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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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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이책을 받고 나서 처음 느낀 점은 상당히 두껍다는 점 이었고 두꺼워서 좋았습니다. 전 두꺼운 전공 서적들을 좋아하거든요. 770여 페이지에 이르는 두꺼운 책 안에는 과연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을까 라는 기대감이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다양하고 알찬 파이썬 지식들로 가득차 있는 770여 페이지 를 기대하며 목차를 먼저 살펴 보기 시작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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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이책을 받고 나서 처음 느낀 점은 상당히 두껍다는 점 이었고 두꺼워서 좋았습니다.

전 두꺼운 전공 서적들을 좋아하거든요.


770여 페이지에 이르는 두꺼운 책 안에는 과연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을까 라는 기대감이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다양하고 알찬 파이썬 지식들로 가득차 있는 770여 페이지 를 기대하며 목차를 먼저 살펴 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파이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적용 및 활용 분야에 대한 안내로 부터 1장을 시작하고 바로 그다음엔 몇장에 걸쳐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파이썬의 문법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나면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다 보면 초급을 넘어 중급으로 올라갈 때 필수로 구현해 보게 되는 (자료) 파일 생성과 파일의 유지 및 관리에 대해 설명을 하고 파이썬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후에는 실질적으로 파이썬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 만한 여러가지 프로젝트 들을 예로들어 설명을 하는데 실제로 이책 안에는 약 500 여개의 프로그래밍 예제가 들어 있고 스스로 따라해 보면서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책은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데이터 마이닝, 인지 컴퓨팅, 머신 러닝, 딥 러닝, 빅 데이터 등의 실례를 접해 볼 수 있는 중급 이상의 프로그래밍 기술이 담겨 있는 책 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파이썬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에게는 조금은 적합한 책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책의 약 절반 정도를 파이썬의 문법 설명에 할애를 해 놓기는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다시말해 책 앞부분의 파이썬 문법을 이해했다고 해서 충분한 연습 없이 뒷부분의 프로젝트들을 바로 이해하기는 조금 힘들다는 뜻 입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기존에 어떤 언어로든 프로그래밍을 접해 본 경험이 있거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특히 C 언어) 를 사용할 줄 아는 경우라면 파이썬이 처음이라고 해도 책의 내용을 따라가기가 어렵지는 않을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나중에 추가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책의 사진과 함께 서평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응용 분야에 대해 책의 후반부에서 실례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뒷면에 나와 있는 이책의 특징과 가이드, 리뷰어 코멘트 만 꼼꼼히 읽어 봐도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지 감이 올 겁니다.

 


 

위 사진의 파트2 아래 부분에 써 있는 "이책은 초보자를 위한 입문 프로그래밍 주제를 포함하지 않으며 연습 문제가 없습니다." 라는 문장 처럼 파이썬 문법에 대한 설명은 있지만 친절하지는 않은 그리고, 설명한 문법을 이해시켜 줄 수 있을 만한 예제가 없으므로 서평의 처음 부분에 말한 것 처럼 프로그래밍 경험이나 C언어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이책 한권으로 파이썬의 문법 부분을 세세하게 마스터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핵심 정리는 되어 있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되어 있다 라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책의 각 장별로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는지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과학과 빅 데이터의 만남으로 인해 만들 수 있는 가치 그리고,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엄청 넓고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아래 챕터 부터는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 설명을 시작 합니다.

챕터의 시작 페이지를 보면 해당 챕터의 내용을 한 페이지로 요약해 놓아 챕터에 들어 있는 내용에 대해 확인 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2장 부터는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을 시작 합니다.

변수 선언, 연산자 사용법, 입력과 출력 등을 배우게 됩니다.

 


 

3장 에서는 프로그램의 로직을 제어하는데 사용하는 다양한 파이썬의 제어문 들에 대해 설명 합니다.

if 문, while 문, 여러가지 조건문 등을 배우게 됩니다.

