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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1권. 작가가 학교 이야기를 그리면서 그 동안 미뤄왔던...자신의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는 느낌이다. 여성 캐릭터 전원이 수영복을 입고 게임이라니. 그래 계속 진지한 이야기만 유지하는건 독자 입장에서도 피곤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 이해는 간다. 어쨌든 여기서 배우는 것도 있고. 그리고 새로운 상급생 캐릭터들이 마지막 전투(?)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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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엄마 샤론이 깨어납니다. 한편, 마법학교에서는 신입생과 상급생의 마법대결을 펼치며 실력과 유대를 쌓고 향후 샤데이와의 결전을 준비하면서 마법학교 과정을 수료를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 샤데이와의 결착을 낼 수 있을지? 샤론과 앨리스 그리고 도련님의 할아버지와의 과거 이야기까지!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1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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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 이노우에 라는 이름을 가지신 일본인 만화가 분께서 저작하시고 우리나라에서는 학산문화사/디씨더블유 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라는 조금은 긴 제목을 가진 만화책을 전자책으로 이번에는 11권을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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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에 걸린 미소년 도련님, 그 도련님을 무한 사랑하는 메이드 여주인공 작품의 배경 자체도 영어권 유럽 배경, 마법, 저주 일본인들 마음 속 로망 아닌 로망 가터벨트를 착용한 메이드 여주인공....전형적으로 일본인이 좋아하는 설정 깔끔한 그림체, 섹드립, 적절한 유머코드로 짤막한 에피소드들이 큰 재미를 주는데..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고 특유의 재미가 떨어지고 있다. 이제는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를 정도로.. 짱구는 고사하고 유사한 장난을 잘치는 다까키 양처럼 단막극 형태였음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크다. 곧 시작될 애니 2기를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