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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BTS의 늦덕 아미이다. 아미가 된 지 300일도 채 되지 않은 햇병아리인 내가 우연히 알게 된 책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노래산문! 아묻따 주문하고 열심히 읽어보았다. 자주 듣던 노래를 듣는 게 아니고 읽고 있으니 묘한 기분이 들었고, 좀 더 가사를 곱씹으며 음미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 거 같다. 방탄-아미사이에서는 '보라색'이 굉장히 뜻있는 말이라는 걸 알고 계셨던 지 책 가사가 적힌 글씨의 색이 보라색이라서 읽으면서도 괜히 흐뭇하고 그랬다.
그리고 요로코롬 한 노래 당 그림이 들어가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괜히 한 번 더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거 같다. ★마성의 매력★
최근에 방탄 팬튜브를 하시는 분 게시글 중에 BTS는 무엇에 줄임말인가? 라는 글이 올라왔고 방탄소년단이라서 BTS인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BulleTproof boy Scout'의 줄임말이였다니!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간다.
일단, 이렇게 열심히 가사를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BTS의 가사를 음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곡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서 읽으면서도 행복했다. 나태주 시인이 가사를 보고 듣고 느낀 점을 다른 시를 인용하고 자신만의 느낀점, 생각을 늘어놓는 것도 새로웠다. 내가 아미여서라기보다는 방탄 곡들중에는 아미 한정이 아니고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위로를 주는 곡들이 많은 것 같다. 밑에 몇 가지 나의 추천곡을 적어놓아야겠다 혹시라도 이 후기글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들어볼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소우주 https://www.youtube.com/watch?v=lyWnBBKxcFc Answer : Love Myself https://www.youtube.com/watch?v=h3G3HKJvFpQ 00 : 00 https://www.youtube.com/watch?v=SfvprBOgt2Y 매직샵 https://www.youtube.com/watch?v=_MpQnUAwhjQ 134340 https://www.youtube.com/watch?v=zMV0sqPsI6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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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시인님 아미 입덕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탄이들 노래 들을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랫말을 쓸까?", "가사 진짜 장난아니네!", "우리 탄이들이랑 같은 한국사람이여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하다"라는 저의 생각이 저만의 생각이 아니란걸 깨달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시인님 같은 분들도 우리 탄이들 가사에 공감한다는건, 그만큼 이들의 노래가 마음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고, 어루만져주고, 보듬어주고, 울림을 준다는 것이겠지요. 또 한번 사랑에 빠졌네요. 우리 탄이들 마음에 들어갔다 나온것처럼 찰떡같은 해석과 글을 주신 나태주 시인님께 감사드리고, 방탄과 시인님의 만남이라니 굉장히 신선하고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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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시인님은 오랫동안 알고 꾸준히 구매를 해왔습니다. 저번에 나온 겨울에디션 다른책을 못사서 아쉬웠지요(예스24한정판)ㅠㅠ 그러던 와중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엥? 나태주시인님께서? bts노래를와 역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미로써 책을 내주셔셔 감사드리고 이런책들이 나올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단순히 막 크게 획기적이다 이런건 없었지만 책 자체로서 의미를 두고 소장할거같아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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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웠다. 가사집만 내기에는 인터넷만 뒤지면 다 나오니 저명한 시인의 산문들을 덧하여 낸 기획이 최선이었을지라도 무엇인지 내게는 어울리는듯 어울리지 않는 콜라보 같았다. 이미 가사들만으로 충분히 여느 시나 글 못지않게 그 자체로 훌륭하고 위대했고 글 한자한자가 마음을 스치듯 터치하는 대로 순식간에 깊이 닿아 마음을 울리고 그 자체로 큰 위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책을 구매한 걸 후회하지는 않는다. 노래를 듣는것과 또 다른 느낌으로 가사들만 모아 글로 읽으니 더 깊이 더 진한 감동으로 새로이 다가왔다. 그런 의미로 가사집만 따로 냈어도 좋았을 듯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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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과 BTS의 콜라보라니라니ㅋㅋㅋ 친구가 방탄팬이라서 선물로 보내줬어요ㅋㅋㅋ 책도 보라보라하네요 이전 커버도 이뻤던거 같은데 보라색하믄 아미니께♡♡♡ 기뻐했길바라며ㅎㅎㅎ 노래가사가 책으로 나올정도믄 대다나다는 생각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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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님의 시가 방탄소년단의 노랫말과 어울려 예쁜 산문집이 되었네요. 방탄소년단 노래가사를 나태주 시인님만의 느낌을 재치있게 풀어내어 재미있고 감동있게 표현해줍니다. 방탄소년단 노래가사 자체가 워낙 시처럼 아름답고 감동적이라서 그런지 읽는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저는 팬이라서 가사를 거의 아는 상태에서 읽어서 더 좋았지만 그들의 팬이 아니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네요. 저는 단 이틀 만에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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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한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랫말 35편을 시인의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책! 아미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이 책에 실린 35곡의 노래 중에 제가 모르는 노래는 없습니다~ 랩까지 정확하게 외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수십 번씩 들어봤고 여전히 즐겨듣고 있는 노래들입니다. 책의 구성은 방탄소년단의 노랫말이 한 곡씩 실려 있고 곡마다 나태주 시인의 감상평이 실려 있습니다. 그저 듣고 따라 부를 때는 잘 몰랐던 노래의 의미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곡마다 사연이 있고 의미가 있습니다. 지인 중에 아미가 있어 이 부분은 확실하게 코칭 받을 수 있었네요. 더 이상 방황하는 청춘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으면 힘을 얻게 되는 노래입니다. 겉보기에 마냥 좋아보여도 현실은 보여 지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 나만 엄청 힘든 것 같아도 사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라는 것, 지금까지 살면서 나를 힘들게 만들었던 것들에 대해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것, 모두 방탄소년단 노래 덕분입니다.
같은 노래를 수도 없이 들었지만, 역시나 시인의 감수성을 따라갈 수가 없군요. 어쩜 감상도 이렇게 아름답게 할 수 있는지 노랫말에 젖어있다 감상평에 또 한번 빠져듭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는 말투를 ‘입말체’라고 하는데 시는 입말체로 써야 자연스럽고 감정이 부드럽고 순하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좋은 건 다 좋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그 이유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방탄소년단 정말 노랫말 하나까지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덕분에 노랫말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작은것들을위한시 #에세이 #나태주지음 #열림원 #리뷰어스클럽 #방탄소년단노랫말 #BTS노래산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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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것들을 위한 시가 참좋다. 이 책을 읽고나서 그냥 부르던 노래의 의미를 알게되고 그 속에 담긴 뜻을 알게되니 또다른 세상이 열렸다. bts 노래의 뜻을 알게되어 참 좋았다. 아미가 된지 얼마 안됐지만 bts노래는 뭔가 다르다. 가볍지않고 한곡한곡 숭고한 의미가 담겨져있다고나 할까? 그 의미를 알고 노래를 듣는것은 모를때와 천지 차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시간이 참 좋다 가수도좋고 노래도좋고 시인도 좋았다 좋은책을 갖게되어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