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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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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의 진짜진짜 신나는 이야기.   몸이 조금은 불편한 현이. 엄마는 주말마다 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빠요. 현이는 집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어요. 오늘은 동물원이에요.   현이의 표정은 왠지 어두워보여요. 동물원에서 동물을 구경하는 현이는 전혀 즐겁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요. 그건 말이죠..... 사람이 많은 곳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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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의 진짜진짜 신나는 이야기.


 

몸이 조금은 불편한 현이. 엄마는 주말마다 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빠요. 현이는 집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어요.

오늘은 동물원이에요.


 

현이의 표정은 왠지 어두워보여요.

동물원에서 동물을 구경하는 현이는 전혀 즐겁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요. 그건 말이죠.....

사람이 많은 곳에 가게 되면 모두 현이를 쳐다보는 것만 같아서 그래요. 그럴 때는 눈을 감아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게 느껴지나봐요.

눈을 감으면 현이는 보다 자유로워져요. 호랑이와 친구가 되기도 하고, 기린은 쭉쭉 미끄럼틀이 되어 현이와 기린도 친구가 될 수 있거든요. 자유롭고 즐거워 보이는 현이와 동물들의 모습과는 대비가 되어 보이게 그림은 흑백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이건 아마도 진짜 현실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코끼리를 상상하던 그 순간. 눈앞에 장난스러운 표정의 아이가 서 있었어요.
"내 옷에도 코끼리 있는데!'하며 말이죠. 


 

그 친구는 민수였어요. 현이도 조심스레 민수와 인사합니다.

기린은 공룡이 변신한 걸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민수. 현이는 민수의 말에 자꾸 웃음이 나요.


 

한층 밝아진 표정의 현이에요.


밝고 재밌는 민수. 민수랑 함께 있으니 현이는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민수랑 함께 하니 진짜진짜 신나요.

즐거운 시간을 보낸 현이와 민수.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어요. 현이는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져요.


 

몸이 다소 불편한 현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불편함을 느껴요. 엄마는 현이가 사람들을 자주 만나기를 바라죠. 현이는 불편한 시선을 느낄때면 눈을 감고 상상의 세계로 빠져 들어요. 그곳이라면 현이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즐길 수 있거든요.

어느 날, 동물원에서 장난끼많은 친구 민수를 만나게 되고, 거리낌 없이 다가온 민수 덕분에 현이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민수로 인해 현이는 이제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불편한 시선을 거두고 스스럼 없이 대하는 민수. 그로인해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끼는 현이.

앞으로 두 친구가 더욱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책을 통해 주변에는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과 그러한 친구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책이든 어디서든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자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이의 진짜진짜 신나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3 2022.02.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진짜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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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친구와 함께라면 진짜 진짜 신나요 신은숙 글 ? 그림 현이 엄마는 주말마다 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느냐 바빠요. 엄마에게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일 거야라고 말하고 싶어도 엄마 표정을 보면 말을 할 수 없는 현이. 오늘은 동물원을 왔어요. 사람 많은 곳을 가면 모두 자기를 쳐다보는 것 같아서 그럴 때마다 눈을 감지요.     눈을 감으면 현이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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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친구와 함께라면

진짜 진짜 신나요

신은숙 글 ? 그림

현이 엄마는 주말마다 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느냐 바빠요.

엄마에게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일 거야라고 말하고 싶어도

엄마 표정을 보면 말을 할 수 없는 현이.

오늘은 동물원을 왔어요.

사람 많은 곳을 가면 모두 자기를 쳐다보는 것 같아서 그럴 때마다 눈을 감지요.

 


 

눈을 감으면 현이와 호랑이는 친구가 되고 기린과 현이는 친구가 되지요.

 

눈을 감으면 코끼리는... 그때 현이를 톡톡 치는 작은 손가락이 보여요.

현이만의 상상 속 흑백 세상 속에서 밝게 빛나는 작은 손이 빛나 보여요.

자기 옷에도 코끼리가 있다며 먼저 이야기 꺼내는 민수와 현이는 장난도 치고

진짜 진짜 신나는 시간을 보내요.

주말마다 나가기 싫은 현이는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서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그림책을 덮는 순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현이는 왜 주말마다 나가는 것을 싫어할까?