 


 

4장 에서는 파이썬에서 사용하는 표준 라이브러리 함수의 호출 및 사용법과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자주 사용하게 될 튜플의 기본 개념 및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 합니다.

 


 

5장 에서는 자료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튜플의 심화된 사용 방법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게 될 리스트의 사용 및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 합니다.

 


 

6장 에서는 리스트 보다 진보한 객체 형태인 딕셔너리와 세트에 대해 설명 합니다.

 


 

7장 에서는 넘파이를 이용한 고성능 어레이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합니다.

 


 

8장 에서는 파일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스킬의 기초가 될 문자열을 다루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 합니다.

문자열을 다루는 기술은 자연어 처리 프로그래밍의 기초 이기도 합니다.

 


 

9장 에서는 파일의 개념과 기본적인 생성, 읽기, 쓰기, 수정 등의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 합니다.

 


 

10장 에서는 객체 지향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파이썬의 개념에 대해 설명 합니다.

이부분에서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특히 C 언어 등의 경험이 없다면 쉽게 이해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 합니다.

탑다운 방식, 최대한 작게 나누기, 비슷한 작업을 인수만 변경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모듈화 하기 등의 개념이 필요 합니다.

 


 

11장 부터는 앞에서 공부한 문법 지식들을 가지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예제를 들어서 설명을 합니다.

자연어 분석은 기계 번역과 챗봇 등에 활용되는 기술 입니다.

 


 

데이터 마이닝 이란 대용량의 데이터 속에서 어떤 상관관계를 찾아 내어 유용한 정보로 만드는 걸 말합니다.

12장 에서는 트위터를 예로들어 데이터 마이닝을 설명 합니다.

 


 

인지 컴퓨팅 이란 인간의 두뇌 처럼 행동하는 컴퓨팅을 말하며 인지, 학습, 추론, 상황에 대한 대응 등의 행동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만드는 프로그래밍을 말 합니다.

13장 에서는 IBM의 왓슨을 예로들어 설명을 합니다.

 


 

14장에 나오는 머신 러닝 이란 인간과 같은 학습 능력을 컴퓨터에게 부여해 주는 프로그래밍을 말합니다.

 

 

딥러닝 이란 머신 러닝이 좀더 발전한 단계로 인간의 도움 없이 기계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래밍을 말 합니다.

15장 에서는 케라스 신경망을 실제로 다루면서 학습 시키는 방법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iMDB (영화 평점 및 리뷰 사이트) 를 이용해 설명 합니다.

 


 

16장 에서는 빅데이터를 정의하고 활용해야 하는 이유와 빅데이터를 다루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 합니다.

이렇게 보면 77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인 만큼 담겨 있는 내용도 꽤나 많습니다.

책 한권으로 여러가지 프로젝트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 최대의 장점 입니다.


제가 느낀 이책의 목적은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 알고 있던 것들을 최신 프로그래밍 기술과 접목해 다시한번 정리하고 파이썬을 통해 할 수 있는 일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와 기초 지식를 얻고 그걸 토대로 중급 이상으로 파이썬을 활용하기 위한 기초를 닦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기초가 그리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저자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지식을 책에 담으려고 읽는 사람이 이미 어느정도 해당 지식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가정한 듯 대부분의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생략한 걸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책의 내용들이 전체적으로 축약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으며 다르게 표현하면 마치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기 위한 용도로 만든 핵심만 정리가 된 교재를 보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실제로 각 챕터를 읽다 보면 조금만 더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간혹 있긴 했었습니다.


그리고, 원서를 번역하면서 설명을 추가할 수 있는 부분에는 한계가 있고 아예 가능하지 않은 부분도 있기에 이는 약 500 여개의 예제를 직접 따라하면서 독자 본인이 스스로 깨우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실습을 하면서 깨우쳐야만 자신만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은 책 뒷부분의 관심 있는 프로젝트 들로 바로 진입해도 됩니다.


