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 Aimoto작가님의 괴물사변 14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한 권씩 구매하여 천천히 읽고있습니다! 그림체는 동글동글하니 귀여운데 내용과 분위기는 꽤나 어둡고 질척질척해서 오히려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것같아요 |
|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아이모토 쇼작가님의 <괴물사변> 1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깨어난 콘과 수행을 마친 카바네가 드디어 다시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너구리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카에데와싸우기 시작하고 전투 역시 승리합니다. 괴물사변은 특이한게 항상 적에게도 서사를 줘서 측은한 느낌이 들게 만들어요. |
|
아이모토 쇼 작가의 <괴물사변 14권> 리뷰입니다. 작품을 다 읽고 작성하는 글이므로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 이번 권에서 노비마루와 이누가미, 이요 공주네 부모님, 젠키치 부모님이 함께 야시마로 갑니다. 카에데, 아카기에 맞서 주인공들이 힘을 합쳐 싸우는데 그 과정이 정말 멋있고 쫄깃했습니다. 노비마루랑 시키 조합도 웃겼고요. 이번 권에서 특히 노비마루 얼굴이 정말 극락입니다. 작가님 그림체 너무 사랑하고요. 아무튼 예상대로 카에데, 아카기 조합은 싸움에서 졌고, 카바네가 함께 손을 잡자고 권유하지만 아카기는 죽음을 택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카기와 카에데 조합을 너무나 사랑하는데 결국 이렇게 되어서 슬프네요. 그래도 엔딩도 아카기답고 멋있었어요. |
|
너구리들의 총본산인 야시마를 습격한 카에데와 아카기.
이나리의 힘을 빌려 자신만의 세계를 갖고 싶었던 아카기.
너구리의 장로 타사부로는 모든 너구리를 야시마의 이면에 하노카구츠치를
이번권도 무척 다이나믹하게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 콘은 드디어 정신을 |
|
이요공주를 중심으로 왼쪽엔 젠키치, 오른쪽엔 타사부로가 밝게 보이는 모습을 표지에서 보여주는데, 그에 반해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
이누가미와 노미마루, 타로타 일행이 야시마지로 급히 달려갑니다. 그동안 너구리 마을의 수장 타사부로가 아카기와 카에데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노비마루는 아카기와 카에데가 따로 덤비면 타사부로의 상대가 아니지만 마음이 하나가 되면 야시마 뿐 아니라 시코쿠 전체가 불탈 것이라 경고합니다. 경고는 현실이 되어 아카기와 카에데가 염환연계로 합체하여 머리 둘 달린 거대 여우가 되어 야시마지를 박살내고 있습니다. 타사부로가 버티는 동안 카바네 일행이 도착하고 카바네의 일격으로 아카기가 죽으면서 난동은 끝납니다. |
|
인기가 있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던 만화였다. 첫 부분에서 문호스트레이독스의 향기가 느껴졌어는데... 주인공이 괴물이라는 것. 그리고 탐정(?)이 그걸 알아보고 자기편으로 만드는 장면이 그렇다. 읽어가면서 전혀 다른 전개가 이어진다. 주변 인물들에 대한 서사가 하나의 애피소드를 이루며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그리고 그들의 삶이 참 애잔하다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