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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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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화장실이 어디인지 아는 분?"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을 놓지 않는다. 동물들 역시 실제적 개체수로(매우 수학적, 과학적인 수치) 대왕 동물로 표현한 부분에서 그리고 부록으로 제공된 '생각이 자라는 에코북'에 제시된 질문처럼 우리가 상상한 동물들의 크기와 대왕동물의 크기가 매우 다르다. 코알라가 꿀벌보다 작다!!!! (직관적으로 이 대왕 야생동물들이 얼마나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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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화장실이 어디인지 아는 분?"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을 놓지 않는다.

동물들 역시 실제적 개체수로(매우 수학적, 과학적인 수치) 대왕 동물로 표현한 부분에서 그리고 부록으로 제공된 '생각이 자라는 에코북'에 제시된 질문처럼 우리가 상상한 동물들의 크기와 대왕동물의 크기가 매우 다르다. 코알라가 꿀벌보다 작다!!!!

(직관적으로 이 대왕 야생동물들이 얼마나 멸종위기에 처해있는지 느끼게 해준다.)

 

 지금까지 만나온 여러 환경 그림책 중 단연코 시각적으로 통계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그림책이였다. 단순히 기후변화와 환경위에게 대한 경고나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80억명의 인간이 한 명의 거인이라면'이란 상상으로 출발한 점이 새롭고 재미있었다.


 대왕인간의 어수룩한 모습과 더해져 그저 지구에 피해만 주는 민폐 골칫거리 최대 단일종의 이미지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보여준 부분이 이 책을 읽은 어린 독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크다고 느껴진다.(물론 지구에서 인간만큼 우리 지구를 아프게 하는 것도 없다는 현실이 뼈 때리는 부분이기도 하다.)

 책의 초반에 대왕인간의 크기를 실감하게 해주는 통계적 수치와 그림을 통해 인간의 위치와 크기를 직관적으로 가늠하게 해준 부분도 매우 탁월하다. 

 유아부터 읽어줄 수 있는, 과학적 사실과 기후위기 및 환경 문제에 대해 다르면서도, 너무 어둡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적당한 유쾌함으로 무장한 이 책을 만나서 매우 기쁘고 반갑다.

 

e****7 2022.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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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발자국의 책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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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제목만 봐서는 환경도서인가? 싶었는데요 책을 펼쳐서 몇 장만 넘겨도 바로 새롭고 흥미롭게 '환경'이란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현재 약 80억 명)을 하나로 뭉쳐서 만든 초초초초~ 거인 그 거인을 통해 보는 인간이 지구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접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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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제목만 봐서는 환경도서인가? 싶었는데요

책을 펼쳐서 몇 장만 넘겨도 바로 새롭고 흥미롭게 '환경'이란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현재 약 80억 명)을 하나로 뭉쳐서 만든 초초초초~ 거인

그 거인을 통해 보는 인간이 지구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접근하고 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저 역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인간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적이지 않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의식하고 있었지만 경각심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은 내용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답니다

 


 

 

80억 인구로 살펴본 거인의 어마어마한 크기

그가 먹고 마시는 기본적인 생리적 행동들과 의지를 가지고 하는 행동들을 보여줌으로써

지구에 남기는 커다란 흔적을 고스란히 알아볼 수 있는

어린이 환경도서랍니다

 

무엇보다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에 공존하고 있는 개체 수들을 비교해서

거대 인간처럼 하나로 뭉쳐놓는다면...

덩어리로 비교해서 보니 더 직관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아이도 책을 보고 책과 함께 1+1으로 묶여있는

생각이 자라는 에코북를 보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가 바로 거대 인간과 거대 동물들 간의 비교였는데요

대왕벌을 보면서~

벌의 개체 수가 이렇게 많았구나 놀라고

인간의 생활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늘려놓는 동물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너무했다!'라는 탄식이 나오더라고요

 


 

 

독특한 시선이지만 이렇게 리얼하게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책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는 '환경'이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은 불편했던...

