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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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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놀이가 될수 있을까요? 제목을 보고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이에요 사고뭉치 빵기호? 기호??가 수학기호가 아니라 아이 이름인것같은데 어쩌다 빵기호 된건지도 궁굼하네요. 공부가 어떻게 놀이가 될수 있는지 말이안돼! 공부는 천재들만 좋아하는 대부분의 아이가 싫어하지만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거지 어떻게 놀이라고 할수있냐며 아이가 흥분하네요~ ㅎㅎ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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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놀이가 될수 있을까요?

제목을 보고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이에요

사고뭉치 빵기호?

기호??가 수학기호가 아니라 아이 이름인것같은데

어쩌다 빵기호 된건지도 궁굼하네요.

공부가 어떻게 놀이가 될수 있는지 말이안돼!

공부는 천재들만 좋아하는

대부분의 아이가 싫어하지만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거지

어떻게 놀이라고 할수있냐며

아이가 흥분하네요~ ㅎㅎ

근데 저도 공부가 놀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인지

공부놀이는 영~~ 유치원때나 했던 놀이가

공부놀이쯤 되려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보라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의

9번째 책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같이 보실까요?

어느날 공자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엄마아빠의 어둑해진 얼굴과 친가외가에 모두

전화를 하고 시골로 내려가는 기호

기호는 공자님이 누구인지 모르더라구요.

시골에서 텃밭을 가꾸시던 분이였는데

자주뵌적도 없어 얼굴만 아는 할아버지였을 뿐인데

공자할아버지라고 말하것도 이상하다는 잠깐의 생각뿐

그러고보니 고분고분 내려온 누나도 좀 이상했어요.

시골에 내려온것이 너무 좋기만한데

이번 시골마을의 느낌은 너무 다르네요.

항상 반겨주시던 친가외가 할아버지 할머니도

뭔가 쓸쓸해보이시는 모습이

평소와 다르시고요.

친구들의 표정도 뭔가 어둡기만 합니다.

공자할아버지에 대해 알아야겠다고 생각한 기호는

아빠에게 물어요.

공자의 가르침을 선생님이 되셔서

엄마, 아빠 , 모든 제자들에게 평생을 가르치시며

살아오신분이라고요.

人一能之己百之 인일능지 기백지

人十能之 己千之 인십능지 기천지

한자로는 몰랐는데 해석한 뜻은 들어본적이 있는 말이더라구요.

이말이 공자님 말씀이시라는것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누나와 아빠가 외치는 이말..무슨 외계어 같기만 한 기호

마을친구 석호 미란 준석이가 도착했고

이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온지라

만나는것이 너무 기뻤는데 아이들도 상심가득한 얼굴

도대체 공자할아버지는 어떤 분이셨던걸까요?

장례식을 치르면서 기호는

한뼙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처음엔 철없이 굴던 기호의 모습이였다가

장례가 끝나는 날까지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 기호

이게 무슨말일까요?

아프고 나면 성숙해진다더니

기호는 아빠에게 공부하는 법을 묻고 아빠의 대답은

너는 놀기를 좋아하잖니?

놀이처럼 해 보거라

놀이처럼 니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시작해봐

라는 말이 명언이네요.

아이도 이책을 보고는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었어요.

기호처럼 노트를 꾸준히 쓸거라면서

하루에 하나 두개 씩 써서 채워나가겠다고 하네요.

기호처럼 공부하는 방법을 하나 찾은듯해서

엄마로 참 흐뭇했어요~ ㅎㅎ

이책은 옛성인의 말씀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속에 담아 가르침을 남기도록 한책이라

생각이 트이는 지식동화 시리즈인듯해요

"남이 한 번을 하면 나는 열 번을 한다."

"남이 열 번을 하면 나는 천 번을 한다."





