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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너무 많지 않아서 읽기 편하고 엄마 이 책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단숨에 읽네요 죽음, 똥, 사랑 (임신) 등 이제 슬슬 부모가 설명해줘도 잘 안믿는 눈치인 아이에게 재미있고 적절하게 쉽게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얼마전 증조부께서 돌아가시며 장례에 참석하여서 이것저것 물어봐 곤란?; 하던 차에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 구매했어요. 어른들 생각에는 이런걸 아이가 알아도 될까 , 궁금해 해도 될까 싶은 것들이었는데 사실 아이는 궁금해 하고 있거든요.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