 

'환경'을 위해서 이러면 안 돼~~~라고 강력하게 꾸짖는 것은 아닌데

그냥 조용조용 인간의 걸음걸음으로 이런 것이 변해라고 알려주는 것인데

더 무겁고 더 무섭고 더 슬프게 하더라고요

 

복잡한 통계를 그림으로 보여주니

고학년들을 위한 환경도서지만 저학년이 보아도 충분히 이해하기 좋을 거 같아요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

그렇기에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지구 환경의 변화의 책임은 바로 우리라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리고 자발적인 변화, 노력을 생각하게 되죠

작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함을 저 역시 느끼게 되는

어린이 환경도서였답니다

 

 

* 연못지기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j****s 2022.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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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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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전세계 총 80억명의 인구가 각자의 나라에서 각각의 시스템에 맞춰서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일하는 사람, 쉬는 사람, 아픈 사람,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인하여 많은 의견충돌과 생각의 차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뭉쳐기계를 발명한 바킹 대학의 재닛 매크래커스 교수에 의해 80억명의 인구를 한명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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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전세계 총 80억명의 인구가 각자의 나라에서 각각의 시스템에 맞춰서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일하는 사람, 쉬는 사람, 아픈 사람,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인하여 많은 의견충돌과 생각의 차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뭉쳐기계를 발명한 바킹 대학의 재닛 매크래커스 교수에 의해 80억명의 인구를 한명의 대왕거인으로 만들어서 하나의 생각으로 정리하고 한번에 많은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인류는 뭉쳐기계 속으로 들어가 대왕거인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개체수를 가장 여러 동물들에 대한 대왕 프로젝트도 함께 시행되게 되고, 다양한 동물들 역시도 대왕거인이 만들어진 방법과 동일하게 대왕동물로 재탄생되는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순조로울 것만 같았던 일들이 차츰 자연환경과의 마찰이 발생하게 되면서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되게 되는데요 과연 해결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함께 문제를 풀어보실분은 책속으로 빠져보세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인류를 하나의 거인으로 합친다는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 대왕거인 프로젝트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로인해 오염되어가는 지구를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보존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가지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본래의 계획과는 달리 인간의 개체수는 시간이 갈수록 점차 증가하여(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노령화에 대한 부분은 언급이 없는 부분입니다) 대왕거인의 크기는 점차 커지고 늘어나는 반면에 인간을 제외한 나머지 동물들의 개체수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확연하게 줄어들게 되어 걷잡을 수 없이 크기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지구 환경의 오염 역시도 사람이 줄어들었다고 해서 사용하던 물건들의 양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커져가는 대왕거인의 크기 만큼 사용하여야 하는 물건들의 양 역시도 늘어나게 되면서 오히려 더 많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오염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환경을 살리는 방법은 크기와 수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생각의 문제에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가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는데 있답니다.

 

 

 

 


 

 

 

