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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앞 장을 펼칠때마다 '이번엔 무슨 사건일까?' 호기심 가득찬 마음으로 '비밀'을 본다. 매번 앞 장이 새로운 사건을 알리는 시작이니 궁금하지않을수가없다. 이번 5권에서 나온 사건은 보자마자 화가 났다. "죽기 전에 내가 죽여 묻은 아이를 땅속에서 꺼내주고 싶구려. 아이의 망골을 공양하고, 참회하고, 용서를 구해 천국에 가고 싶구려." 바로 이 대사 때문에 말이다. 죽을 때가 다 되니까 자기 마음 편하자고, 죽고 난 뒤에 천국에서 편히 지내고싶어서 끝까지 이기적이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역겨운 가해자의 모습 때문에. 정작 피해자는 죽어서도 가족의 품에 돌아가지못하고 땅 속에 계속 파 묻혀 고통받고있는데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다. 가해자가 병에 걸려 죽기직전 그를 끈질기게 취조하던형사에게 털어놓고 죽어버린 사례가 있다. 그 사례가 생각나서 더 화가 난 장면이였다. (....) 매 권마다 사건들이 강렬하고 다 보고나면 정말 멍하다. 특히 마키 입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말들은 하나같이 생각을 많이 하게 끔 해주는 거 같다. 오랜만에 무겁고 또 무거운 만화를 만난 느낌. 근데 난 이렇게 가볍지않고 무겁고 머리아픈만화 좋아해서 인생만화가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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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이다. 4권.. 4권 표지에서는 늘 표지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마키 외에 아오키도 나와준다. 원래도 2,3권에 아오키도 있었지만 그냥 들러리마냥 깔짝깔짝 나와있어서 안쓰러웠는데 뭔가 보기좋다. (그래도 마키가 튀는 표지가 더 좋긴함.ㅋㅋㅋㅋㅋ) 아무튼 음.... 이번 4권도 재밌게 봤다. 작가님 매번 어찌 이런 내용을 보여주는지.. 천재가 분명하다. 무튼 이번 4권은 사건도 사건인데 아오키를 다시보게됐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로만 봤을땐 마키보다 더 냉철해보이기도한데, 오히려 아이같은면이 많이 있는거같고 순하고, 아오키라는 캐릭터 성격 자체가 '어떤' 감정들에대해 느끼는게 순수해보인달까? 아무튼 난 아오키같은 사람이 좋다. 근데 유키코랑은 서로 언제 그런 마음이 들었던겨.. 나만 눈치 못 챘냐.. 막판에 키스하는 거 너무 좋..다. 키스하는 거 보고 순간 놀랬는데 뒤에 특별편 마저 묘했다. 진짜 미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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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 아니니 국가의 일을 우선하고 국민을 외면한 외무대신, 내 딸의 목숨이 걸렸으니 살인도 불사한 아버지, 모든 걸 걸고 구했지만 내 친딸이 아니니까 필요 없다는 남자. 이런 남자의 인성을 믿고 불확실한 도박에 목숨을 걸어 제9마저 이용한 범인. 소름 끼치는 얘기였습니다.. 아 정말 재밌네요. '이러니까 아직도 경시정'이라는 마키 씨의 대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로, 이러니까 아직도 경시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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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라 되게 취향이 갈릴거는 같은데 진짜 진짜 재밋어요 죽은 사람의 뇌를 보고 사건을 수사하는 것 자체가 괴기스럽지만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7권에서는 센도 대신의 딸 유괴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와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결국 자기 딸을 스스로 사지로 몰아 넣는 결과가 될거라고는 ㄷㄷ ㄷ ㄷ 근데 진짜 캐릭터가 투명하게 이기적이어서 불쌍하다는 생각도 안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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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시작에 앞서 나오는 아오키 일러스트에 경악했다. 아오키, 2권에서 마키에비해 못생긴거같다고 한거 취소할게..흠흠. 3권까지 보고 알게된 사실. '비밀'은 한권당 1~2개 에피소드로 완성되어있다. 거의 1개의 에피소드로 채워지는 거 같지만. 나만 이제서야 눈치챈걸까. 아무튼 이번 3권에 나온 사건은 별로였다. 인물이 조금 많이 나온 거 같은데 캐릭터마다 구분이 안가는건지, 이야기를 이해못하는건지.. 지금까지 본 사건중에서는 별로였다. 그래서 중반부에서부터는 휘리릭 넘겨 봐버림:( 3권 마지막에 '현실의비밀' 작가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재미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시점, 자신의 시야, 자신의 뇌로 처리된 세계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예쁘다고 한 그 그림을 옆 사람이 똑같이 예쁘다고 대답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정말 당신과 똑같은 그림을 '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 마지막장의 말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거 같다. 비밀로 시작해서 작가의 말들마저 비밀로 끝나는 기분 참 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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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SHIMIZU 작가님의 비밀 12권 (완결)을 봤습니다. 제발 이제, 이제 그만 당신도 자신을 용서해주세요. 마키 씨 당신이 자기 자신을 좋아해 주세요. 대사가 너무 주옥같아요 ㅠㅠㅠㅠ 벌써 완견이라니 시원섭섭하네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 ㅠㅠ |
| REIKO SHIMIZU 작가님의 비밀 11권을 봤습니다. 11권 표지 너무 예쁘네요.. 사실 11권 표지 보고 게이만화 아닌가 싶었던..ㅋㅋㅋㅋ 아니아니... 저거 너무.... 리맨물 bl표지 아닌가요..ㅜ 암튼 이번 11권도 재밌게 잘 봣습니다 이제 벌써 완결이네요..ㅜ |
| REIKO SHIMIZU 작가님의 비밀 10권을 봤습니다. 이번 만화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ㅠㅠ 10권 표지가 ㄴㅁㄴㅁ 예뻐서 감탄햇습니다.. 그리고 마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마키가 행복햇으면 좋겠어요.. 잘봣습니다 ㅠㅠ |
| REIKO SHIMIZU 작가님의 비밀 09권을 봤습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건들이 단편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10권도 너무 기대되네요~~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마키가 예뻐요..ㅎ |
| REIKO SHIMIZU 작가님의 비밀 08권을 봤습니다. 고양이를 들고 있는 마키가 표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마키는 진짜 고딩이래도 믿길 정도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하지만 비밀 작품은 너무 어둡네요.. 그렇지만 너무 재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