 

태그

#공자

#빵기호의공부놀이

#보랏빛소어린이

#책읽는교실

#생각이틔이는지식동화

#우리아이책카페

l*****8 2022.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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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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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저자 김완수 보라빛소어린이                                                                          - 초등학생 6학년 독서일기 - 기호야 안녕? 나는 엠마라고 해. 누구나 살아가면서 목표가 하나쯤은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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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저자 김완수

보라빛소어린이

- 초등학생 6학년 독서일기 -

기호야 안녕? 나는 엠마라고 해. 누구나 살아가면서 목표가 하나쯤은 있잖아. 나는 그 목표가 전교 1등이었거든. 근데 너는 전교 1등이잖아. 그래서 너한테 물어보고 싶은 점이 정말 많았어.

먼저 어떻게 전교 1등이 된거야? 전교 1등은 같은 학년에서 모든 학생을 제치고 1등을 해야 하는 거잖아.

그게 진짜 어렵잖아. 며칠 몇 달은 밤낮없이 공부했을 너의 노력은 상상이 안돼.

중학교 공부는 초등학교보다 훨씬 어렵던데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ㄱ호야. 근데 그거 알아?

너의 남동생 기호는 널 외계인이라 부르며 기분 나쁘게 생각했던거 몰랐지

너희 둘은 남매지만 달라도 너무 달라.

너는 공부 잘하고 현실적인 모범생이지만 기호는 순수하고 노는 걸 좋아하는 사고뭉치지.

그래서 둘이 비교도 당했고, 아마 그런 점이 기호가 너를 싫어하게 된 게 아닐까 싶어.

물론 지금은 너가 기호한테 공부를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는 공부놀이를 소개해 줘서 잘 하고 있지마 말이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추천해주면 안될까? 나는 하면 잘 하는데 시작하기가 어려워.

막상 어렵사리 시작했다고 해도 흥이 넘쳐서 계속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지.

나 어떡하면 공부에 빨리 집중할 수 있을꺼?

난 좀 재밌게 노래를 공식을 외우거나 하는게 잘 맞을 것 같아.

어쨌든 다음에 한 번 만나면 우리 공부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보자.

기호와 기효 남매에 우당탕 우당탕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가깝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었던 듯 합니다.

 

 

 

 

 

s*******7 202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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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의 가르침을 통해 성장하는 빵기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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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교실 09 |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 사고뭉치 빵기호가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머리와 마음이 자라는 모습을 그린 성장 동화예요. 텃밭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시골로 향하는 빵기호네 가족, 차 안에서 공자님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지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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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교실 09 |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

사고뭉치 빵기호가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머리와 마음이 자라는 모습을 그린 성장 동화예요.

텃밭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시골로 향하는 빵기호네 가족,

차 안에서 공자님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지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마을 분들 그전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기호만 혼자가 된 기분이지요.

장례를 치르면서 알게 되는 공자님의 진실과

자기만 모르고 있던 공부 놀이

텃밭 할아버지의 가르침처럼 기호도 깨닫고

조금씩 노력하고 바뀌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내었습니다.

공부의 필요성을 이야기해 봤자 본인이 깨닫지

않으면 잔소리일 뿐인데 책을 읽으며 공자의 삶과 자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머릿속에서 장면 하나하나가 다 그려지더라고요.

요즘에 동화가 이렇게 재밌고 쉽게 나온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어릴 적 윤리 시간에 나오던 공자님의사상은 너무 어렵고 지루했는데

책을 통해 읽으니 이렇게 쉽게 간단히 공자님에 대해 알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빵기호처럼 우리 아이도 공부 놀이를 해보겠다고 다짐을 해보았어요.

人一能之 己百之(인일능지 기백지)

人十能之 己千之(인십능지 기천지)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는 새로운 생각을 제시했던 지식인의 가치관을

오늘날 필요한 이야기로 담은 동화 시리즈로, 소크라테스, 예수, 공자, 부처 등

옛 성인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래요.

앞으로 나올 동화도 기대가 됩니다.

