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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강사님의 신간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가격이 9900원이라 좀 놀랐기도 했구요. 그런데 받아본 책의 페이지를 넘기다 저렴하게 나온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김미경 강사님외에 서른분이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더라구요. 양식은 일정하게 통일되어 있고, MKYU 라는 대학을 다니면서 변하게 된 삶에 대해 나와 있었어요. 처음엔 약간 종교집단 같기도 해요. 다들 그 대학을 찬양하거든요. 무조건 가라. 네 인생이 바뀐다. 라고.. 그래서인지 거부감이 좀 들고, 몇페이지 읽다 말았는데. 오늘 끝까지 읽어보자. 라는 생각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도달했습니다. 읽다 보니 어찌되었건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아껴야 하며, 그 중 하나는 공부라는 것이다. 하루하루 시간을 헛되이 보내길 몇달째라. 그 부분은 마음에 와닿았어요. 다들 바쁘면서 알뜰하게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여튼 그 부분을 배운 것에 있어 저에겐 도움이 되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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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님이 공동 작가로 참여하신 책 <오늘부터 다시 스무 살입니다>
MKYU 학생은 아니지만, 주변에 많이 계시고, 내가 좋아하는 노을님이 쓰신 글이 있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감동이다.
MKYU 간증집 느낌이 없진 않지만, 그게 사실이고, 한사람 한사람에게는 어둠과 절망 속에서 얻는 기회이고, 빛이자 희망, 새로운 길이었기에 읽는 내내 목이 메어왔다.
김미경 강사의 강의는 여러 번 들었다. TV나 남편이 추천해준 유튜브 영상이었는데, 강의를 보는 동안에는 '와! 그렇네. 나도 바꿔야지' 하다가도 영상이 끝나면 내 마음도 끝나고 그대로.
하지만, 이 글을 쓰신 작가분들도 6만 명의 열정대학생들은 실천가들이다. 책에 나온 작가님들처럼 같은 영상을 보고도 내가 감흥이 덜한 것은, 어쩌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 만큼 절박한 상황에 처하지 않았거나 '나는 다 잘 할 수 있다'는 자만함이 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함께 하는 것에 아직 서툴고 두려워서 일지도 모르고. (MYKU 학생들은 서로 도우며 으쌰으쌰 하는 게 많다.)
이유가 무엇이든, 책을 읽고 났으니 나도 선한 영향을 받고,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노을님의 글을 먼저 찾지는 않았다. 먼저 읽고나면 다른 글이 눈에 안들어올까봐, 또 노을님 글은 언제 나올까 설레면서 읽으려고.^^
늘 단정하고, 반듯한 수석장학생 이미지라 고난과 역경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뒤에 숨겨진 아픔이 많으셨다.
지나고 나면 그게 나의 잘못도 아니고, 나 홀로 짊어지고 가야 할 것도 아닌데 왠지 내가 다 극복해야 할 것 같은 마음.
이제 다 이겨내고 내적 외적으로 성장한 노을님과 30인의 저자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나도 성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서 일 년 뒤에는 더 나은 내가 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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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스무살입니다> 제목만 봐서는 짐작하기 힘들다. 왜 다시 스무살인가? 한국 나이로 20살은 대학생 1학년 나이다. 그렇다. 김미경 대표 강사는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새로운 사이버 대학교를 만들고, 평생 회원가입비 단 1회 99,000원만 내면 열정 대학생이라는 이름으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게 디지털에 약한 3050 세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열어주었다. 이 책은 김미경씨가 대표지만 함께 실린 30명의 수강생들의 실제 수강 체험담이 공평하게 배분되어 총 31인의 공동저자가 만든 책이 되었다. 3050세대도 다시 뛸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이 책을 통해서, 더 나아가 인터넷으로 공부하며 배우는 지식 커뮤니티 MKYU에 회원가입을 통해서 알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정말 9,900원이라는 낮은 가격에 놀라고, 무료배송이 가능한 쿠폰까지 발급되어 또 놀라웠다. 게다가 책 마지막에 신규 가입자에게는 30,000원의 할인쿠폰까지 선물로 넣어 두었으니 MKYU에 대한 책 홍보만큼은 확실히 될 듯 하다. 나 만의 20살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김미경 대표작가의 배려가 크게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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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많은 분들이 직접 써내려간 글들이 묶여 있다. 너도 나도 작가이다. 이들은 mkyu 학생들이다. 어떻게 글을 쓰도록 선정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 사람들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만의 이야기를 꺼낸다. 힘들었지만 극복하고 다시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읽다보면 나는 그래도 이렇게까지 불행하진 않은데?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글이야 물론 과장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30인의 모든 글을 읽으며 그런 생각을 아예 안하지는 않을 듯.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다시 살아내는 힘은 공부였다. 나를 돌보고 관리하는 데서 나오는 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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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이 진짜 많은 인물 같았다 변화에 대응하는 위치대처능력도 뛰어난듯 싶다 책은 홍보용 책자로 배포된 것 같은데 굳이 가입하지 않아도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육아로 심신이 지치고 인생을 놓아버린 사람들에게 다시 희망과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같아 뿌듯했다 엄마가 김미경 김미경 하길래 한 번 봤는데 참 괜찮은 사람인것 같아 유튜브에서도 검색해서 강의도 한 번 들어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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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씨가 또 책을쓰셨다길래 또 사보았다. 전책 엄마의 말공부가 좋아서 사봤는데, 이번엔 좀실망이다.요즘책값이 너무 비싸졌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편이라 좋았는데, 내용은 기대했던거보다는 좀별로였다. 물론 내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실 책을 끝까지 다읽어보진 아직 않았지만 내용이 좀깊이가 없이 그냥 짧은 개인들의 얘기들이었다 좀더 깊이있게 사연이 소개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