커다란 화분 뒤에 가려져 있는 휠체어를 보고 아이가

"현이 장애인인가 봐"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행복해하는 사람들 속 현이의 우울하고도 기죽은 듯한 표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혼자만의 상상 속에 빠진 현이는 마음껏 뛰놀고 정말 신이 나 보입니다.

편견 없이 먼저 이야기를 건네고 현이를 신나게 만드는 민수,

서로 교감을 통해 행복한 모습을 보니 그림책을 읽는 사람도 같이 행복해집니다.


 

신나게 달리며 현수막을 지나는 현이와 민수를 담은 그림을 보며

저 혼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짜 진짜 신나요의 명장면 아닌가 싶어요.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는데 모두 이 그림책을 보고

저의 마음을 좀 같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릅니다.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고 먼저 다가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

교감을 쌓는다면 정말 정말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짧지만 강한 그림책 진짜 진짜 신나요.

k*****3 2022.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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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ㅡ국내>『진짜 진짜 신나요』 , 신은숙 , 한림출판사.? 표지의 앞뒤면을 하나의 그림으로 펼쳐보았다. 코끼리 코가 아주 길다. 그 코 위에 앉아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 그리고 코끼리 가방도 신나 보이고, 공을 잡으려는 듯 뛰어오른 아이도 신나 보이고. 옷 속의 코끼리들끼리도 함께 놀고싶은 듯하다. 두 아이에게 참 신나는 날이 기다리고 있나보다. 찬찬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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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ㅡ국내>
『진짜 진짜 신나요』 , 신은숙 , 한림출판사.

?

표지의 앞뒤면을 하나의 그림으로 펼쳐보았다.

코끼리 코가 아주 길다.

그 코 위에 앉아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 그리고 코끼리 가방도 신나 보이고, 공을 잡으려는 듯 뛰어오른 아이도 신나 보이고. 옷 속의 코끼리들끼리도 함께 놀고싶은 듯하다.

두 아이에게 참 신나는 날이 기다리고 있나보다.

찬찬히 읽어보기로 했다. 그림이 은은하고 귀여워서 그림 한 장 한 장 들여다 보고싶어졌다
첫페이지늘 펼치니 소파에 앉아 있는 이 아이의 이름이 현이, 그런데 화분 뒤에 휠체어 바퀴가 보인다. 살짝만 보여주고싶은 현이의 마음같다. 약간은 소심할 것 같은 현이와 만났다. 악수하자고 하면 볼 빨갛게 웃으며 손을 내밀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다음 페이지로 넘겨보았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현이는 머쓱한 표정으로 동물원 주변을 둘러본다.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곳에서 현이는 그다지 신나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드는 현이. 그 현이의 등을 살짝 두드리는 아이.

코끼리 옷을 입은 민수라는 아이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현이에게 조금씩 조금씩 신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데 민수는 왜 혼자 동물원에 있는지 궁금해졌다.

민수에게 동물원은 아주 익숙한 장소인 것처럼 보인다.
현이와 민수에게 온 진짜 진짜 신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림과 잘 어울리는 이야기가 있었다.

현이의 마음을 따라가며 그림을 찬찬히 보게 만드는 책이다. 민수가 왜 동물원에 있었는지도 찾아낼 수 있다면 더 신나는 그림책 읽기가 될 것이다.



j***w 2022.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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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 진짜 진짜 신나요
"그림책 :: 진짜 진짜 신나요"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편견이 있을텐데요 울아이들은 편견없이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 [진짜진짜신나요] 입니다     모든 엄마는 항상 바쁜데요 이 책의 주인공 현이의 엄마도 항상 바쁩니다 현의에 눈에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바쁜사람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이를 위해 여기저기 함께 다니느라 바쁜 엄마 입니다 엄마는 수지에게 좀 더 많은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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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편견이 있을텐데요

울아이들은 편견없이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

[진짜진짜신나요] 입니다

 


 

모든 엄마는 항상 바쁜데요

이 책의 주인공 현이의 엄마도 항상 바쁩니다

현의에 눈에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바쁜사람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이를 위해 여기저기 함께 다니느라 바쁜 엄마 입니다

엄마는 수지에게 좀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이유는 수지가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른점이 있어요

 


 

책장을 넘기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요

수지는 휠체어를 타고 다닙니다

수지가 어디가 불편한지, 어디가 아픈건지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는 않는데요

그림으로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른점이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 수지도 똑같은 아이 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도 그렇게 보일까요?

