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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Arturo Perez-Reverte 저/김수진 역 검의 대가 El maestro de segrima 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작품은 1992년에 영화로 제작되어서 오스카상 최종 후보까지 되었던 적이 있네요. 우연히 연쇄살인에 휘말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미스터리소설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네요 |
| 검술이라는 소재가 참 동서양 공통으로 그냥 무기술이란 차원을 넘어서는 무언가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흡사 종교적인 영역에도 닿아있는 거 같음. 마치 도를 닦는 것에 비유할 수 있겠다. 창작물에서도 많은 작가들이 검술 사제관계라는 소재 하나로 다양한 주제를 표현해 온 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