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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의 퇴직 당일 나카노와 후쿠다가 회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과 나카노와 만날 구실을 만드는 후쿠다의 계략이 귀엽게 나옴-과 이후 나카노의 집에서 퇴직 기념 파티를 하는 상황이 나오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작중 중반에 너구리와 여우는 항상 비교되는 존재로 그려지고 이것에 대한 센코 씨와 후쿠다의 입장을 듣는 나카노의 모습 역시 인상적이었고.. (이후 센코와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후쿠다의 모습도 나옴)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다음 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