 

 

k*****3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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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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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지은이 김완수 그린이 스키아 펴낸곳 보랏빛소 펴낸날 2021년 12월 15일   초등학생인 기호는 이제 여름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가 계신 시골로 놀러갈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도, 잘난 체 하는 얄미운 누나의 구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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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지은이 김완수

그린이 스키아

펴낸곳 보랏빛소

펴낸날 2021년 12월 15일

 

초등학생인 기호는 이제 여름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가 계신 시골로 놀러갈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도, 잘난 체 하는 얄미운 누나의 구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에 들떠 있던 어느 날, 기호네 집으로 걸려온 전화 한통. 기호는 잘 모르는 공자님이란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알리는 전화였습니다. 공자님이 누군지 몰라 어리둥절한 기호에게 엄마아빠의 초등학교 스승님이자 텃밭할아버지로 불리며 기호의 양가 할아버지와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다고 합니다. 사고뭉치 기호를 “뭉치야”라고 부르기도 하셨다는데 기호의 기억은 흐릿하기만 합니다.

기호네 가족 모두 부고를 듣자마자 시골에 있는 공자님 댁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왠지 공자님에 대해 각별해 보이는데 자신만 전혀 정보가 없어 소외감을 느끼지만 아빠로부터 공자님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듣게 됩니다.

 

이야기 속 기호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지만, 이야기 밖의 지금은 긴 겨울방학의 삼분의 일을 지나는 시점에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해 실내 놀이터를 찾아다니는 것 또한 어려운 상황이니 이래저래 아이도, 아이를 돌보는 그 가족들 또한 많은 고충을 겪고 있지요. 그리고 무엇 보다 방학이라는 휴식기를 휴식 그 자체로 보내지 못하고 밀린 공부를 복습하거나, 다가올 새 학기 선행을 준비해야 하기도 합니다. 규칙적이고 의지를 가지고, 성실하게 반복하여야 하는 그 과정에서 아마 다툼이 없는 가정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공부란 무엇인지, 이 지루하고 어려운 것을 왜 매일 해내야 하는 것인지, 그저 부모님이 시키면 따라 가야 하는 것인지 등 아직 공부의 필요와 미래지향적 시각이 취약한 아이들에게 그 가치를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학령기에 접어든 육아의 또 다른 과제입니다.

 

김완수 작가는 배우는 것을 가장 좋아한 사람이라 일컬어지는 공자의 가르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학습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했던 공자는 배우고 익히는 것을 즐거운 과정이며 삶에서의 많은 어려움은 배움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던 공자의 사상은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스토리와 연결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3일간 치러진 장례식과 시골 생활에서 텃밭 할아버지이자 공자님으로 불렸던 분의 생전 발자취를 따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텃밭 공자님이 스승으로서 남은 이들에게 끼친 영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비로소 제대로 된 성장의 기회를 가지게 된 기호.

 

전교 1등,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지기 위해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면 다시 한번 세상을 배우기 위해, 만물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 위해 ‘공부’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가르침을 주었던 공자의 사상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현재가 아닐까 곱씹어 봅니다. 배움에서 즐거움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g*****a 202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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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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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 책읽는 교실 생각이 트이는 동화 9번째 이야기.. 아이와 함께 펼쳐보았습니다.. 아빠가 전화를 받고 묘한 표정으로 계셨지요.. 텃밭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였어요.. 기호네 가족은 시골로 향했어요.. 그런데 텃밭할아버지를 공자님이라고 부르는 어른들.. 텃밭 할아버지를 왜 공자님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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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

책읽는 교실 생각이 트이는 동화 9번째 이야기..

아이와 함께 펼쳐보았습니다..

아빠가 전화를 받고 묘한 표정으로 계셨지요..

텃밭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였어요..

기호네 가족은 시골로 향했어요..

그런데 텃밭할아버지를 공자님이라고 부르는 어른들..

텃밭 할아버지를 왜 공자님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했어요..

중국의 공자님은 어려서부터 배우기를 좋아하고..

평생을 배우기를 즐거워 하며.. 많은 제자를 가르치고..

아주 옛날부터 공부하고 훌륭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였다고 알려주었어요..