사람이 생활하면서 필요로하는 기본적인 영양소와 에너지를 소비 하는 과정에서 다시 영양소와 에너지를 보충하지 못한다면 생활자체에 어려움이 생길 뿐만 아니라 자칫 생존의 위험에 직면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늘 환경을 파괴할지도 모른다는 위험성을 감수하면서도 인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많은 에너지 자원이 필요한데 에너지 자원은 무한한 것이 아니라 유한한 것이어서 이를 필요한 양만큼 쓰는데에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고 자칫 낭비를 하거나 방심을 하게 되면 자원고갈이라는 위기와 직면하게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래서 대체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 태양열이나, 수력, 풍력, 원자력 등 우리 생활에 가장 필요한 자원 연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에서도 환경파괴가 일어나기도 하는 점을 보면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환경 보호를 위해 조금만 더 아껴쓰고 낭비하지 않고 자연을 보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야 말로 지구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첫걸음임을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자연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c*****1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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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해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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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명의 인간을 뭉쳐기계에 넣고 1명의 거인을 만들어낸다.상상력이 날개를 다는책. 이 한명의 거인이 이책에서 하려는 말은 무엇일까? 호기심가득 초반을 읽으며 재미있기까지 했다.세계 다른나라의 건축물도 ,세계의 산도 나오고 간접적으로 만나며 이해를 도왔다.뭉쳐기계에서 나온 대왕인간과의 크기 비교로 대왕호랑이,대왕기린,대왕코뿔소,대왕백상아리 등 비교해보지만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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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명의 인간을 뭉쳐기계에 넣고 1명의 거인을 만들어낸다.상상력이 날개를 다는책. 이 한명의 거인이 이책에서 하려는 말은 무엇일까? 호기심가득 초반을 읽으며 재미있기까지 했다.
세계 다른나라의 건축물도 ,세계의 산도 나오고 간접적으로 만나며 이해를 도왔다.
뭉쳐기계에서 나온 대왕인간과의 크기 비교로 대왕호랑이,대왕기린,대왕코뿔소,대왕백상아리 등 비교해보지만 역시나 제일 큰건 인간.
이 인간이 가장 즐겨먹는 1년어치 양의 음식들,
그중 대왕버거가 만들어지기까지와 버려지는 3분의1음식들이 쌓인 음식 쓰레기 산.
그리고 이 큰 대왕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 아름다운 자연을 마구 파헤치는것. 그속에서 금과 같은 보물을 캐내고 전자제품안에 들어갈 디스프로슘,이트륨,탄탈룸 같은 희토류도 캐내고 어마어마한 양의 모래와 자갈을 캐내 수백만채의 새 건물을 지어야 하기 때문.
작은 존재의 인간으로 보았을때는 고작 그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했던것들이 모았을때 엄청나고 꼭 이렇게 까지 인간은 해야할까 하는 꼬리에 무는 생각들로 반성의 시간이 되었다. 하나로 뭉친 인간은 확실하게 빠른 이해와 예시를 보여준다.

우리가 땅을 파는 중요한 이유는 석탄,석유,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를 얻기 위해서인데 그로인한 지구전체의 호흡곤란,기후변화로 이어진다. 나무베기도 좋아하는 우리..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두루마리 화장지 조차도 좀더 적게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되었다.샀다가 맘에 않들면 금새 버리고 새로 사는 습관도,우리가정에서부터 노력해야 땅을 파헤치는 일도,나무를 베는 일도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나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바뀌어야 할것 같다.
점차 자연물보다 인공물이 많아지고 있는 우리는
바뀌어야 하고 지구를 사랑으로 보살피고 존중해야한다. 이책은 정말 기발한 생각으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다시끔 생각하게 만들되 지구의 80억 인간이 뭉쳐진 거인을 토대로 이해가 쏙쏙 되고 아이도 어른도 함께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생각이 자라는 에코북으로 독후활동을 할수 있어서 그 심각성을 깨닭기 더없이 좋은 책이고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책을 함께 읽어보고 같이 이야기 하며 적어보아도 좋을것 같다.
t*****2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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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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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80억 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 롭 시어스-글 ㅣ 톰 시어-그림 ㅣ 비룡소   기발하다. 인간은 단순해서 눈에 보이는 크기의 차이에 민감하다. 이 책은 단순한 우리에게 환경에 대해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해낸다. 일명 '뭉쳐 이론' 이다. '80억 명의 인간'을 합쳐서 '1명의 거인'으로 만든다면 어느 정도의 크기일까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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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80억 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

롭 시어스-톰 시어-그림 비룡소

 

기발하다. 인간은 단순해서 눈에 보이는 크기의 차이에 민감하다. 이 책은 단순한 우리에게 환경에 대해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해낸다. 일명 '뭉쳐 이론' 이다. '80억 명의 인간'을 합쳐서 '1명의 거인'으로 만든다면 어느 정도의 크기일까라는 생각이 이 멋진 그림책의 시작이라고 한다. 숫자로 표현된 동물 개체를 그림으로 옮기고, 개체의 수를 크기가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이 그림책은 환경 그림책이다. 대한민국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강력추천이라는 타이틀이 책의 표지에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경 이야기를 할 때면 언제나 거론되는 '탄소 발자국'을 연상시키는 제목이기 때문이다. 뭉쳐이론에 의해 뭉쳐진 거대한 1명의 거인은 당연히 발자국의 크기도 어마어마하다. 그가 남긴 까만 발자국에 많은 동물들 중 일부는 밟혔을 수도 있고, 까만색이 뿜어내는 공포는 다른 동물들에게도 두려움을 야기시킨다.

