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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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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이후,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 등장했다고 해서 주목을 끌었던 시점. 농구와는 전혀 무관한 주제여서 놀랐던 감정과 슬램덩크 인물들과 닮은 얼굴형이 반가웠던 감정이 교차하여 복합적 희열이 일어났던 작품.   일본에서 실존했던 검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지만 그 인물이 누군지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만나는 많은 무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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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이후,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

등장했다고 해서 주목을 끌었던 시점.

농구와는 전혀 무관한 주제여서 놀랐던 감정과

슬램덩크 인물들과 닮은 얼굴형이 반가웠던 감정이

교차하여 복합적 희열이 일어났던 작품.

 

일본에서 실존했던 검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지만 그 인물이 누군지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만나는 많은 무사들과의 결투와 결투신,

그 순간 발현되는 심리와 감정의 묘사가 이 작품의 특징이다.

 

스토리와 작화 모두가 일품인 작품으로

시대가 흘러도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YES마니아 : 로얄 y******l 2022.11.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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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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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작가 다케이코 이노우에가 농구공을 버리고 칼을 들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만화 슬램덩크의 신화를 만들어 냈던 그가 안정된 농구공을 버리고 아직 날이 서지도 않은 칼을 든 이유는 무엇일까? 피와 살이 튀는 잔혹한 디테일의 묘미를 살린 정통 사무라이 무협 스타일에, 은근한 유머, 탄탄한 스토리  이노우에  다케히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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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작가 다케이코 이노우에가 농구공을 버리고 칼을 들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만화 슬램덩크의 신화를 만들어 냈던 그가 안정된 농구공을 버리고 아직 날이 서지도 않은 칼을 든 이유는 무엇일까? 피와 살이 튀는 잔혹한 디테일의 묘미를 살린 정통 사무라이 무협 스타일에, 은근한 유머, 탄탄한 스토리

 

이노우에  다케히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중의 하나인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작가이다. 1967년 일본 가고시마현 출생으로 쿠마모토 대학 문학부를 중퇴하고 호조 츠카사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다 독립, 1988년 소년점프 신인만화공모전인 제35회 데즈카상에 「마에데 퍼플」로 입선하며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농구선수 출신의 일본만화가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단신의 키 때문에 농구선수로서의 꿈을 접게 되지만, 농구 선수들을 그리는 농구 만화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당시 일본에서는 농구가 별로 인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농구부에 대한 내용을 그린 이 만화는 소넌점프의 ‘데스카상’에 당선이 되었던 것이다. 그는 연재 기회를 얻어 『슬램덩크』를 연재하게 되었다.

사실 소년점프에서도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젊은 작가에게 기회를 주자는 마음으로 연재를 시작하였던 것인데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세계적으로 1억부가 팔릴만큼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일본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가로 등극하게 되었다. 1995년에는 제40회 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 뒤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다룬 『베가본드』도 일본과 한국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배가본드』는 2000년 제 24회 코단샤 만화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2002년에는 제 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9 2020.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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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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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하는 책이라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만화들 중에서도 순위안에 드는 작품이라 소장용으로 선물했습니다. 저는 만화에 관심이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남편이 엄청 좋아하네요!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너무 좋았어요~! 전달 11시 넘어서 결제했는데 담날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책이 와있더라구요~~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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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하는 책이라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만화들 중에서도 순위안에 드는 작품이라 소장용으로 선물했습니다. 저는 만화에 관심이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남편이 엄청 좋아하네요!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너무 좋았어요~! 전달 11시 넘어서 결제했는데 담날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책이 와있더라구요~~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읽어보려고합니다~
n*****1 2020.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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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중의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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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가 요시오카를 불태웠다고 생각한 기온 토지는 무사시를 보자마자 칼을 뺀다.화재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말하는 무사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사실 화재때문이라고 달려오긴 했지만 그건 전혀 상관이 없다.그저 녀석과 싸우고 싶을 뿐.이들이 먼저 검을 겨루고 있는 사이 호죠인류 2대 인슌은 웃음을 지으며 둘을 갈라놓는다. 스님이 검을 들고 나랑 싸우자고 산뜻하게 웃으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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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가 요시오카를 불태웠다고 생각한 기온 토지는 무사시를 보자마자 칼을 뺀다.

화재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말하는 무사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사실 화재때문이라고 달려오긴 했지만 그건 전혀 상관이 없다.

그저 녀석과 싸우고 싶을 뿐.


이들이 먼저 검을 겨루고 있는 사이

호죠인류 2대 인슌은 웃음을 지으며 둘을 갈라놓는다. 

스님이 검을 들고 나랑 싸우자고 산뜻하게 웃으면 참으로 곤란하다.


이번 호에서는 무사시가 최초로 심장이 뛰는 감정을 느낀다.

이때까지는 그야말로 천둥벌거숭이로 덤벼들었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스스로에게 소리를 지르고 싶은 감정에 휩싸인다.

적을 앞에 두고 무작정 달려들지 않고

큰 소리를 내질러 적의 카리스마에 삼켜버리지 않으려는 노력.