그분이 공부하신것을 텃밭할아버지가 제자들에게 전수해주었기에..

텃밭할아버지를 공자님이라고 부르는 거래요..

그래서인지 동네사람들은 텃밭 공자님들의 제자였죠..

기호는 집에 돌아왔는데도.. 장례식때..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라..

하면서 주문처럼 말하는게 잊혀지지 않았어요..

기호는 누나에게 찾아가 공부를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봤지요..

사실.. 인정할수 없고 기분나쁜 별명 중 하나인 빵기호..

누나가 붙여준 별명이지요.. 그런 누나는 공부를 하려는 기호에게..

서랍에서 노트와 사전을 선물로 줬어요..

기호는 한권, 두권.. 노트가 쌓이는 재미로 사전놀이를 하고..

궁금한것이 생길때마다 검색하고 기록하게되었어요..

예습과 복습도 잘하게 되었고요.. 그러자 시험성적도 좋아졌지요..

누나는 자기방에서 텃밭공자님이 주신 액자를 들고 나와..

기호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

남이 한번을 노력하면 나는 백번을 노력하고..

남이 열번을 노력할때 나는 천번을 노력한다..

기호도 이제 빵기호 대신 다른 별명이 생기겠지요?..

배움에 열정을 담은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즐겁게 공부하자고 다짐해보았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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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 -김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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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 이 책은 주인공 '기호'가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머리와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그려낸다. 주인공 기호는 천방지축 까불겨 놀기 좋아하는 사고뭉치이다. 어느 날 아빠에게 걸려온 전화에 급히 가족은 시골로 향하게 된다. 기호는 시골에 가면 한 동네에 사는 친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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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


이 책은 주인공 '기호'가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머리와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그려낸다. 주인공 기호는 천방지축 까불겨 놀기 좋아하는 사고뭉치이다. 어느 날 아빠에게 걸려온 전화에 급히 가족은 시골로 향하게 된다. 기호는 시골에 가면 한 동네에 사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잔소리도 듣지 않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데 평소와 다른 엄마, 아빠 모습에 적잖이 당황한다. 학원 핑계로 시골에 자주 가지 않는 우등생 중학생 누나 ‘기효’까지 같이 가게 되는데.. 기호는 시골에서 무엇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일까? 공자 할아버지는 대체 누구인걸까?

아빠에게 걸려온 전화는 일명 공자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알려주었다. 밭에서 일을 하다 쓰러져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텃밭 할아버지는 기호 부모님의 초등학교 스승님이자 할아버지들의 친구이기도 했다. 시골에 도착한 기호는 평소와 다른 느낌을 받는다. 물놀이도 하고 싶고 참외 서리도 하고 싶지만 모두들 침울한 표정과 많은 일들을 준비하는 듯한 느낌에 기호는 주눅이 든다.


시골에서 시작된 장례식은 도시의 장례식과는 달랐다. 기호 부모님을 비롯해 동네 친구 부모님까지 모두 합세해 3일간의 장례를 모두 마쳤다. 장례식 내내 기호는 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면서 동시에 자신만 동떨어진 느낌을 받는다. 외계인처럼 느껴졌던 누나의 고마움도 깨닫게 되고 같이 놀던 친구들이 자기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기호는 ‘빵기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수학 시험에서 빵점을 맞았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온 기호는 공부를 해보기로 결심을 한다. 박사인 아빠에게 물어보니 같이 놀면 된다는 아리송한 말을 한다. 전교 1등인 누나에게 물어보니 노트와 사전을 주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보라고 한다. 기호는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공부 놀이를 시작하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책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인십능지 기천지(人十能之 己千之)는 ‘남이 열 번에 능하거든 나는 천 번을 한다’라는 공자의 배움에 관한 가르침을 강조한다. 어린 시절부터 끝임없이 학문을 배우고 익혀 지금의 유곻의 기초를 쌓은 공자의 삶과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c*********g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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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보라빛소어린이)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보라빛소어린이)" 내용보기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는 보라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의 9번째 책이에요. 옛 성인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중 한 권이기도 하답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는 옛 성인 중에서도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국어사전을 펼쳐놓고 물음표 가득한 표정인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보라빛소어린이)" 내용보기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는

보라빛소어린이 '책 읽는 교실' 시리즈의

9번째 책이에요.