수지는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질때가 있고 , 소극적인 성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온 현이 !

동물원에 사람이 많은데요 사람 많은 이 상황이 현이에게는 편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 표정이 밝은데요

현이의 표정은 어두워요

현이는 동물원이 재미가 없는 걸까요?

 


 

동물원에서 장난꾸러기 친구를 만납니다

그 친구는 현이를 휠체어를 탄 사람이 아닌 , 그냥 또래 친구로 봅니다

현이에게 장난도 치고 , 재미있는 것도 보여주고 합니다

둘은 잘 통하는데요

현이의 표정이 점점 밝아집니다

편견없이 먼저 다가오는 친구에 현이도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진짜 진짜 신난다] 추천합니다

그림도 예쁘고 , 현이와 현이 친구의 순수한 마음을 보면서 따뜻해 질 수 있는 책 입니다

c*******y 2022.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진짜 신나요/한림출판사
"진짜 진짜 신나요/한림출판사" 내용보기
《진짜 진짜 신나요?》신은숙 글.그림한림출판사세상에서 제일 바쁜 엄마!현이는 엄마를 이렇게 생각해요.주말마다 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빠요.현이는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일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엄마의 표정을 보면 그럴 수 없어요.-오늘은 엄마와 동물원에 갔어요.현이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모두 자기를 쳐다보는 것만 같아요.-그럴때면 눈을 감죠.눈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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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신나요?》

신은숙 글.그림
한림출판사


세상에서 제일 바쁜 엄마!
현이는 엄마를 이렇게 생각해요.

주말마다 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빠요.

현이는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일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엄마의 표정을 보면 그럴 수 없어요.

-

오늘은 엄마와 동물원에 갔어요.

현이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모두 자기를 쳐다보는 것만 같아요.

-

그럴때면 눈을 감죠.
눈을 감으면 현이는 호랑이와 친구가 되고
기린은 미끄럼틀이 되요.

-

그때 톡!톡!

현이가 감았던 눈을 살포시 뜨자 한 아이가 서 있어요.
그 아이는 자기를 민수라고 소개하고 현이랑 같이 놀아요.

코끼리 코로 딸기 먹기를 가르쳐주고
바닥에 커다란 그림도 그려요.
현이와 민수는 진짜 진짜 신나요.

-

현이는 다리가 불편한 아이 같아요.
엄마와 함께 한 외출에 현이는 휠체어를 타고 있지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모두들 쳐다보는 것 같아 현이는 그냥 눈을 감고 있어요.

눈을 감고 있으면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현이만의 상상의 시간이 시작되지요.
상상속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있지 않아요.
동물들과 신나게 놀고 뛰어 다니죠.

그런 현이에게 장난스러운 표정의 아이가 다가와요.
민수는 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점을 먼저 보지 않고 그냥 현이 자체로 봐요.
그리고 둘만의 놀이를 하면서 웃고 즐거워 해요.

상상속 흑백의 그림에 있던 현이를 밝은 세상속으로 나오게 해 준 민수.
그런 민수가 밀어주는 휠체어를 타며 신나게 달릴 때면 현이는 두 다리로 달리는 기분이 들어요.


현이 엄마는 현이가 많은 경험을 할수 있도록 애쓰는 것 같아요.
매번 엄마와 둘이 했던 외출에 낯선 아이가 현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에 엄마는 들고 있던 물병을 떨어뜨릴 만큼 놀란 표정이에요.

하지만 민수로 인해 현이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고 웃는 걸 보며 엄마는 한 걸음 물러서서 아이들을 지켜봐요.

그림 하나 하나에서 전해지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고 현이의 어두웠던 표정이 민수로 인해 점점 밝게 웃는 얼굴로 변하는 모습에서는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졌어요.

