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여우라는 존재부터가 안타까운 존재라 그럴까요
보는 내내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줘서
아이들처럼 술술 읽히지가 않았어요.
어딘가 어른들을 질타하는 것도 같아서
아이들에게 읽혀주면서도 면목이 없기도 하네요.
마지막까지 리사가 행복하기를 응원하면서
리사의 모험을 지켜봤답니다.
단순한 그림책처럼 생겨서, 생각할 거리를 잔뜩 주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