옛 성인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중

한 권이기도 하답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는

옛 성인 중에서도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국어사전을 펼쳐놓고 물음표 가득한 표정인

주인공 '빵기호'의 공부놀이는

과연 무엇일지도 궁금해져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는

부모님의 스승이신 텃밭 할아버지(공자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으며 시작되어요.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시골에 간 빵기호가

아주 오래 전 사람인 공자가

돌아가신 텃밭 할아버지랑

무슨 관계인지 궁금해하자

기호의 아빠는 "옛날 중국에 아주 훌륭한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지.

그 분이 공부하신 것을 텃밭 공자님께서

우리 제자들에게 전수해주셨단다."라고

알려주셨어요.

중국의 공자님은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에

중국 노나라에서 산 분으로... 독학으로 오늘날

우리가 유교라고 하는 학문의 기틀을 세웠다.

어려서부터 배우기를 좋아하고

평생을 걸쳐 그 배우기를 즐거워했다.

많은 제자를 가르치면서

단 하루도 공부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라며 '공자'에 대해 설명해주시기도 했어요.

人一能之己百之 인일능지 기백지

人十能之 己千之 인십능지 기천지

"남이 한 번을 하면 나는 열 번을 한다."

"남이 열 번을 하면 나는 천 번을 한다."

사고뭉치 빵기호에게는 낯설기만 한 이 글귀를

소꿉친구들조차 알고 있다는 사실에

기호는 깜짝 놀라요.

장례식에서 만난 소꿉친구들,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기호'는 한층 성장해서 집으로 돌아와요.

장례식 때 들었던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 '기호'는

학교선생님이자 박사인 아빠에게

공부하는 법을 물어보아요.

너는 놀기를 좋아하잖니?

놀이처럼 해 보거라

공부를 놀이처럼 하라고?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라는

글귀가 적힌 액자가 누나 방에 걸려 있는 걸

본 기호에게

"남이 한 번 공부할 때 나는 백 번을 하고,

남이 열 번을 할 때 나는 천 번을 한다."

뜻이라고 알려주는 누나는

기호에게 '공부 놀이'를 알려주어요.

'공부 놀이'의 구체적인 방법은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를

직접 읽고 확인해보시길 추천해요!^^

누나에게 선물받은 노트와 국어사전으로

매일 '사전 놀이'를 하기 시작한 기호.

"공자님은 모든 것에서 배웠단다."라던

아빠의 말처럼

친구들에게도 배울 점을 하나씩 다 찾게되고,

매일 사전 놀이도 하고,

개학 후에는 예습과 복습도 일상이 된 기호.

더이상 사고뭉치 '빵기호'가 아닌

학교에서도 인정받는 '기호'에게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가 적힌

액자 증정식을 하며

"남이 한 번을 노력하면 나는 백 번을 노력하고,

남이 열 번을 노력할 때 나는 천 번을 노력한다!"

라고 외쳐요!

가족에게 인정받는 기분은 정말

하늘을 날 듯 행복할 것 같아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의 마지막에는

'유교의 창시자, 공자는 어떤 분이었을까?'라는

주제로 '공자'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공자의 사상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니 이해하기 더 좋아요.

저희 아이들은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를

읽고나더니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가 입에 맴도는 것 같더라고요.

또 어떤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물어보니

학교 생활이 중요하고,

반드시 '예습과 복습'을 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를 읽고

"남이 한 번을 노력하면 나는 백 번을 노력하고,

남이 열 번을 노력할 때 나는 천 번을 노력한다!"

