫고는 반성하였다. 섭취한 염분은 물로 다스릴 수 있지만 설탕은 아니었다ㅠ 저자의 맺음말 중에 이론상으로 예방이 가능한 팬데믹을 막지 못한 이유를 전문가 이외의 사람들이 예비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대목이 있다. 알면 무서워서 할 수 없는 행동들을 무지함으로 인해 생각없이 해버려서 순식간에 퍼지고 만 것이다. 이제 고혈압신상식을 통해 설탕이 더 문제인 이유를 알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원칙 10가지와 고혈압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기억하자. 이 책의 좋은 점은 재료 소개에서 그치지 않고 섭취 방법과 요리법까지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실천 의지를 높인다. 덕분에 내게도 실천적 변화를 일으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있다. 국민병인 고혈압에서 벗어나 대사증후군의 공포를 떨쳐버리도록 이 책을 읽고나서 그 실질적인 수혜를 함께 누리기를 권해요. https://m.blog.naver.com/trsunny/222659606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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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新상식
이제 살기 위해 운동하고 아프지 않기 위해 식단관리를 해야 되는 나이가 되었다. 특히 요즘 성인병 예방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고혈압과 관련해서 좋은 책이 나와 집어들었다.
책은 세개의 챕터로 이어지는데 먼저 소금보다 설탕이 더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혈압 낮추기 위해 ‘당분’을 줄여야 하는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이며 염분만 줄이는 건 헛일이고 단짠 음식이 혈압을 높이는 원리를 보는 순간 가히 충격적이었다. 평소 나의 습관이 거의 자살행위였던 것이다. 설탕(과당)이 고혈압을 유발하고 주스도 문제가 큰 음식이었다.
뒤이어 두개 챕터는 고혈압을 예방하는 원칙 10가지과 고혈압에 좋은 식품 10가지를 소개한다.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물 마시기와 주스 끊기, 설탕 줄이기,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과일은 식이섬유가 많은 것을 적당히 먹어야 한다.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로 대사의 시차망각병을 예방하고 각종 양념장과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고지방·고식이섬유 식품이 혈압을 낮춘다. 대사의 유연성을 길러서 혈관의 젊음을 유지하고 화학조미료에 길든 미각을 되살려 요산 수치를 낮춘다. 앉아서 TV를 볼 때조차도 수시로 근육을 움직인다.
고혈압에 좋은 식품 10가지는 아보카도부터 아몬드 등푸른생선, 들기름, 아마인유, 맛술, 우엉, 잎채소, 양파, 보리, 낫토들이 소개된다. 이들은 식이섬유, 살찔 염려 없는 좋은 지방, 혈당 조절에 탁월한 마그네슘, 비타민D 등이 풍부하다.
전 세계 의학계에서 말하는 고혈압의 원인과 예방책은 하나다. 바로 ‘과도한 염분 섭취가 고혈압을 일으키니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염분 줄이기’는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염분 줄이기의 효과를 검증하는 메타분석 결과를 보면,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58건에서 염분 줄이기의 평균 효과는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 3.9mmHg 감소, 이완기 혈압(최저 혈압) 1.9mmHg 감소로 나타났다. 혈압이 정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56건에서도 염분 줄이기의 효과는 평균치가 수축기 혈압 1.2mmHg 감소, 이완기 혈압 0.26mmHg 감소에 불과했다. 즉 고혈압은 염분 줄이기와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인지한 연구자들은 염분이 많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유심히 살폈고, 마치 떨어질 수 없는 짝꿍처럼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소프트드링크, 간편식품, 인스턴트식품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된장, 간장, 절임식품과 같은 발효식품에도 감칠맛 성분이나 당류를 쓰고 있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가공식품·소프트드링크로부터 섭취하는 당분 중에서 과당의 양과 고혈압 환자의 증가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고혈압의 발병이 염분 섭취량의 영향만 받는 것이 아니라, 염분과 함께 섭취하는 당분의 영향도 크게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단지 염분 섭취량이 높다고 해서 고혈압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당분 혹은 당분과 염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자주 먹으면 고혈압을 포함해 여러 대사증후군(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하여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에 걸린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결론적으로, 염분만 줄이고 당분을 지금처럼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은 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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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고혈압을 약을 꾸준히 드시는 것을 보고 정보를 알고자 신청했습니다. 소금보다 설탕이 더 문제다!라는 큰 주제로 되어있었습니다. 혈압이란 혈관 벽에 가해지는 혈액의 압력을 의미합니다. 혈압이 높으면 사망률이 올라가다는 의견으로 혈압을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항상 하는 말인 야채먹고, 물많이 마시고, 운동하세요는 기본이고 과당을 조심하라는 말이 있었다. 과당은 설탕과 액당이 있는데 만성질환과 혈압을높이고 지방연소를 줄이며 에너지를 고갈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당을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뇌에 도파민을 활성화하여 쾌락을 즐기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렙틴 저항성이 생겨 항상 생존모드로 생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원칙과 식품을 정리해서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앞부분에 설명을 읽고 원칙과 식품을 읽으면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여 몸에 좋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과학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 나와 쉽게 읽었습니다. 또한 양파에도 많은 영양분이 있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물 마실 때 맛이 없어서 잘 안마시게 되는데 보리차나 탄산수도 가능하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조금씩 정보가 나오거나 정확한 정보가 많아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번 책으로 원하는 정보와 어떤 작용으로 몸에 적용되는 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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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혈압 신상식 / 전나무숲 / 아라마 가요] 달콤하고 짭짤한 음식 가공 식품의 성분 표시
장내 염증 유발물질 포함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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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新상식 도서입니다.
저자는, 아리마 가요 유전학과 영양학 박사이자 영양관리사입니다. 현재 온라인으로 영양지도를 하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목차는 제1장 부터 제3장까지 구분되어있으며, 저는 특히 제2장인 고혈압을 예방하는 원칙 10가지 내용이 무척 좋았던 것 같아요.
그중 맨 처음 이야기는 올바른 물 마시기로 고혈압을 예방합니다. 특히, 스포츠드링크등에는 소금과 설탕이 들어있어서 일상에서의 수분 보충에는 적합하지않으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틈틈이 물을 마시는것이 좋으며,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싶으면 식후에 천천히 마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2~3분간의 근육을 움직이는 편이 계속 앉아있는 것보다 좋다고합니다. 적절한 운동과 음식조절과 선택으로 건강관리 하는것이 좋다고하니 정말 유용한 도서인 것 같아요.
이도서에는 여러 음식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되어있어서, 저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다 같이 예방차원에서 읽으면 좋은 도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이해하기 쉬워서 금방 읽게되는 도서였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