현이의 마음을 조금씩 열기 위해 다가가는 민수.
그런 민수를 받아들이며 친구와의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는 현이.
두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진짜진짜신나요 의 현이와 민수처럼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진짜진짜신나요 #신은숙 #한림출판사 #친구 #우정 #동물원 #상상 #그림책 #신간







h****6 2022.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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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진짜 진짜 신나요 서평후기
"[한림출판사] 진짜 진짜 신나요 서평후기"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유아책 #아이책   진짜 진짜 신나요     아이들 정말 금방 친해지죠~ 처음엔 어색어색하다가도 간식 먹다가, 장난감 하나로 친해지지도 하는데요.   #한림출판사 에서 나온 #진짜진짜신나요 에서 주인공 현이는 자신이 다른 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마음을 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어느 날 동물원에서 기적 같은 친구를 만났답니다. 그럼 한
"[한림출판사] 진짜 진짜 신나요 서평후기"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유아책

#아이책

 


진짜 진짜 신나요

 

 

아이들 정말 금방 친해지죠~

처음엔 어색어색하다가도

간식 먹다가, 장난감 하나로 친해지지도 하는데요.

 


#한림출판사 에서 나온 #진짜진짜신나요 에서

주인공 현이는 자신이 다른 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마음을 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어느 날 동물원에서 기적 같은 친구를 만났답니다.

그럼 한번 볼까요?

 



 

현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있는 게 불편하고 싫어요.

하지만, 엄마는 현이를 자꾸 데리고 나가려고 해요.

왜 그런 걸까요?

 


사실, 현이는 다리가 불편한가 봐요.

그래서 걷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기분이 들어서 나가기를 싫어해요.

 


오늘은 동물원에 갔대요.

동물원에선 동물을 쳐다봐야 하는데

모두들 자신을 쳐다보는 기분이 들어서

현이만의 방법

두 눈을 감아요.

 


그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현이만의 세상이 펼쳐지지요.


 


눈을 감으면

호랑이랑도 친구가 되어서 같이 놀고

기린이랑도 친구가 되고

코끼리랑도 친구가 되어서 놀려는 순간

누군가 톡톡하고 현이를 부르는데요,

 


(저는 이 그림을 보고 놀랬어요.

눈을 감고 상상하는 장면에선 흑백으로 표시가 되는데

그때 한줄기 빛처럼 톡톡 어깨를 두드리는 소리와 손은 칼라로 표시가 되어요!

상상하면서 감은 건 어둡고, 눈을 뜨면 밝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아요.,)

 



장난스러운 표정의 어떤 남자아이가 서있었어요.

아이는 현이의 코끼리 가방을 보고는

"내 옷에도 코끼리 있는데~"라며 말을 걸어옵니다.

그러면서 딸기는 코끼리 코로 먹어야 훨씬 맛있는 거 알아?라며 자기 이름도 알려주는데요

점점 현이의 주변이 밝아집니다.

 

민수의 말에 현이는 자꾸 웃음이 나는데요.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여

친구를 만들려고 생각도 하지 않았던 현이는 이상하게 민수라면 뭐든 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민수도 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현이도 마음을 연거 같아요.

현이의 휠체어를 끌어주는 장면에서

마음만은 현이는 휄체어가 아닌 자기 다리로 달리는 기분이에요.

민수와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으니깐요.

 


진짜 진짜 신나요

다음 주말이 기다려지는 현이입니다.

 


어리다지만, 아이들도 느끼죠

자기를 싫어하고 좋아하고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느껴지다 보니

현이도 자신도 모르고 사람들 사이에서 눈을 감는 버릇이 생겼나 봐요.

하지만, 자신을 똑같이 바라봐 주는 민수 덕에 그런 마음이 없어진 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결국엔 현이도 그런 마음을 이겨내고 밝아진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2.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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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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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남과 다르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혼자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더더욱 위축된다 진짜 진짜 신나요의 현이는 신나지 않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도 현이에게는 구경하기 힘들고 남의 시선이 불편한 곳일 뿐이다 이 곳에서 현이는 어떻게 신나는 하루를 보내게 될지 이야기가 아주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진짜진짜 신나요 줄거리 곤란한 표정의 현이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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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남과 다르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혼자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더더욱 위축된다