현재 3대 프로그래밍 언어 중의 하나인 파이썬 이라는 언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이책이 가지는 의미는 전문성과 희소성 이라고 생각 합니다.

시중에 파이썬의 기초에 대해 배울만한 책들은 찾아보면 제법 많습니다.

우리나라 저자들이 나름의 노하우를 녹여 낸 책들도 있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이썬 활용에 대한 책들은 사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깊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시리즈로 인지도 있는 Pearson 사에서 출간된 ‘Python for Programmers’.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그래밍 언어 저작 및 기업 교육기관인 데이텔 앤 어소시에이츠 사(Deitel & Associates, Inc.) 와 그 설립자인 데이텔 부자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 입니다.


사실 일주일 만에 이책을 다 읽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책에 들어 있는 40개에 달하는 대형 스크립트 들만 실행해 보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릴 수 밖에 없거든요.

그나마 저는 C 언어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파이썬의 문법 부분과 약간의 프로젝트 들을 경험해 보고 나서 서평을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관련 책을 읽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해 볼만한 좋은 책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참고할 만한 리뷰어 코멘트 들 입니다.

 


 

<<이 서평은 네이버 카페 디벨로이드와 성안당에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s****s 2022.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파이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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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파이썬 리뷰입니다.  어느 분야든 코딩을 배운다는 요즘, 파이썬은 대표적인 코딩 입문 언어로 꼽히죠. 저 역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입문 시간에 파이썬을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다음 C, C++, java 등을 학습했고.    하지만 이렇게 여러 언어를 배워보는 와중에도 4차 산업혁명에 활용되는 형태로는 파이썬을 학습해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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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파이썬 리뷰입니다.
 어느 분야든 코딩을 배운다는 요즘, 파이썬은 대표적인 코딩 입문 언어로 꼽히죠. 저 역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입문 시간에 파이썬을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다음 C, C++, java 등을 학습했고.

 

 하지만 이렇게 여러 언어를 배워보는 와중에도 4차 산업혁명에 활용되는 형태로는 파이썬을 학습해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데이터과학 언어로써의 파이썬, 인공지능 언어로써의 파이썬. 

 

 하여 저는 최신 인공지능과 데이터과학의 이슈를 빠짐없이 망라하여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는 이 책을 통해 파이썬을 학습해보고 싶었습니다.

 

 전문 분야를 다르고 있는 이런 책들은 저자와 역자가 중요하죠. 이 책의 저자, 폴 J. 데이텔은 데이텔&어소시에이트 사의 CEO 겸 최고 기술 책임자로 컴퓨팅 분야에서 38년의 컴퓨팅 경험을 가진 MIT 졸업생입니다. 그리고 그의 공동 저자, 하비 M. 데이텔 박사는 데이텔&어소시에이트 사의 회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로 MIT에서 전기공학 학사와 석사를 받고 보스턴 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은 58년의 컴퓨팅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이 책의 역자, 안진섭 님은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졸업, 삼성 SDS, 매직에코(IoT 솔루션 개발 회사)의 前 개발자, 현재 SAP Labs Korea에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용도 풍부하고 번역도 매끄러워서 만족했습니다. 

 

Chapter 12. 트위터 데이터 마이닝

 이 책의 핵심인 part 4. 입문용 AI,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케이스 스터디의 일부입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각 실제 구현 사례와 그 코드를 통해, 각각의 분야에서 파이썬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 데이터과학 라이브러리, 그리고 여러 업체들의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말이죠.