무의식 중의 포효로 그것을 물리치려고 한다.


인슌과 무사시가 먼저 싸움을 시작했다.

멀리 달려온 수고가 보잘것 없어지는 듯

무사시는 아이가 고수에게 달려들 듯이  비틀거리고 검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한다.

잘못봤나?


처음 인슌과 마주 섰을때 만들어졌던 불안.

그 불안이 점점 커져 공포로 변해가고 있었다.

목숨을 걸고 귀신도 죽인다는 인슌과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무사시

둘 다 서로를 죽여 최고가 되고 싶다.(아, 스님...ㅠㅠ)


서둘지마라와 망설이지마라의 싸움.


z******0 2017.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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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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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베가본드>**는 검의 길을 걷는 무사들의 육체적 대결을 넘어, 인간의 심연과 고뇌를 치열하게 파고드는 철학적 대서사시입니다.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압도적인 붓 터치는 정지된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폭풍 같은 생동감을 전하며, 강함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여정은 독자에게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한 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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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베가본드>**는 검의 길을 걷는 무사들의 육체적 대결을 넘어, 인간의 심연과 고뇌를 치열하게 파고드는 철학적 대서사시입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압도적인 붓 터치는 정지된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폭풍 같은 생동감을 전하며, 강함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여정은 독자에게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지는 예술적 경지의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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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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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를 워낙 좋아했기에 실은 신작을 접했을 때 조금은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전혀 다른 장르의.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떤 하나에 몰입한 누군가를 그려내려는 것 같아서 내심 완전 반대의 것은 아닌가 싶어서 다행이기도 했던 것 같다. 계속 이렇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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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를 워낙 좋아했기에 실은 신작을 접했을 때 조금은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전혀 다른 장르의.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떤 하나에 몰입한 누군가를 그려내려는 것 같아서 내심 완전 반대의 것은 아닌가 싶어서 다행이기도 했던 것 같다. 계속 이렇게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p*****q 202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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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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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5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사무라이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진지한 철학서이다.특히 이노우에의 작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만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다.특히 붓터치 느낌의 페이지들을 볼때면, 마음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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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5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사무라이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진지한 철학서이다.
특히 이노우에의 작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만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다.
특히 붓터치 느낌의 페이지들을 볼때면, 마음이 움직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y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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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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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배가본드 5권입니다 얼굴이 피범벅이 된 다케조의 표지이네요 미야모토 무사시와 기온 토지가 서로 기싸움을 하던 중에 어디선가 나타나 쓰러져 있는 아곤을 보더니 자기와 싸우자고 한다 이는 바로 호조인류 제2대 인슌이다 아곤한테 누군한테 당했는지를 묻고 구질구질한 쪽이 미야모토 무사시라 알려준다 미야모토를 엉터리 검객이라 한 인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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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배가본드 5권입니다 얼굴이 피범벅이 된 다케조의 표지이네요 미야모토 무사시와 기온 토지가 서로 기싸움을 하던 중에 어디선가 나타나 쓰러져 있는 아곤을 보더니 자기와 싸우자고 한다 이는 바로 호조인류 제2대 인슌이다 아곤한테 누군한테 당했는지를 묻고 구질구질한 쪽이 미야모토 무사시라 알려준다 미야모토를 엉터리 검객이라 한 인슌 그 끝은..
h******8 202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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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작가 타케히코 이노우에의 두번째 장편작 배가본드. 비록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미완결이지만 그동안의 내용 자체가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진짜 검은 무엇인가, 진짜 강함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만화지만 만화의 경지를 넘어서 철학의 경지에 이르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5권에서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보장원에서 창술의 천재 인슌과 대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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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작가 타케히코 이노우에의 두번째 장편작 배가본드. 비록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미완결이지만 그동안의 내용 자체가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진짜 검은 무엇인가, 진짜 강함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만화지만 만화의 경지를 넘어서 철학의 경지에 이르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5권에서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보장원에서 창술의 천재 인슌과 대결하는 내용입니다. 매우 재미있네요.
m******5 202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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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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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머리는 강하다. 5권에 등장하는 창술의 달인도 그래서 강한 거고. 후반 1/3 정도는 독자가 숨을 쉴 여유까지 빼앗을 정도로 몰입하게 하는 작품을 그리는 이 작가도 사실 심한 탈모이기 때문에 이토록 대단한 작품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당연히 농담) 따지고 보면 1권 첫 장면부터 죽음을 불사한 사투를 그려왔는데, 어쩌면 매화마다 그 박력과 긴박감을 새롭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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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머리는 강하다. 5권에 등장하는 창술의 달인도 그래서 강한 거고. 후반 1/3 정도는 독자가 숨을 쉴 여유까지 빼앗을 정도로 몰입하게 하는 작품을 그리는 이 작가도 사실 심한 탈모이기 때문에 이토록 대단한 작품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당연히 농담) 따지고 보면 1권 첫 장면부터 죽음을 불사한 사투를 그려왔는데, 어쩌면 매화마다 그 박력과 긴박감을 새롭게 그려내는 건지. 

YES마니아 : 로얄 w****c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