진짜 진짜 신나요의 현이는 신나지 않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도

현이에게는 구경하기 힘들고

남의 시선이 불편한 곳일 뿐이다

이 곳에서 현이는 어떻게 신나는 하루를 보내게 될지

이야기가 아주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진짜진짜 신나요 줄거리

곤란한 표정의 현이는

엄마와의 외출을 기다리고 있다

동물에 관심이 많은지

현이가 읽다 둔 책도 가방도 모두 동물이다

하지만 동물을 보러 가고 싶지는 않다

화분 뒤에 숨겨진 휠체어가

현이의 마음에 대한 이유를 표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놀러나온 동물원이다

코끼리를 구경하러 왔는데

휠체어에 앉은 현이는 잘 보이지 않는다

고개를 이쪽 저쪽 돌려보니

주변에 있는 자꾸 밀지말라며 타박한다

엄마가 도와주며 좋으련만

현이 아빠 또는 현이의 조부모님의

걱정어린 전화를 받느라 바쁘다


현이는 눈을 감고 상상을 하기 시작한다

자유로워진 다리로

상상 속에서 동물들과 신나게 논다

흑백의 상상 속에 갑자기 등장한

작은 손은 누구일까?

장난끼가 가득한 민수이다

코끼리 코를 하며 재밌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호스를 구해와 물을 뿌리기도 한다

휠체어를 밀며 함께 달리기도 한다

달리기 플래카드 뒤로 달려가는 모습은

참 뭉클하다


이젠 동물원은 진짜 진짜 신나는 곳이 되었다

다음휴일을 기약하며 현이는 민수와 헤어진다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남과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가까운 예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면

통합학급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 때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보면

매우 낯설어한다

그리고 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도

손을 뻗기 힘들어할 때도 있다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진짜 진짜 신나요는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해주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진짜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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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의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진짜 진짜 신나요. 왜 신나는 걸까요? 단순히 생각해서 아이니까 항상 신나있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현이 엄마에요. 주말마다 현이를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느라 바쁘답니다. 오늘은 동물원이네요. 동물원에는 동물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어요. 아이도 그림을 보며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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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의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진짜 진짜 신나요. 왜 신나는 걸까요? 단순히 생각해서 아이니까 항상 신나있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현이 엄마에요. 주말마다 현이를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느라 바쁘답니다. 오늘은 동물원이네요.

동물원에는 동물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어요. 아이도 그림을 보며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찾아보더라구요. "여기 사자, 코끼리도 있어" 현이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모두 자기를 쳐다 보는 거 같아 눈을 감아요. 그런데 갑자기 톡톡. 민수가 현이에게 말을 걸어요. 민수와 이야기 하다보면 현이의 목소리도 점점 커진답니다.

현이와 민수는 엄마 아빠보다 더 빨리 함께 달려 갑니다. 진짜 진짜 신나요. 여기서 제목의 의미가 더 와닿는 거 같아요. 아이들은 언제나 신나죠. 하지만 현이는 몸이 불편한 자신을 그냥 친구로 대해주고 함께 놀아주는 민수와 함께 여서 더 진짜 신났을 거 같아요. 아이도 함께 읽으면서 몸이 불편한 친구도 배려하며 함께 놀 수 있는 착한 마음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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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조건 신나야 해요 ??
"아이들은 무조건 신나야 해요 ??" 내용보기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야 되요.육아를 하면서 다양한 순간들을 마주하는데요, 아이들이 정말로 신나게 노는 모습이야말로 아름다운 순간 이더라구요. 재미있었어? 라는 물음에 한껏 부풀어 오른 감정을 담아 응! 진짜 재미있었어! 하는 모습을.. 정말 우리 어른 모두가 보고 기억해야되요.. ㅎㅎㅎ 우린 모두 아이였으니까요.그런 무조건 느껴야할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아이들은 무조건 신나야 해요 ??" 내용보기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야 되요.
육아를 하면서 다양한 순간들을 마주하는데요, 아이들이 정말로 신나게 노는 모습이야말로 아름다운 순간 이더라구요. 재미있었어? 라는 물음에 한껏 부풀어 오른 감정을 담아 응! 진짜 재미있었어! 하는 모습을.. 정말 우리 어른 모두가 보고 기억해야되요.. ㅎㅎㅎ 우린 모두 아이였으니까요.
그런 무조건 느껴야할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책속에서 어루만져주고 대신해 주고 있는것 같았어요.
몸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요즘 시국에 현이처럼 많이 움츠러든 아이들이 많을텐데요.. 부디 이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0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