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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내용보기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역사책으로는 배울 일이 많았지만 그 당시의 학생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동화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시의 어려움을 간접 체험한 것 같아 매우 유익했습니다. 테이쇼와 교장선생님의 관계를 통해한일 관계에 대해 좀 더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이 이야기에 잘 녹아들어 마음이 먹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내용보기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역사책으로는 배울 일이 많았지만 그 당시의 학생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동화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시의 어려움을 간접 체험한 것 같아 매우 유익했습니다. 테이쇼와 교장선생님의 관계를 통해
한일 관계에 대해 좀 더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이 이야기에 잘 녹아들어 마음이 먹먹했답니다.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p******5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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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눈으로 지켜본 민족의 아픔, 역사책보다도 흥미로운 동화!
"소년의 눈으로 지켜본 민족의 아픔, 역사책보다도 흥미로운 동화!" 내용보기
책을 열자마자 단숨에 읽었어요. 일제 말기,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듯 마음을 강렬하게 끌어요. 시골 소년 ‘정섭’의 눈에 비친 식민지 교육의 실상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처럼 딱딱하지 않고 마치 나와 내 가족의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일본인 담임이 강조하는 제국주의적 교육 강령, 창씨개명과 우리말 사용금지 정책, 나이 어린 형들을 일본 탄광으로
"소년의 눈으로 지켜본 민족의 아픔, 역사책보다도 흥미로운 동화!" 내용보기

책을 열자마자 단숨에 읽었어요. 일제 말기,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듯 마음을 강렬하게 끌어요.
시골 소년 ‘정섭’의 눈에 비친 식민지 교육의 실상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처럼 딱딱하지 않고 마치 나와 내 가족의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일본인 담임이 강조하는 제국주의적 교육 강령, 창씨개명과 우리말 사용금지 정책, 나이 어린 형들을 일본 탄광으로 끌어가는 징용 등을 겪으며 소년은 갈등하고 또 성장합니다.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내는 일,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이겨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기억을 빌려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호기심 많은 소녀 ‘봄’이가 깜찍합니다. 엄격하기만 했던 일본인 교장의 모습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민족의 자존심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면서 저지른 잘못은 어떻게 반성해야 하는지 등 큰 깨우침을 줍니다.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해야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생생한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도록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꾸며준 작가님, 예쁜 삽화를 그려준 화가님, 열 권의 역사책보다 한 권의 동화책이 훨씬 큰 울림과 가르침을 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새롭게 얻었어요. 고맙습니다. 멋져요~

j*****0 202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