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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네요.
최근 중국의 해양 접근 전략을 다룬 책입니다.
우리에게는 큰 관심 사항은 아니지만 남중국해에서 중국은 공격적인 해양영토 확보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암초를 콘크리트로 도배해서 인공섬을 만들고 필리핀이나 베트남 코앞까지 영해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군력이 약한 이들 국가는 공격적인 중국에 밀려서 큰 소리를 치지 못하다가
최근 미국의 항행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남중국해에 끼여들면서 지원군을 얻은 상황입니다.
이런한 움직임과 우리는 무관하지 않습니다.
해상 교통로 확보 문제 뿐만 아니라 미중 충돌의 전초전이고
한국제 무기를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수입하는 주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국은 이러한 해상 분쟁에서 어선등을 해상민병대로 적극 동원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중국의 전략을 해양 그레이존 작전이라 부르면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국 특유의 인민전쟁 전략을 해상에 어떻게 적용 번용했는지와 그 조직과 특징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재미는 없지만 여러 부분은 주목할만 합니다.
특히나 우리 수역에서 벌이고 있는 중국 어선들의 움직에 대해서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를 살펴 볼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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