 

 Chapter 13. IBM 왓슨과 인지 컴퓨팅

 뿐만 아니라 이렇게, 각 실제 사례에 대한 코드를 쉽게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Chapter 15. 딥러닝

 

 사례와 예시 데이터 설명에도 충실해서 이해하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77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파이썬을 통해 자연어 처리, 데이터과학, 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방식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저도 이 책과 웹페이지에 나와 있는 코드 예제를 보고 직접 해봐야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4 2022.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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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4차산업혁명과 미래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유행처럼 회자되고,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운전하고, 전문직 직업들도 인공지능이 대체할 시대가 온다고 한다. 나보다 더 능력있는 로봇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붉은 여왕의 이야기처럼 뭐라도 배우지 않으면 퇴보하지 않을까라는 위기감이 들기도 한다. 코딩 문법이 쉬워 초등학생들도 배우고, 인공지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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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4차산업혁명과 미래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유행처럼 회자되고,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운전하고, 전문직 직업들도 인공지능이 대체할 시대가 온다고 한다. 나보다 더 능력있는 로봇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붉은 여왕의 이야기처럼 뭐라도 배우지 않으면 퇴보하지 않을까라는 위기감이 들기도 한다. 코딩 문법이 쉬워 초등학생들도 배우고, 인공지능에 사용되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파이썬 코딩에 대하여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서평 이벤트를 통해 만나게 된 '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도서는 결코 말랑말랑한 도서는 아닙니다. 700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과 빽빽한 판형은 사실 처음 독학하여 파이썬을 배우기 망설여지게 합니다. 타 도서나 강의를 통해 파이썬 기본 언어에 대한 지식을 배운 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복습용으로, 더 나아가 데이터 마이닝과 딥러닝과 같은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한걸음더 나아가는 실전서로서, 다양한 예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물론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말랑말랑한 파이썬 입문서를 통해 기본을 익히는 것이 시작은 쉽겠지만, 한 권의 도서로 파이썬을 정리하고 활용할수 있도록 나의 것을 만드는 실전을 위한 책입니다.

 

 

 

짧은 기간동안 읽은 도서이기에, 두꺼운 도서의 앞부분만 볼 수 밖에 없었지만, 파이썬에 대하여 지식이 쌓이고, 빠르게 검색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처럼, 도서를 한번 훑어 본 이후, 색인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든든하게 활용할수 있는 하나의 기본 지침서입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w****3 2022.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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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프로그래밍, 코딩, 파이썬 (Python) page : 776 독서 난이도 : 어려움 추천 여부 : 강력 추천   오늘날 프로그래밍, 코딩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십여 년 전까지 '컴퓨터공학 전공자'만 배우던 코딩, 프로그래밍을 요즘은 컴퓨터공학과는 물론 공학계열(기계, 전기, 화공 등), 자연계열 거기다 인문 상경계열까지 많은 대학생이 배우고 있습니다.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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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프로그래밍, 코딩, 파이썬 (Python)

page : 776

독서 난이도 : 어려움

추천 여부 : 강력 추천

 

오늘날 프로그래밍, 코딩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십여 년 전까지 '컴퓨터공학 전공자'만 배우던 코딩, 프로그래밍을 요즘은 컴퓨터공학과는 물론 공학계열(기계, 전기, 화공 등), 자연계열 거기다 인문 상경계열까지 많은 대학생이 배우고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현실의 언어만큼 정말 많은 수의 언어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C언어, Java(자바), 파이썬입니다. 특히 Java와 Python은 흔히 처음 코딩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언어들이죠.

 


 

