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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말랑 그림책 Key Colors Competition 은메달 수상작 수미의 새 스웨터 글·그림 오수지 │옮김 루이제
수미네 집에 배달 온 수미의 새 스웨터 노란 줄무늬 두개, 노란단추 세 개, 작은주머니가 달린 청록색 스웨터가 수미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은 커서 엄마는 긴소매를 돌돌 말아 올리고 스웨터 아랫단도 접어 올려 옷핀을 꽂아 주었어요. 친구들에게 얼른 보여주고 싶어 스웨터를 입고 간 수미는 겉옷을 벗다가 그만 스웨터에 구멍이 나고 말았지요.
친구들이 수미의 구멍난 스웨터를 위해 여러가지 도움을 주지만 그럴수록 스웨터는 더욱더 너덜너덜 해졌어요. 새옷이 망가져서 속상한 수미와 그걸 보고 아무렇지 않은듯 아이를 위로해주고 해결해주는 모습에서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새옷을 샀을 때 느끼는 아이의 설레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수미를 위해 도와주는 친구들의 모습과 실수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엄마의 행동을 통해 오히려 제가 배우고 깨닫게 되는 그림책이었던거 같아요. 어릴적 새 옷을 사서 입었을때 그 감정과 김치국물이라도 묻었을때 속상했던 그 감정이 갑자기 생각났거든요. 아이의 실수를 따뜻하게 이해하고 도와줄수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느꼈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며칠뒤 아이의 유치원친구가 그림을 그리다가 실수로 아이의 새옷에 길게 싸인펜을 칠했거든요. 아이는 집에와서 대성통곡하고 저는 열심히 괜찮다며 위로 해줬답니다. 다행히 수성이었는지 세탁 후 감쪽 같이 사라졌더군요.
작은 일이지만 그곳에서 아이는 인생을 배우는 것 같아요.
"괜찮아, 구멍은 다시 예쁘게 메울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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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말랑 그림책 - 수미의 새 스웨터
새 옷을 입은 날은 기분이 좋은데요
수미에게 새 스웨터가 생겼습니다
엄마는 새 스웨터를 수미의 몸에 맞게 고정시켜 줍니다
한장한장 그림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울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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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의 새 스웨터》 오수지 글. 그림/루이제 옮김/생각말랑 그림책/에듀앤테크 수미의 새 스웨터가 배달되었어요. 청록색에 노란 줄이 두 개, 노란 단추 세 개, 작은 주머니가 있는 예쁜 옷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수미에게는 조금 커서 엄마는 이만큼 크면 딱 맞을 것 같아고 얘기해요. 하지만 수미는 새 스웨터를 입고 친구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지요. - 새 스웨터를 입고 친구들 만날 생각에 너무나 기분이 좋은 수미예요. 그런데 수미가 겉옷을 벗을 때 그만 스웨터 소매가 겉옷에 걸려 실이 풀어지고 말아요. - 한번 풀린 실은 자꾸 풀어져서 결국엔 구멍이 뻥~~~ 옷이 망가져서 너무나 속상해 하는 수미를 도와주려고 친구들이 방법을 하나씩 생각해 내요. 반창고를 붙여보고, 투명 테이프로 구멍을 막아 보기도하고, 풀을 발라서 구멍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스웨터는 더 엉망진창이 되고 말아요. 과연 수미의 새 스웨터는 어떻게 될까요? - #수미의새스웨터 새 옷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수미의 기분은 너무나 좋아 보여요. 하지만 옷을 벗으면서 스웨터에 구멍이 생기자 속상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런 수미를 걱정하며 어떻게든 구멍을 메워주려고 하는 친구들! 속상해 하는 친구의 마음을 공감하고 함께 해결하려고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기특해 보여요. 그리고 구멍난 수미의 스웨터를 본 엄마의 반응은 제가 배울 부분이었어요. 만약 저희 아이가 새 옷에 구멍을 내 왔다면 음...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먼저 보기전에 "어쩌다가 구멍이 났어?"하고 아이를 나무랐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만약 그랬다면 아이 옷의 구멍은 메울 수 있어도 엄마의 말로 상처난 마음의 구멍은 메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괜찮아! 구멍은 다시 예쁘게 메울 수 있단다." 아이의 실수에 대해 너그럽고 따뜻하게 말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수미의새스웨터 #오수지 #루이제 #에듀앤테크 #실수 #반성 #친구 #엄마 #유아책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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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 #유아도서 #4살책 #5살책 #에듀앤테크
오랜만에 우리 둘째 책이 생겼네요 #에듀앤테크 에서 출간된 #수미의새스웨터 입니다.
올해 5살이 된 우리 둘째에게 딱!