 

개체수를 크기로 나타내어보니 뭉쳐진 인간의 크기는 월등히 압도적이다. 다른 동물들의 크기는 인간의 크기와 비교하면 애처롭다. 대왕호랑이는 대왕거인의 엄지손톱 크기이며, 대왕기린은 대왕거인의 발목 높이밖에 안된다. 멸종 위기 동물인 대왕수마트라코뿔소는 전세계에 80마리여서, 대왕북부흰코뿔소는 전세계에 2마리 밖에 안되어서, 대왕인간의 눈썹사이에 숨은 작은 벌레 같다. 하지만 인간을 위해 키워지고 있는 가축인 닭, , 돼지는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덩치가 대왕인간과 비슷하다. 뭉쳐 이론으로 만들어진 지구상 동물들의 크기를 대왕인간과 비교하며 개체수가 적은 동물과 개체수가 많은 동물을 확인하니 씁쓸한 기분과 함께 문제의 심각성이 더 와닿았다.

 

이 그림책의 장점은 지구의 환경 문제를 쉽게 풀어놓아 우리의 이해를 돕기도 하지만 , 우리에게 긍정적인 해결점도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제시해준다. 지구를 위협하는 거대거인이지만 절대악처럼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지 않고, 다소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은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몰라서 저지르는 우리의 잘못들을, 우리가 잘 알고나면 조심할 거라는 작가들의 긍정적인 생각 때문일 거라 해석해 보았다. 그림책 앞뒤 면지의 서로 다른 그림은 작가들이 80억명 지구인들에 대한 기대를 표현한 것일 수도 있으니 꼭 비교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3 202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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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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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책은 많다. 이책은 그림책이며 지식책이다. 독후 활동지를 포함한 책이어서 학교에서 교과연계프로젝트 수업이나 동아리활동에서 활용해도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무엇보다 많이 충격적이어서 일상적인 환경교육보다 굉장히 임팩트있게 다가갈 수 있다. 모든 개체들을 뭉치고 쓰레기들을 뭉치고...그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책을 읽으면 그 나이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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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책은 많다.

이책은 그림책이며 지식책이다.

독후 활동지를 포함한 책이어서 학교에서 교과연계프로젝트 수업이나 동아리활동에서 활용해도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무엇보다 많이 충격적이어서 일상적인 환경교육보다 굉장히 임팩트있게 다가갈 수 있다. 모든 개체들을 뭉치고 쓰레기들을 뭉치고...그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책을 읽으면 그 나이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정도가 다르다. 이 책을 추천한다면,  초등 3학년부터 성인까지 함께 읽으면서 생각을 나누고 이를 통해 최종에는 '세계시민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초등 3학년 학생들 또는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천천히 온작품으로 읽어보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g****2 202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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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구와 공생하기 위한 80억 인류의 환경 살리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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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명의 인간을 1명의 거인으로 만들어 풀어보는 지구환경을 살리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 그림책으로 완전 강추입니다. 뭉쳐기계라는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우리 인류가 어느만큼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를 실감나는 그림과 생생한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왕인간의 크기는 물론 인간이 이용하는 땅과, 먹는 음식, 쓰는 자원, 버리는 쓰레기까
"아름다운 지구와 공생하기 위한 80억 인류의 환경 살리기 그림책" 내용보기

80억 명의 인간을 1명의 거인으로 만들어 풀어보는 지구환경을 살리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 그림책으로 완전 강추입니다.

뭉쳐기계라는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우리 인류가 어느만큼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를 실감나는 그림과 생생한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왕인간의 크기는 물론 인간이 이용하는 땅과, 먹는 음식, 쓰는 자원, 버리는 쓰레기까지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펼쳐 놓았습니다. 실제 존재하는 지구상의 사물과 비교하여 대왕인간을 표현하면서 환경파괴와 변화로 점전 줄어들고 있는 동물들을 대왕호랑이, 대왕기린 등으로 알려주니 정말 잘 와닿았습니다.