는 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공부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w*******4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아이가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아이가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人一能之 己百之(인일능지 기백지)人十能之 己千之(인십능지 기천지)<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생각도 고민도 없는 철부지 기호가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머리와 마음이 한 뼘 자라나는 성장 동화입니다. 막연히 공자님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아이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학숙제 독후감 쓸 책으로 선택했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아이가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人一能之 己百之(인일능지 기백지)
人十能之 己千之(인십능지 기천지)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생각도 고민도 없는 철부지 기호가 텃밭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머리와 마음이 한 뼘 자라나는 성장 동화입니다. 막연히 공자님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아이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학숙제 독후감 쓸 책으로 선택했어요. ^^

텃밭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기호의 가족은 장례식을 위해 다함께 시골로 향합니다. 그런데 기호의 부모님은 텃밭 할아버지가 사실은 '공자님'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하고, 오랜만에 만난 기호의 고향 친구들에게도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이지요. 텃밭 할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고, 기호는 친구들에게서 받은 감정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 놀이를 시작해요. '빵기호'였던 기호의 성장과정이 너무나 흐뭇한 책이었어요.

특히 이 책은 공자님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는 공자 할아버지의 '배움을 향한 열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사고만 치던 빵기호가 공자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은 우리 아이에게도 많은 결심을 하게 해 줄꺼라 믿어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 내용보기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   '공부'라면 한숨부터 나오거나 지루해 몸서리치는 친구들 많죠? 하지만 놀이는 어떤가요? 놀이라면 아마 많은 친구들의 눈이 반짝 빛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공부 놀이는 어떨까요? 오늘은 놀기만 좋아하고 생각도 고민도 없던 사고뭉치 기호가 고향의 텃밭 할아버지 죽음을 계기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은 성장 동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 내용보기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


 

'공부'라면 한숨부터 나오거나 지루해 몸서리치는 친구들 많죠?

하지만 놀이는 어떤가요? 놀이라면 아마 많은 친구들의 눈이 반짝 빛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공부 놀이는 어떨까요? 오늘은 놀기만 좋아하고 생각도 고민도 없던 사고뭉치 기호가 고향의 텃밭 할아버지 죽음을 계기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은 성장 동화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 놀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텃밭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고향으로 향하며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그런데 돌아가신 텃밭 할아버지가 사실은 ‘공자님’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듣고,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들은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록 왠지 모르게 친구들이 자꾸 낯설게 느껴졌어요. 늘 함께 웃고 놀며 사고 치던 친구들이 이제는 저마다 잘하는 게 있으며 웃어른께 예의를 갖추는 모습이 예전에 알던 그 친구들이 아닌 것 같았어요. 친구들은 모두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빵기호로 나만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해졌지요. 삼일장을 치르며 뭐든 얄미울 정도로 잘하는 누나가 기호를 위해 위험에 빠진 일도 있었고, 친구들은 다 아는 부모님들의 구호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를 본인만 몰랐을 때는 자존심도 상했어요. 집으로 돌아온 기호는 더 이상 예전의 기호가 아니었어요. 분명 같은 기호인데 말이죠..:)

 


 

이미 누나와 친구들은 공자님의 가르침을 이어 받은 텃밭 할아버지가 모두에게 전수해 준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남이 한 번 공부하면 나는 백 번을 공부하고, 남이 열 번을 공부하면 나는 천 번을 공부한다)'는 가르침에 따라 다들 열심히 노력했던 거예요.

 

아빠 공부를 어떻게 해요?

(중략)

참, 너는 놀기를 좋아하잖니?

놀이처럼 해 보거라

 

정말로 공부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요? 노는 게 제일 좋았던 기호는 공자의 삶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공부 놀이’를 통해 차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과서뿐만 아니라 주위의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배울점이 많다는 걸 알게 되지요^^

 

아주 특별한 공부 놀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고뭉치 ‘빵기호’는 빵 점에서 탈출하고 친구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될까요?

 

공부가 싫은 친구들, 공부 놀이가 궁금한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고뭉치 빵기호의 공부놀이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보랏빛소어린이 

#공자의 배움을 향한 열정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 지기천지

0******e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