구멍이 나는 바람에 속상해하는 수미의 이야기인데요, 중간중간, 아이들이 익혀야 하는 개수 개념이나 위, 아래 등 같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웨터에는 청록색에 노란 줄무늬 두 개, 노란 단추 두 개 그리고 작은 주머니가 한 개 있었죠, (이 부분에서 딸이랑도 단추가 몇 개? 이러면서 물어보면서 읽었어요^^)
그래도 입고 싶은 수미를 위해 엄마는 소매를 돌돌 접어주고 밑단은 옷핀으로 올려주었지요.
옷을 벗다가 그만, 고리에 걸려서, 점점 실이 풀리더니 구멍이 나고 말았어요.
수미는 엄마가 크다고 다음에 입자고 했는데, 우겨서 입고 왔으니, 더 속상했을 거예요)
속상해하는 수미를 위해 친구들이 테이프, 풀, 밴드로 막아주었지만, 오히려 더 엉망진창이 되었죠.
작아져서 입지 못하는 옷을 잘라서 구멍에 덧대고, 실과 바늘을 이용해서 안에서 밖으로, 위에서 아래로 바느질을 하며, 이쁘게 만들어 주었죠~
새 옷이니깐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에 대해서 알려주니 더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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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의 새 스웨터가 배달되었어요. 수미는 아직 그 스웨터를 입기엔 작지만 얼른 입어보고 싶었답니다. 저희 아이도 새 옷은 크더라도 꼭 입으려하고 하는데 공감이 되더라구요.ㅎㅎ 귀여운 아이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엄마는 소매를 돌돌 말아 올려 주었어요. "여기를 이렇게 접어 올리면 돼" 아이도 방법을 알고 있더라구요ㅎㅎ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새 스웨터를 입고간 소미. 겉옷에 걸려 옷은 실이 점점 풀어집니다. 구멍이 나버린 수미의 옷을 고치기 위해 반창고, 투명 테이프, 풀을 이용하는 아이들. 너무 순수한 아이들이죠. 친구를 도우려는 그 마음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엄마는 구멍은 다시 예쁘게 메울 수 있다며 위로해 줍니다. 정말 그렇죠. 무엇이든 잘못 되었더라도 다시 할 수 있죠. 아이에게 정말 가르쳐 주고 싶은 부분이 나와 있더라구요. 엄마는 구멍을 아이의 옷으로 메꾸고 나비도 수 놓아 줍니다. 수미는 더 큰후에 입기로 하고 스웨터를 아껴둔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마음 만큼이나 그림도 귀여워서 책을 받자마자 여러번 읽었답니다. 잘못된 부분도 다시 할 수 있다는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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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의 새 스웨터가 배달되었어요. 부드러운 포장지에 싸여 상자에 담겨있었지요 ^^ 로 시작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 스웨터는 청록색에 노란 줄무늬 두개, 노란단추 세개, 그리고 작은 주머니가 있었어요. 글만 읽어도 예쁜 스웨터가 상상이 되는 ~ ^^ 수미는 스웨터를 얼른 입고 싶었을 것 같아요. 길이도 크고 팔길이도 길어서 좀더 키가 큰 다음에 입어야할텐데... ... 눈앞에 예쁜 스웨터를 빨리 입고 싶었을꺼에요 ~ 우리 아이들도 그래요. 철마다 옷사러 가면 딱 맞는 사이즈보다는 좀 넉넉한 옷들을 사입히게 되거든요~ 쑥쑥 자라는 아이들이다보니 ~ 아무래도 사이즈 넉넉하게 사는 편인데 아이들은 사오는 날 바로 입고 싶어하지요. 빨리 입고 유치원에 가고싶을테니까요. 수미의 마음도 그랬을꺼라고 아이들이 얘기하네요. 수미의 마음이 뭔지 '알것같다구요 ^^ 수미 역시 ^^ 스웨터를 입고 등원하나봐요~ 친구들에게 보여줄 생각에 신났을 수미, 그런데 겉옷을 벗을때 그만 스웨터 소매가 걸렸네요. 소매에서 실이 조금 풀리더니.... 계속... 술술 풀려나왔어요. 그러다 그만 구멍이.... 속상해하는 수미를 위해 친구들은 반창고를 붙여주고, 풀도 발라보고, 테이프도 붙여봐요. "괜찮아, 구멍은 다시 예쁘게 메울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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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순수하고 다정한 마음을 잘 그려낸 그림책 이었어요. 친구의 슬픔을 다같이 나누려, 친구를 도와주려하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요즘처럼 어릴때부터 바쁘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친구라는게 가지는 의미를 한 번 생각해보게 하구요.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인것 같네요. 일러스트 수상작인 만큼 따스한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4-5세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정도의 글밥과 내용인듯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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