<프로그래머를 위한 파이썬>은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흔히 보는 초보자를 위한 파이썬 입문서, 개론서가 아니라 고급 개발자의 입문서 책입니다. 즉 초심자로서 파이썬 입문서를 공부한 후 Python을 기본적으로 다룰 줄 아는 중급자가 공부하기 딱 좋은 교재죠. 이 책 한 권으로 최근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는 자연어 처리, 데이터 마이닝, 머신러닝, 딥러닝, 인지 컴퓨팅, 빅데이터 활용 등 파이썬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의 개요부터 실전 예제로 연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목차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돼있습니다. 파이썬 기초 복습부터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활용까지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프로그래머를 위한 파이썬>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Simple is the Best' 입니다. 즉 최소한의 코드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파이썬 고급자 수준의 중요한 작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여기에 파이썬 만의 강점인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파이썬 컬렉션(목록, 튜플, 사전, 집합, 넘파이 배열)을 활용하는 팁도 아낌없이 수록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은 고급자용 책이지만 기본적인 파이썬 개념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고 활용하기에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는 책의 가독성이 좋으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활용 기술에 대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구조를 가져 프로그래밍 전공 개론서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지요. 이 책 한 권을 끼고 다니면서 연습하다 보면 AI 분야에서 파이썬 고급 기술자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파이썬을 활용할 줄 아는 중급자에게 고급 파이썬의 입문 도서강력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z******8 2022.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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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볼 때, 우선 앞뒤 표지와 서문 등을 천천히 읽으면서 책 소개 문구나 저/역자의 소개글을 통해 다루는 내용, 분위기 등 책의 첫인상을 파악하는데, 이 책은 유난히도 독특해서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인기만큼이나 수많은 책들이 범람하는 파이썬이다 보니 매닝(Manning)이나 오라일리(O'Reilly)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요즘 말로 힙(Hip)한 최근 파이썬 서적들과 비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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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볼 때, 우선 앞뒤 표지와 서문 등을 천천히 읽으면서 책 소개 문구나 저/역자의 소개글을 통해 다루는 내용, 분위기 등 책의 첫인상을 파악하는데, 이 책은 유난히도 독특해서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인기만큼이나 수많은 책들이 범람하는 파이썬이다 보니 매닝(Manning)이나 오라일리(O'Reilly)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요즘 말로 힙(Hip)한 최근 파이썬 서적들과 비교하자면 수십년 전 대학교재를 보는 듯한 표지와 디자인, 편집과 구성에 문체까지 도대체 이건 뭐지 싶은 괴리감과 당황스러움의 첫인상이었으나 차분히 읽어보며 책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니 그 특이한 외형 만큼이나 독보적인 이 책의 개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기존 프로그래밍 경험, 그것도 실무레벨의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파이썬을 데이터 과학을 다루기 위한 도구로서 학술적 관점에서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문, 초급 개발자를 타겟으로 한 수많은 다른 파이썬 서적과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 700여 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실무 레벨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단순히 API 나열이 아닌 교과서적인 설명으로 꽉꽉 담아놓았습니다. 그야말로 올인원(All-in-one) 파이썬 서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학교재 스러운 문체와 편집에 개의치 않고,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파이썬을 실무에 활용해 보고자 읽어볼 책을 찾는다면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o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그래머를 위한 Python 파이썬 (폴 데이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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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Python)하면 초보자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보다 쉽게 배울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기 쉬운 언어 순위에서 HTML 다음일 정도이 대중성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죠. 저는 그동안 그래픽 툴의 기능들을 보다 쉽게 조작하고 설정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공부했고 여러 스크립트들을 만들어 왔었는데요. 파이썬은 여러 분야에 활용되고 있고 현재 대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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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Python)하면 초보자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보다 쉽게 배울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기 쉬운 언어 순위에서 HTML 다음일 정도이 대중성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죠. 저는 그동안 그래픽 툴의 기능들을 보다 쉽게 조작하고 설정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공부했고 여러 스크립트들을 만들어 왔었는데요. 파이썬은 여러 분야에 활용되고 있고 현재 대세가 되고있는 인공지능, 딥러닝, 마이닝 등에 관한 부분에 대한 개념과 알고리즘에 대해 무척 궁금해서 보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를 위한 파이썬"은 오랫동안 컴퓨팅 분야에서 몸담았던 폴 데이텔과 하비 데이텔이 쓴 저서로 기본 개념과 개론에서부터 제어문, 함수 뿐만아니라 자연어 처리 및 사물 인터넷까지 약 770페이지의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전문적인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하나씩 따라 하며 익히는 방식보다는 일종의 사전이나 참고서, 피드백, 영감을 받는듯한 느낌으로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저자는 메일을 통해서 문의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므로, 막혔던 부분들은 문답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책은 파이썬 입문서라기 보다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경험이 있는 숙련자나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본 적인 주제들은 간략히 넘어가는 느낌이지만, 500개 이상의 심플한 예문들과 결과 값과 팁들로 전문적인 느낌이 드네요. 각 예문들은 따로 구분짓지 않고, 각 파트마다 여러 섹션들이 차례대로 세분화 되어 소개하고 있고 심화되는 느낌이라(단계별 매서드, 매직 등)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번역투 같은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번역되었다는 느낌은 좋았지만 전문 용어가 곳곳에 사용되고 있기에, 해당 용어들의 뜻과 개념을 익혀가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각종 예시들은 단순한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주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색인을 통해 바이블 같은 느낌으로 되새기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신 러닝, 자연어처리, 빅데이터까지 AI에 특화되어있는 부분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인지컴퓨팅-IBM 왓슨 / 딥러닝 - 케라스, 텐서플로우 / 빅데이터 - 하둡, 스파크, IoT 등) AI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파이썬 서적에서 부족했거나 보기 힘들었던 부분을 다루는 분량이 많다는 점, 파이썬을 보다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방대한 지식을 담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며 적당한 책 크기로 가독성도 괜찮았기 때문에 사전 처럼 곁에 두고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가 될 것 같습니다.

