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하고 개성적인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들었다. 화질도 좋고 몇몇의 그림은 부분을 전체 페이지로 크게 보여줘서 너무너무 좋았다. 악마와 사탄, 루시퍼, 타락천사 등등 용어설명부터 그것이 회회에 등장하는 기원, 그리고 밀턴의 실낙원이나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 등등 여러 문학작품내용이 그림에 자주 등장해서 마치 어린시절 동화책을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이 시리즈 책들은 전반적으로 다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세잔의 그림설명이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로댕과 부게로. 윌리엄 블레이크 등등 지루할 틈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