특히 대왕인간과 함께 사람이 즐겨 먹는 닭과 돼지, 소의 크기가 함께 대왕동물로 그려 알려주는 것과 대왕버거로 우리가 먹어치우는 어머무시한 양도 놀랍지만 그 중에 1/3은 음식쓰레기로 버려진다니 너무 놀랍고 부끄럽습니다. 아직고 우리 가까이에 한 끼를 걱정하는 사람도 많고,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도 많다는 구호단체의 캠페인이 겹치면서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래도 대왕인간이 지구사랑의 마음으로 콩고기를 먹고, 재활용을 잘하고, 나무를 심고 가꾸거나 친환경 자동차와 자전거를 타는 노력 등으로 희망을 보여주니 기쁩니다. 아름다운 지구 자원이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것 또한 잊지 않아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새 것만 좋아하고 쉽게 물건을 사고 바꾸는 저의 소비를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인간이 아름다운 지구를 누리고 살기 위해서는 더이상 마구 땅을 파거나 나무를 베거나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리거나 불법으로 야생동물을 죽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곰곰히 되새겨 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로와 대비되는 미래의 쓰레기가 될 생산물을 다함께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마지막 경고 같이 알려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박, 대왕아이디어도 빠뜨리지 않고 우리의 작은 실천이 중요함을 일깨워주어 고맙습니다. 생각이 자라는 에코북 독후활동지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비룡소에서 보내준 책을 받아 읽고 온라인 서점 댓글을 적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n****o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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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
"80억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 내용보기
80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 이 책은 엉뚱해 보이지만 아주 기발한 상상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을 이렇게 '뭉쳐기계' 에 넣고 한 명의 거인으로 만들어 보는 실험을 진행하는 거죠. 그러면 어마어마하게 큰 대왕인간이 만들어 집니다. 대왕인간이 먹고, 입고, 싸고, 파고, 버리고 하는 것들은 바로 우리 80억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를 합친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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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

이 책은 엉뚱해 보이지만 아주 기발한 상상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을 이렇게 '뭉쳐기계' 에 넣고

한 명의 거인으로 만들어 보는 실험을 진행하는 거죠.

그러면 어마어마하게 큰 대왕인간이 만들어 집니다.

대왕인간이 먹고, 입고, 싸고, 파고, 버리고 하는 것들은

바로 우리 80억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를 합친 것과 같은 양이 됩니다.

얼마나 크냐고요?

<대왕인간>

*키 : 약 3천 킬로미터

*몸무게 : 3억 9천만 톤(1초에 100킬로그램 씩 늘고 있는 중)

*성별 ; 애매모호(49.6%는 여성, 50.4%는 남성)

 

이렇게 거대해진 대왕인간은

다른 대왕 동물들의 크기가 작아지는 동안

혼자서만 엄청나게 크기가 커져 왔지요.

바닷속으로 가서 100년 전의 모습과 비교하면

바닷속에 대왕인간 혼자밖에 남지 않은 것과 비슷해 졌어요.

 

이러한 대왕인간은

먹는 것도 스케일이 다릅니다.

대왕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음식인

대왕버거를 만드는 방법을 한 번 볼까요?

.........

햄버거,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이 대왕인간은

지구를 마음껏 휘젓고 다니면서

어마어마하게 먹고,

어마어마하게 자연을 훼손하고,

어마어마하게 땅을 파서

별로 어마어마하지 않은 건물들과 인공물들 쓰레기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 덕분에 다른 대왕 동물들은 점점 살 곳을 잃고 작아지고만 있죠.

 

짜잔!

대왕인간 앞에 나타난 이 엄청난 괴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세상의 모든 생명체를 뭉쳐 만든 알로(ALOE : All Life Of Earth) 입니다.

알로는 대왕인간보다 1만배나 더 크고, 훨씬 더 똑똑하고,

또 인간은 알로의 뒷다리에 난 여드름 하나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왕인간이 자신이 충분히 크고 똑똑하다며

온 지구를 휘젓고 다니면서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었던 거죠.