 

m*****1 2022.01.1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또하나의 프로그램 언어 Python
"또하나의 프로그램 언어 Python" 내용보기
외국어처럼 이제 프로그래밍 언어로 제2외국어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메타버스니 AI니 각종 IT 기술 수요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프로그래머의 몸값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뛰어난 1%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파이썬이라는 입문용으로 좋은 언어가 알려지면서 프로그래머로 전직하려는 성인들이 늘어나고, 초등학생부터 이미 코딩의 기초를 배우고 있다고 한
"또하나의 프로그램 언어 Python" 내용보기

외국어처럼 이제 프로그래밍 언어로 제2외국어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메타버스니 AI니 각종 IT 기술 수요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프로그래머의 몸값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뛰어난 1%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파이썬이라는 입문용으로 좋은 언어가 알려지면서 프로그래머로 전직하려는 성인들이 늘어나고, 초등학생부터 이미 코딩의 기초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프로그래머로 어느 정도 업무가 익숙한 자들은 상위 1%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과 입문자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속력을 높임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것이다.

 

파이썬이 다른 컴퓨터 언어에 비해 직관적이고 진입 장벽이 낮다고 하지만, 전문분야인만큼 중급 이상의 수준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미 다른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가능할지라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 있으면 좋은 것이고 그 능력이 중급 이상이면 그야말로 다다익선이다.

 

이 책은 그런 프록그래머들을 위한 교재이다. 입문서에서 흔히 다루는 프로그램 설치와 용어 등의 설명은 가뿐하게 생략해버리고 추가적으로 습득하면 좋을 첨삭 등이 들어간 박스표조차 없다. 화려하지 않지만 지루함을 덜기위해 컴퓨터 교재에서 흔히 사용하는 푸른색과 강조를 위한 붉은색이 전혀 없이 그저 흑백으로 되어 있어, 한단계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하는 것에만 집중해야되는 전공수업과 같은 느낌이 든다. 

 

그나마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실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예시로 보여줌으로서 이해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외국 저서의 번역이라 그런지 꼼꼼하게 읽으면 왠지모를 어색함이 느껴진다. 대부분 배움에 필요한 중요 단어와 예시, 실전 코드만 읽어볼 것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다. 

책이 두꺼운만큼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입문서처럼 화려한 편집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하는 발도움이 되기에는 충분한 책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