대왕인간은 어떻게 하면 알로와 조화롭고 평화롭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바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하고 꾸준한 실천을 해나간다면

대왕인간은 이 지구상의 다른 동물들과 평화롭게 지내며

괜찮은 종족이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들>

-나무 많이 심기

-바닷속 쓰레기 치우기

-친환경 에너지 사용하기

-등등 아주 많음

 

이 책의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는

인간의 생태 발자국을 대왕인간의 모습으로 생생하게 보여주어

우리 인간이 얼마나 서툴고 엉망진창인지를 보여 줍니다.

아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작은 힘들이 모여 큰 힘이 되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도 함께 열어놓습니다.

s******7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에 사는 80억명의 인간이 1명으로 합쳐져 거인이 된다면?
" 지구에 사는 80억명의 인간이 1명으로 합쳐져 거인이 된다면?" 내용보기
우리는 수많은 상상을 하면서 살아간다.그 중 그저 시시한 공상, 망상, 몽상이 아닌진짜 과학적인 발명에 가까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면빠져들 수 밖에 없다.환경 살리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태어난 거인 !!!이 지구에 사는 80억 명의 인간을 한명으로 뭉친다면?수학, 과학적으로 설명된 '뭉쳐이론' !!간접체험 하듯이 책 속 이론을 따라가다보면 감탄사 연발!그림까지 쉽고 재미있고 나타내
" 지구에 사는 80억명의 인간이 1명으로 합쳐져 거인이 된다면?" 내용보기
우리는 수많은 상상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중 그저 시시한 공상, 망상, 몽상이 아닌
진짜 과학적인 발명에 가까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면
빠져들 수 밖에 없다.

환경 살리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태어난 거인 !!!
이 지구에 사는 80억 명의 인간을 한명으로 뭉친다면?

수학, 과학적으로 설명된 '뭉쳐이론' !!
간접체험 하듯이 책 속 이론을 따라가다보면 감탄사 연발!

그림까지 쉽고 재미있고 나타내어진 과학적인 책!
호기심 자극제 역할도 하고 해결책도 척척!

'생각이 자라는 에코북'
#독후활동지 포함이라 흥미롭게 복습이 가능!

지구에 한명뿐인 인간!
대왕인간의 일부가 되어 알아가는 지구 이야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였을까?
신기하고 재밌는 상상이 현실에서 실현 가능할것같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라서
상상으로 끝내지지 않는다.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질문이 끝없이 이어진다.
r******3 202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 환경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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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환경과 생명에 관련된 책이 비룡소에서  출시 되었네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경 그림책이에요 80억 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 주제로 시작해  만나게 되는 지구의 여러 환경 문제를  볼 수 있도록 이야기 시작이 되었어요  거인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참 재밌게 이야기 되었어요  뭉쳐기계에 어마어마한 거인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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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환경과 생명에 관련된 책이 비룡소에서 

출시 되었네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경 그림책이에요

80억 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 주제로 시작해 

만나게 되는 지구의 여러 환경 문제를 

볼 수 있도록 이야기 시작이 되었어요 

거인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참 재밌게 이야기 되었어요 

뭉쳐기계에 어마어마한 거인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80억 인구가 1명의 거인이 되는 재밌는 발상이었어요 
책속에 동물 개체수,음식 소비량, 쓰레기 배출량 등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수치나 지식이 어려울수 있는데

그림을 통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어떻게 환경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요 

생명 다양성이나 환경 오염이 심각한 지구를

알게 되는 책이에요 

최재천 교수의 추천으로 더욱 읽어보고 싶던 책이네요 

별책으로 생각이 자라는 에코북이 있어서 

아이와 독후활동지를 할 수 있어요 

환경 교육을 활발히 하시는 장소영 초등 교사가 

다양한 활동을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독후 활동지가 있어서 책을 더 열심히 읽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듯해서 꼭 챙겨서 하고 싶은 에코 북이에요 

두 형제의 글 그림으로 즐겁게 읽어본 환경책이에요 

환경 보호는 막연할 수 있는데 

재밌는 동화로 읽어볼 수 있었고요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h******s 202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